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한민국☆ 1190

[스크랩] 세월호 7시간` 탄핵 소추안 포함은 초법적 발상이다- 조선 20161208 사설

조선일보 : 2016.12.08 [社說] '세월호 7시간' 탄핵 소추안 포함은 초법적 발상이다 야(野) 3당은 7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에 '세월호 7시간' 부분을 제외하자는 새누리당 비박계 요청을 사실상 거부했다. 야당이 입장을 바꾸지 않는 한 '세월호 7시간'도 탄핵 사유로 확정될 것이다. 야권..

[스크랩] 세월호 7시간` 탄핵 소추안 포함은 초법적 발상이다- 조선 20161208 사설

조선일보 : 2016.12.08 [社說] '세월호 7시간' 탄핵 소추안 포함은 초법적 발상이다 야(野) 3당은 7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에 '세월호 7시간' 부분을 제외하자는 새누리당 비박계 요청을 사실상 거부했다. 야당이 입장을 바꾸지 않는 한 '세월호 7시간'도 탄핵 사유로 확정될 것이다. 야권..

[스크랩] 하양와 헌법 - 김평우(미국 변호사 제45대 대한변호사협회장)

김평우(한국, 미국 변호사 ; 제45대 대한변호사협회장, 2012년 부터 UCLA 비지팅스칼라) 미국 로스안젤스에서 下野와 憲法 요즘 들어 한국정치 돌아 가는게 심상치않아 걱정이 된다. 革命이냐, 政變이냐, 그리고 혼란 끝의 敗亡인가 , 여러 불안한 시나리오들이 자꾸 떠올라 잠이 잘 안 온다. ..

[스크랩] 김윤덕 문화부 차장 新줌마병법 - 경북 경산에서 걸려온 `民心` 한 통 20161206

김윤덕 문화부 차장 新줌마병법 - 경북 경산에서 걸려온 '民心' 한 통 : 2016.12.06 03:12 광화문 촛불만 민심 아니오 서울서 천릿길 농부의 마음은 대통령 명예롭게 물러나는 것 연민, 예의, 용서 없는 횃불은 참된 민주주의라 할 수 없어겨울 裸木처럼 나부터 성찰해야 나는 경북 경산..

[스크랩] 침묵하는 국민도 나라의 장래를 걱정한다 / 김태효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朝鮮칼럼 2016.12.05. 침묵하는 국민도 나라의 장래를 걱정한다 / 김태효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말을 아끼는 상당수 국민은 박근혜 정부 종식보다 새 국가 지도자에 더 관심 나라 진로를 거꾸로 돌려버리는 극단적 사태는 피하고 싶은 것이 상처 입은 선량한 우파 시민의 마음 온갖 매..

[스크랩] 국민과의 역사 교과서 약속 지켜라 /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20161203

조선일보: [시론] 국민과의 역사 교과서 약속 지켜라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 국정 역사 교과서 미흡하지만 북한의 역사 왜곡 추종 않고 계급투쟁 사관 없는 장점 지녀 우선 내년부터 일선에서 쓰고 검·인정 통한 질적 향상은 장기적 과제로 도모해야 지난 1년 동안 논란이 거듭됐던 국..

[스크랩] 국민과의 역사 교과서 약속 지켜라 /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20161203

조선일보: [시론] 국민과의 역사 교과서 약속 지켜라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 국정 역사 교과서 미흡하지만 북한의 역사 왜곡 추종 않고 계급투쟁 사관 없는 장점 지녀 우선 내년부터 일선에서 쓰고 검·인정 통한 질적 향상은 장기적 과제로 도모해야 지난 1년 동안 논란이 거듭됐던 국..

[스크랩] 소설가 이문열이 쓴 조선일보 20161202 [위기의 대한민국… `보수의 길`을 묻다] 쓴 칼럼

소설가 이문열이 쓴 조선일보 20161202 [위기의 대한민국… '보수의 길'을 묻다] 쓴 칼럼 보수여 죽어라, 죽기 전에… 새롭게 태어나 힘들여 자라길 죽기 좋은 계절이다. 참으로 많은 죽음이 요구되고 하루라도 빨리 그 실현이 앞당겨지기를 요란하게 기다리는 시절이다. 매스컴은 그런 죽음..

[스크랩] 소설가 이문열이 쓴 조선일보 20161202 [위기의 대한민국… `보수의 길`을 묻다] 쓴 칼럼

소설가 이문열이 쓴 조선일보 20161202 [위기의 대한민국… '보수의 길'을 묻다] 쓴 칼럼 보수여 죽어라, 죽기 전에… 새롭게 태어나 힘들여 자라길 죽기 좋은 계절이다. 참으로 많은 죽음이 요구되고 하루라도 빨리 그 실현이 앞당겨지기를 요란하게 기다리는 시절이다. 매스컴은 그런 죽음..

[스크랩] SNS에 돌아다니는 난세에 바른 글 하나 20161130

난세에 바른 글 하나 🌾'꿈꾸는 수레' '철학하는 나무' 등 쓴 소설가 겸 여류시인(이국화 77세)께서 박근혜 탄핵을 외치는 야당 선동에 울분에 차서 스마트폰 트윗에 올린 글 🌺엄니가 술에 취해 외 이국화 (본명 이화국) 엄니가 술에 취해 치마끈 풀어져서 보지가 나왔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