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안보관

우리는 어디 로 가고 있나 ? ♤♤♤♤♤♤♤                            . ▣ 나라가 걱정이라 잠 못 이루는 민초가 많다.▣ ◈◈한국 대통령의 말 - “北核이 치명적 상처를 입힐지는 몰라도”◈◈ ▶노무현는 7일 호주 동포 간담회에서 “북한에 핵무기가 있다고 할지라도 한국의 군사력은 충분히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우월적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또 “북한은 한국과 전쟁을 붙어서 이길 수 없다. 설사 핵무기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치명적인 상처를 입힐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이기지는 못한다. 더욱이 정복은 불가능하며, 정복은커녕 지배는 전혀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리고 “지배할 수 없는 국가는 정복하려 하지 않는다. 정복할 수 없는 국가, 이길 수 없는 국가에 전쟁을 붙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 노무현씨의 꼬이고 꼬인 말들!! 이해가 안 간다. 핵무기이면 현대 군사 무기 중에 가장 위력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북한은 그 핵을 가졌다. 우리는 없다. 그런데도 충분히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했다가 더 우월적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했다. 균형을 이룬다는 것은 똑 같다는 말인데 우월이 있을 수 없다.한술 더 떠 우월적 균형은 또 무엇인가? ☆북한은 한국과 전쟁을 붙어서 이길 수 없다. 무엇으로 장담하는가? 지금 남쪽에는 남북 전쟁이 일어나면 인공기를 들고 만세를 부를 놈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있는가? 최근에 전북 임실에 관촌면에 한 중학교에서 빨치산 추모제를 다녀온 사건을 보라.그리고 일심회 간첩 사건을 보라. 그것보다 노무현씨 주변에 386세대와 일부 고관들을 보라.곳곳에 인공기를 들고 나설 무리들이 있다. ☆그리고 또 이건 무슨 말인가? 핵무기로 치명적인 상처를 입힐지 모르지만 정복도 지배도 불가능하다고...핵무기가 서울 장안에 떨어지고 남쪽이 핵폭풍으로 쑥대밭이 되는 상처를 입어도 괜찮다는 것인가? ◐대한민국이 답답하다.국가를 보위할 책임이 있는 대통령의 말인지 의심이 간다 ^^* 東雲2006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