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왜 데모꾼이 잠잠하나?

[中외교관 음주측정 거부…누가 타고 있었기에]

[동아일보] 주한 중국대사관의 외교 차량이 경찰의 음주단속과 신분 확인에 응하지 않고 차의 문을 걸어 잠근 채 경찰과 이례적으로 8시간 30분 동안 도로에서 대치했다. 중국대사관은 외교관의 면책특권을 들어...[기사 전체 보기]

[동아일보 12/14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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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걸핏하면 데모하던 놈들 다 어디 갔나? 미국 대사관 직원이 이런 일을 저질렀다면 벌써 '양키 고 홈'을 외치며 피켓들고 데모하느라 정신 없을텐데 중국 외교관이 한국 경찰 우습게 보는 일을 저질러도 가만있네.

출처 : Tong - 번지없는주막님의 신문통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