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신 신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박창신 엉터리 신부를 고발하자 동아일보 2013-11-25 (동아일보 기사 보기 클릭하십시오) “컴퓨터로 개표 부정-조작 드러나…라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엉터리 신부를 고발해야 한다. 北 연평 포격 옹호 발언한 박창신 신부 강론 내용 살펴보니 박창신 신부 “종북주의자가 적입니까?” “.. ☆아!! 대한민국☆/★광복 76년 나라바로잡기 2013.11.25
2013년 11월 24일 오전 05:16 이메일로 온 글 "국회를 폭파하라!"는 여론이 충천 李法徹(조계종 불교신문 전 편집국장)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한 정치, 특히 혹한의 겨울이면 더욱 생계가 고통스러운 서민들의 현실은 외면하고 허구헌날 정쟁이나 일삼는 與野의 정치에 국민들 일부에서는 국회무용론(國會無用論), 국.. ☆아!! 대한민국☆/★광복 76년 나라바로잡기 2013.11.24
정치 신부들을 성당에서 몰아내야 한다 정치구현사제단의 망동을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인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지부(대표 송년홍) 신부들이 2013년 11월 22일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하는 미사를 열었다. 이것들이 과연 신부인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난 기사와 사.. ☆아!! 대한민국☆/★광복 76년 나라바로잡기 2013.11.23
2013년 11월 16일 오전 04:46 달을 보라면 달을 보고 살아야지 손가락을 보고 달이 보이지 않고 손가락만 보인다거나 달이 아니고 해라고 우기면 사회는 혼란의 늪으로 빠진다. 지금 한국은 해야 할 일이 많은 나라이다. 그런데 여야는 싸움박질만 하고 있다. 오죽하면 일본 수상 아베가 한국은 어리석은 나라라고 했.. ☆아!! 대한민국☆/★광복 76년 나라바로잡기 2013.11.16
2013년 11월 14일 오전 04:52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고용노동부의 법외노조(노조 아님) 통보를 효력 정지해달라는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2013년 11월 13일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반정우)는 결정문에서 "법외노조 통보가 계속 유지될 경우, 전교조는 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 및 부.. ☆아!! 대한민국☆/★광복 76년 나라바로잡기 2013.11.14
2013년 11월 13일 오전 05:58 입동 무렵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추위. 이렇게 추운 이유가 무엇일까? 북대서양 고기압 탓이 아닐 것이다 이석기라는 진보라는 미명을 앞세워 종북 패거리 만들어 남한이 어지러울 때 폭동을 일으켜야 한다는 말이 나비 날개 짓 같지만 그 바람은 고추바람보다 맵다 야당이 떼거리로 모여.. ☆아!! 대한민국☆/◆대한민국은없다-세태만평 2013.11.13
2013년 10월 23일 오전 06:28 2013-10-23 지금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나? 동아일보에 난 두가지 기사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하나는 ■ 국사교과서 8종 수정 권고 이고 또 하나는 ■ 국가 인권위원회 현병철 위원장의 성명이다. 교육부가 고교 한국사 교과서가 좌파적 시각으로 기술되어 수정·보완 권고를 내렸는.. ☆아!! 대한민국☆/★광복 76년 나라바로잡기 2013.10.23
통합 진보당 빨리 해산시켜라. - 동아일보 시론 [시론/김철수]전투적 종북정당 존폐, 이번엔 분명히 기사입력 2013-10-22 김철수 서울대 명예교수·헌법학 여야가 최근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통합진보당 위헌정당해산제소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여당은 통진당 해산 제소를 하라고 독촉했고, 야당은 해산 제소가 진보정당 말살정책이라고 .. ☆아!! 대한민국☆/★광복 76년 나라바로잡기 2013.10.22
김대중과 노무현의 햇볕정책은 종북이었다 유영익의 “햇볕정책은 친북(親北)정책” 답변 맞다 유 위원장, 좌우의 압력에 굴복해선 안돼…역사학도로서 투키디데스의 객관성 지켜야 정용석 2013-10-16 햇볕정책과 관련한 유영익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의 발언이 일부 야당 의원들의 반발로 한때 시끄러웠다. 유 위원장은 2013년 10월 .. ☆아!! 대한민국☆/★광복 76년 나라바로잡기 2013.10.22
저질이거나 함량미당 판검사들이 가는 길은 어디인가? 함량 미달 판,검사들 판.검사의 자질 2013.10.09 20131009 조선일보 기사 - 가카새끼·호위무사… 스스로 신뢰 깎아먹은 튀는 판·검사들 최근 법원과 검찰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중요한 원인으로 지적되는 것은 끊이지 않는 판·검사들의 '튀는 언행(言行)'이다. 특히 공무원인 이들.. ☆아!! 대한민국☆/★광복 76년 나라바로잡기 2013.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