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한민국☆ 1190

[스크랩] 동아일보에서 - 16년 전의 어느 기억

[동아일보@뉴스룸/유재동] 16년 전의 어느 기억, 그리고 지금 동아일보 유재동 기자 : 2012-03-31 1996년 나는 총학생회 취재를 맡은 대학 학보사 기자였다. 당시 학생회는 이른바 민족해방(NL) 계열이 잡고 있었다. 현재 통합진보당의 주요 계파로 남한을 ‘미국의 식민지’로 규정한 ‘반미(反..

[스크랩] 성당 신부와 중학생 폭행

"성당에 신부가 중학생을 때렸다. 왜 때렸느냐고요? 이게 코미디 같은 이야기라니까요..... 조선일보 전현석 기자의 2012년 3월 14일자 기사에 따르면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며 해군을 '해적'이라고 표현한 만화를 배포한 천주교 신부가 이 만화 내용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중학생..

[스크랩]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 - 김동길

제 정신은 아닌 것 같다 . 김동길 야권이 연대를 약속하면서, 그들이 ‘한미 FTA 무효화’에 합의를 보았다는 보도에 접하여, 이런 인간들이 정권을 잡고 여권을 형성하면 대한민국은 틀림없이 망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FTA의 이런 조항은 우리에게 매우 불리하니 수정돼야 하지 않..

[스크랩] 유머. 대한민국 신흥 종교 - 노슬람교

[인터넷 유통 유머] 대한민국의 신흥종교 '노(盧)슬람교' 포복졸도 네티즌의 풍자 고성혁(國本) 네티즌의 정치풍자 - 대한민국의 신흥종교 "노슬람교 심층분석" 대학생들과의 만남에서 우연히 듣게 된 내용이다. 젊은 친구들의 해학적 풍자는 순간 배꼽을 잡게 만든다. 인터넷 상에..

이런 사이비 종교인들을 잡아 넣어야 한다.

북송 귀막더니… 강정마을 달려간 일부 종교인 2012-03-12 2012년 3월 11일 제주 강정마을 공사 현장 진입로에 모인 공사 반대 신부들과 가톨릭 신자들이 일요일을 맞아 미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군기지 반대에는 적극 참여하고 탈북자의 강제 북송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종교계 일각의 행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