☆아!! 대한민국☆ 1190

김관진 장군!! 그는 대한민국을 지켰던 훌륭한 군인- 관련 유투브 7편

김관진 장군!! 그는 대한민국을 지켰던 훌륭한 군인이었다- 관련 유투브 7편 1편 https://youtu.be/1iZgfsxPuQs 2편 https://youtu.be/GXlFLcf_T0I 3편 https://youtu.be/cL1xDkxlgt4 4편 https://youtu.be/VHg1TLyMDdc 5편 https://youtu.be/JUeIirQb6o0 6편 https://youtu.be/YzSoUjcJKSU 7편 https://youtu.be/mYnCXD76PDI

알게 모르게 대한민국에 스며든 종북 이념/ 2021.10.09

알게 모르게 대한민국에 스며든 종북 이념/ 2021.10.09 TV조선은 실수인가? 종북 이념 선전인가? /- 조갑제의 동영상을 정리한 글- 2021년 3월 초 TV조선 프로그램 ‘미스트롯’ 결승전에서 진으로 당선 된 양지은씨가 부른 ‘붓“이란 노래는 이런 노래이다. 양지은씨는 마스터 평가에선 5위였지만 문자 투표를 많이 받아 최종 우승한 양지은씨. 그가 2라운드에서 불렀던 노래가 ‘붓’이었다. 그런데 이 노래의 가사가 대한민국이 허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섰다는 게 알려지면서 분노하는 시민들이 많다. 문제가 된 가사는 이렇다 “70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지 5천 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리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줄 한줄 적어나가세” ‘백두산 ..

2021년 10월 10일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결정-김동길교수의 글

? 2021년 10월 10일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결정되자 김동길교수는 이런 글을 올렸다 이런 개같은 人間이 대통령 후보? / 김동길 내 나이 90이 넘도록 참 선거도 많이 해봤지만 이런 선거 첨 본다. 세상에 자기 마누라 두고 애로 영화배우가 "나하고 1년반 동안 불륜하고 마약범이라고 뒤집어 쒸웠다" 는 상대가 대통령 후보 1순위로 올라오는 것 여태까지 한 번도 못 봤다! 이 여배우가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스스로 "내가 저 대선후보와 1년 반이나 살았었다"고 남들은 숨기려는 데도 실토까지 하는걸 보노라면 저 후보가 불륜녀한테 얼마나 잔인하게 했길 래 저럴까 싶다. 아니 불륜 말만 나와도 남 보기 민망해서 숨어사는데 와~ 대통령 되겟다고... 대단하다. 대단해! 아무리 형이 밉고, 형수가 미워도..

문재인 왜 종전 선언에 유엔사 해체를 주장하는가?/2021.09.28

문재인이 왜 종전 선언에 매달리며 유엔사 해체를 주장하는가?/2021.09.28 유엔사는 30명 가량의 소 조직이지만 한국- 미국- 일본(후방 기지)을 이어주는 한국 안보의 핵심 중의 핵심인 국제적인 제도적 장치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유엔사는 절대 건드리면 안 되고 유지해야 할 평화의 장치인 것입니다!! / 정택환 올림 웨스트 포인트 사상 첫 흑인 생도대장 이었던 빈센트 브룩스 전 한미연합사령관. 두 번의 한국 근무에다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를 정도로 알아주는 지한파다. 여간해선 언성을 안 높인다는 그가 지난 달 2021년 8월29일 “끔찍하다” 란 거친 표현까지 써가며 한국 여권 인사의 발언에 격한 반응을 보였다. “족보 없는 유엔사가 남북 관계에 간섭하지 못하..

[박돈규가 만난 사람] - 101세 김형석교수

조선일보 2021-09-13 [박돈규가 만난 사람] "北서 살 때 경험해보니 언론통제는 자유통제 신호… 文 대통령은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있다" -101세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101세 철학자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통창 앞에 앉아 있었다. 지난 11일 오후 인천 을왕리 낙조대카페 옆 집필실. 책상엔 친필 원고가 놓여 있었다.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를 만난 것은 정철승 변호사의 막말 파문("이래서 오래 사는 게 위험하다" 등)이 계기였지만 그는 훨씬 더 큰 걱정을 하고 있었다. 김 교수는 "정치에 관심 두지 않고 조용히 살고 싶은데 1920년 일제시대에 태어나 공산 치하에 살아보고 군사독재도 겪어본 사람으로서 더 두고 볼 수는 없어 인터뷰에 응했다"고 말했다. 이달 말 국회 통과가 예고된 언론중재..

