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같은 세상

곽노현 교육감의 '막나가는 人事' 2012.02.29 조선일보 안석배 기자의 기사 ◆ 선거 도와줬다고… 2명 특채, ◆친하다고… 3명 공립교사로 ◆내사람이라고… 5명 편법 승진, ◆언론 보도됐다고… 과장은 좌천 '측근 챙기기 인사'를 단행해 직원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는 곽노현 서울교육감..

헛소리 잘 하는 민주당 한명숙 2012-02-28 [동아일보 오늘과 내일/이진녕 논설위원의 글에서 생각 난 것임] 이명박(MB)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한명숙, 이해찬, 유시민 씨의 이름을 거론하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제주 해군기지 건설, 원자력 발전과 관련해 ‘왜 노무현 정부 때와 지..

박명기 교수의 옥중 편지] 1심 판결 후 존경하고 사랑하는 지인분들께 드리는 글 어려움에 처한 저를 위해 여러모로 걱정하고 도와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혀 납득할 수 없는 1심 선고 결과에, 저와 마찬가지로 많이 놀라고 실망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제 不德의 탓으로 ..

곽노현은 1심 재판에서 죄인이었다. 그런데도... 곽노현은 1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죄인이다. 아직 2심과 최종 판결이 남았지만 그래도 현재는 죄인이다. 그런 죄인이 교육감 자리에 앉아 일을 하면서 파렴치한 짓을 서슴치 않고 저지르고 있다. 2012-02-25 동아일보는 국보법 어긴 교..

조선일보 일요판에서 정치판의 단기 기억 상실자들 2012.02.24 [남정욱 숭실대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의 명랑笑說<1981~1985>] 목적을 갖고… 치료도 거부하는… 정치판의 단기 기억 상실자들 먼 훗날 사가(史家)들은 21세기 초반의 한반도를 이렇게 서술할지 모르겠다. '당시 한반도는 3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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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손학규, 한명숙, 유시민이 차례로 나와 한미FTA 강력히 찬성지지하는 연설하던 인간들이 선거를 앞두고 말을 뒤집고 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해보시면 동영상이 나옵니다. 省坡님 / 晩成 朴炳煥님이 주신 동영상입니다.

前現 교장 1000명, “곽노현 사퇴” 서명 “당선 무효의 30배에 달하는 벌금형(3000만 원)을 받은 중죄인은 교육수장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전,현직 교장들이 주장하고 진보 성향의 누리꾼이 주로 활동하는 포털 ‘다음’의 아고라에서도 1만5000여 명이 곽 교육감 사퇴 청원 ..

국민에게 고통주는 민통당 대표 한명숙의 도덕성 잣대 국민에게 고통만 주는 민주통합당 대표 한명숙은 여성부 장관 재임 시절 근무 시간에 곽영욱 당시 대한통운 사장과 골프숍에 들어갔다가 골프채를 사양하면서 모자 한 개를 들고 나왔다. 국무총리 재임 때는 자신의 국회의..

DJ,대북송금 2억달러만 인정하고 덮으려고해 위협 무릅쓰고 폭로” 2012년 1월 26일자 뉴스에 전 국가정보원 6급 직원 김기삼 씨(49)가 미국 망명을 허락받았다고 했다. 김 씨는 2000년 안기부를 퇴사, 2005년 김영삼(YS), 김대중(DJ) 정부 당시 국가안전기획부(현 국정원)가 주요 인사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