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같은 세상

◐韓·日 강제병합 100년… 조선의 운명 가른 '다섯 조약' 현장을 찾아] 市 전체가 '회담 유적지'… 루스벨트 박물관엔 日·러의 답례품 전시 ◑ [2010/08/11 07:33 韓·日 강제병합 100년… 조선의 운명 가른 '다섯 조약' 현장을 찾아] [3] 포츠머스조약 美 루스벨트 대통령 중재로 日·러, 한달..

◐김대중 칼럼] '김대중 자서전'과 언론사 세무조사◑ 2010/08/09 06:47 ▲ 김대중 고문 조선·동아 세무조사로 권·언 유착 정리? 조선·동아가 DJ와 유착 거부해 조사당했다는 건 세상이 다 안다 우리나라에서 자서전(自敍傳)은 별다른 평가를 받지 못해왔다. 대체로 자서전이란 것이 자신의 ..

내용이 좀 길지만 꼭 끝까지 읽으세요. 시간이 없으면 나눠서 보셔도 됩니다. 큰 감동이 오는 역사관 입니다. 그런데, 머리 좋은 분들의 얘기라 읽는 중에 더러 머리 아프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머리 튼튼하지 않으신 분들은 아예 애초부터 읽지를 마시기 바랍니다!!! ★ 허성도교수의 "우리역사 다..

◐제국의 황혼 '100년전 우리는' 망국의 날에도 훈장 주기에 바빴던 순종◑ 2010/08/05 조선일보에서 마지막 황제 순종은 나라가 망하는 순간에 무더기 훈장 수여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1910년 8월 22일 이완용과 데라우치가 비밀리에 합병조약을 체결하고 공표 절차만 남겨둔 절박한 시기에 순종은 고관들..

◐ 60년 전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도 자고 나면 좌파의 분란 ◑ 2010.07.29 중앙일보에 연재되는 백선엽 장군의 [6·25 전쟁 60년] 지리산의 숨은 적들 (141) 좌익에 손을 대다 편에서는 60년 전 1948년 무렵에는 빨갱이들이 자고 나면 터지는 반란·폭동을 일으켰다고 했다. 지금도 남한은 변한 것이 없..

[韓·日 강제병합 100년… 조선의 운명 가른 '다섯 조약' 현장을 찾아] 이토, 英외무 시골 저택까지 찾아가… '세계 최강국' 지지 얻어내 2010/07/28 06:04 [2] 英·日 동맹… 英·러 사이서 이중플레이 랜스다운 외무장관 증손자, 방명록의 이토 사인 보여줘 일본공사 뻔질나게 드나든 서명 장소 ..

★ 민주화를 외치며 발전의 발목을 잡던 김대중!!★ 지금도 민주화만 외치면 만사형통으로 아는 민주당 패거리들이 그 동안 무슨 짓들을 해 왔는가를 똑똑이 알자. 참말로 꼴보기 좋다!!! 경부고속도로 공사현장에 들어누어 대모하는 김대중.DJ "경부고속도로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차 있는 사..

◐조선의 운명 가른 '다섯 조약' 현장을 찾아◑ 조선일보에서는 韓·日 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당시 조선의 운명 가른 '다섯 조약' 현장을 찾아]를 기획하여 연재하고 있다. 읽을거리 기획기사이기에 연결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사진은 그때 그 회담장(고급음식점 슌..

6·25 전쟁 60년해방전후사 -지리산의 숨은 적들 (130과 131) 좌·우 충돌 한복판, 군 [중앙일보] 중앙일보는 6·25 전쟁 60년을 맞아 백선엽 장군의 실화를 연재하고 있다. 그 중 제주도 4.3 폭동과 해방 전후사를 바르게 인식할 내용이 있어 옮겨 놓는다. 제주도 4.3사건은 분명 빨갱이들의 폭동이..

김종익이라는 사람 사실 [이인규] 공직윤리지원관이 자기업무소관을 초월한 권한행위를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사찰을 당하고 있던 [김종익]이라는 사람은 국가정보원이나 검찰 공안 아니면 경찰의 대공업무 담당자의 요주의 관찰의 필요는 있었다고 본다. - 광수생각. 참전용사 Harrison 박 - * 아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