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들은 이 세모에 어디로 가는가? ●민초들은 이 세모에 어디로 가야 하는가?● 2008년의 마지막 달 12월이다. 절망의 늪에서 허우적거린다. 아무 것도 되는 것이 없고 민초들은 가시덤불보다 더 험한 세상을 허우적거리며 살아가고 있다. 정치권은 민생은 뒷전이다.대한민국의 최고의 위선자이며 선동가인 김대중은 두루마기에 수염을 .. ♠시와 글 모음♠/♧글모음 2008.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