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정희 대통령과 10.26의 진실 -중앙일보에서 [김진의 시시각각] 새로 드러난 10·26 비밀 중앙일보- 2010.10.24 해마다 가을이 되어 10·26이 찾아오면 나는 오래된 의문에 빠지곤 했다. 쿠데타 같은 치밀한 대책도 없이 김재규는 왜 그렇게 무모하고 우발적인 일을 저질렀을까. 그는 왜 자신의 죽음을 향해 코뿔소처럼 돌진했을까. 얼마 전 나는.. ☞역사는 살아있다./@진실과사실 2010.10.27
김대중의 국정원 괴멸 작전 - 동영상 ◐김대중의 국정원 괴멸 작전의 전모 ◑ 수신자 여러분! 실로 천인 공노할 김대중의 국정원 괴멸 작전의 전모를 오늘 동영상으로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 동영상은 30분짜리 입니다. 여기 나오셔서 열변을 토하시는 송영인씨께 경의와 감사를 아울러 드리고자 합니다. 김대중이가 국정원을 무력화.. ☞역사는 살아있다./@진실과사실 2010.10.18
김지미와 부산 국제 영화제 ◐김지미의 10년만의 컴백, 무슨 일 있었나? ◑ 2010.10.14일 [TV리포트]는 '살아있는 영화계의 전설 김지미(71)씨가 돌아왔다.'고 기사를 썼다. 10년만의 일이고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했다 2010년 10월 15일 폐막을 앞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그는 가장 주목받는 영화배우이었다. 영화제는 그를 위해 '그.. ☞역사는 살아있다./@진실과사실 2010.10.16
역사 스페샬 100선 歷史 스페셜 100選 (저장 해 두고 보세요) 1 영상복원 - 무용총 고구려가 살아난다. 2 고종의 X파일! 군함을 구입하라 3 발해는 왜 동해를 건넜는가? 4 고구려군, 아차산 최후의 날 5 고려시대, 우리는 로켓을 쏘았다 6 조선 최대 정치 이벤트 - 화성 회갑잔치 7 한반도, 고인돌왕국의 수수께끼 8 조선판 사랑.. ☞역사는 살아있다./@진실과사실 2010.10.04
김지미의 영화 이야기 ◈김지미, '그때 일'을 말하다◈ "살아보니 대단한 남자 없더라"라는 일흔의 김지미 ▶ 2010.09.10 조선일보에서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어디다가 나를 갖다 붙이나 김지미. 60년대 최고 흥행 배우이자, '미인'의 대명사이다. 가십을 좋아한다면, 그 이름은 감독(홍성기), 배우(최무룡), 가수(나훈아), 의.. ☞역사는 살아있다./@진실과사실 2010.09.11
악의 축- 북한 관련 5편 ◐동영상 - 악의 축 북한을 가다◑ 악의 축 북한을 가다 1부 악의 축 북한을 가다 2부 악의 축 북한을 가다 3부 악의 축 북한을 가다 4부 악의 축 북한을 가다 5부 ☞역사는 살아있다./@진실과사실 2010.08.25
뭔가 있긴 있는 모양 - 노무현의 자살 "◐盧 前대통령, 차명계좌 발견돼 자살"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 발언 논란◑ 2010/08/14 09:07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가 지난 3월 말 "(노무현 전 대통령이) 뛰어내리기 전날 차명계좌가 발견되지 않았느냐"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조 내정자는 서울경찰청장이던 지난 3월 말 서울경찰.. ☞역사는 살아있다./@진실과사실 2010.08.14
[스크랩] 조선왕조실록에서 깜짝 놀랄 조선왕조 실록 조선왕조 실록은 보물창고랍니다. 너무나 생생한 역사의 기록물들이 가득합니다. 그저 연속극 드라마 작가나 들추어 보면서 실컷 재미 보는 왕조실록에서_ "깜짝 놀랄 자료"들을 건졌습니다_ 7개 국어에 능통했던 신숙주 보통 4-5개의 국어에 능통한 사람을 보고도 천.. ☞역사는 살아있다./@진실과사실 2010.08.11
한일 합병 100년 그 역사현장 韓·日 강제병합 100년… 조선의 운명 가른 '다섯 조약' 현장을 찾아] 전문가가 본 '만국평화회의' 상설 중재재판소 설립으로 국제질서 영향… 열강들까지 전쟁 대신 '중재'로 방향 틀어헤이그 만국평화회의의 가장 큰 성과는 국제중재재판소(1909년)이다. 만국평화회의를 기획한 러시아 국제법 학자.. ☞역사는 살아있다./@진실과사실 2010.08.11
한일 합병 100년 그 역사 현장(4) 韓·日 강제병합 100년… 조선의 운명 가른 '다섯 조약' 현장을 찾아] [4]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2010.08.11 고종 밀사 3명(이상설·이준·이위종) 쫓아냈던 '기사의 집(당시 회의장·The Hall of Knights)'…이제 6유로 (약 9300원)내면 맘껏 관광 믿었던 러시아 초청 거부…"을사늑약은 효력 없다.. ☞역사는 살아있다./@진실과사실 201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