2021년의 한국사회 – 카톡으로 날아 온 글★ 정기수 자유기고가

★싸가지 없는 것을 용기로 아는 패륜의 엘리트들 – 2021년의 한국사회 – 카톡으로 날아 온 글★ 정기수 자유기고가 입력 2021.09.04 필자가 1980년대 중반 서울 관악경찰서에 출입하던 때 일이다. 5공 막바지, 관악서 담당 사회부 경찰 기자는 곧 서울대생들의 시국 선언과 시위 전담이기도 했다. 관악산 밑에 자리 잡은 캠퍼스여서 봄이 한 달은 늦게 오는 듯 한 그곳에 오전에는 두툼한 파커를 입고 올라 게시판에 붙은 대자보들의 요지를 적고, 오후에는 전경들의 최루탄에 맞서 화염병을 던지며 한판 붙는 일과를 취재하던 어느 날이었다. 대학본부 근처 한 건물 앞에 운동권 학생들 몇 명이 부동자세로 경비를 서고 있었다. 무슨 일인가 하고 그들 앞에 서서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자 학생 한 명이 욕설을 하며..

<서울대 의대> 이왕재 전 명예교수(면역학박사)가 코로나19를 말한다

이왕재 명예교수(면역학박사)가 2021년 8월12일에 고성국TV “나는 면역학자다. 감기 전문가다. 집단면역은 허망한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200개의 감기 바이러스 중의 대표적인 바이러스다. 사스, 메르스도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다. 심한 발열과 두통을 동반한다. 감기는 일반 바이러스다. 약한 콧물과발열과 두통을 동반한다. 아무리 변종이라고 하더라도 감기는 감기일 뿐이다. 사스는 치사율이 10%였다. 메르스는 치사율이 20-30%였다. 처음의 코로나19는 감기보다 치사율이 조금 높았다. 치사율이 높아지면 숙주가 다 죽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금방 없어진다. 이 때문에메르스가 금방 사라진것이다. 지금의 코로나19는 감기와 비슷한 수준의 세력이 되었다. 감기로 토착화되었다. 이..

문재인의 약속 그리고 유대인 이야기 - 2021 07 10 카톡으로 온 글

문재인의 약속 그리고 유대인 이야기 - 2021 07 10 카톡으로 온 글 ?계포일낙(季布一諾)? 계포의 약속 즉 한번 약속하면 반드시 지킨다. 약속은 지킬 때 아름답다. 1311년 프랑스 필립왕은 프랑스 안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이런 포고령을 내렸다. “2일 안에 프랑스를 떠나지 않으면 사형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2일 안에 자기 집이나 가구나 논밭을 도저히 팔 수가 없었다. 결국 프랑스 안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은 사형을 당하지 않기 위하여 급히 떠나기에 바빴다. 만일 귀금속이나 돈이 있어도 가지고 가다 들키면 빼앗기는 것은 물론이고 사형이었다. 맨 몸으로 도망치듯이 프랑스를 떠나야 했다. 그 때 파리에서 보석상을 하는 유대인이 있었다. 그는 파리를 떠나면서 이렇게 생각했다. “우리 옆..

◈미 의회 사상 첫 ‘한국인권’ 톰 랜토스 청문회에 증인으로 선 이인호 전 주 러대사의 증언 >

◈미 의회 사상 첫 ‘한국인권’ 톰 랜토스 청문회에 증인으로 선 이인호 전 주 러대사의 증언 > 어떤 정치인보다도 용감하고 정확한 정치적 통찰력을 갖추신 분의 절규를 읽어보시기 바란다. (출처 펜앤마이크) 지난 2021년 4월 15일(현지시간) 미 하원의 초당적 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가 사상 처음 ‘한국인권’을 주제로 개최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선 이인호 전 주 러대사(서울대 명예교수)의 연설이 화제다. 드물게 보는 명문인데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한국의 상황적 진수를 용기있고 감동적으로 포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전 대사는 청문회 모두에 “‘미국의 앞잡이’라는 비난을 받을 위험을 무릅쓰고조국의 시민적, 정치적 권리 상황이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과 같지 않다는 경고를 인식했기 때문에 나는 이..

토(吐)할것 같다!/ 시인 김지하

제 3공화국 박정희 정권 하에서 극한적 반정부 투쟁으로 긴 옥고를 치렀던 시인인 김지하가 나라와 문재인정권의 시대를 걱정하는 심정으로 쓴 시 2021-03-26 토(吐)할것 같다!/ 시인 김지하 이 씨부럴 잡 것들아! 니 새끼들이 다 쳐해묵기 시작하더니 눈깔마져 휘까닥 뒤집혀져 부렸더냐? 세상이 얼마나 만만하게 보였음 벼라별 짓거리들 똥싸듯 내질러? 느그들이 고대광실 시퍼런 집에서 천년만년 살것 같냐? 못된 놈들아! 하늘이 너희놈들 버젓한 죄상마저 감추어 줄 어둠의 여지조차 없을 터이다! 이 주사파 떨거지 놈들아! 이미 썩어문드러져 죽은지 언제인데 네놈들 꼬락서니 지켜보고 있었다. 뻔뻔하기 그지 없는 잡것들 꼬락서니! 아무리 세상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털이나 뽑아야지...!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