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교전에서 왜 우리가 반성해야 하는가?◑
조선일보에서는 대한민국 장관이 북한 대변자냐 각계 분노한다고
기사를 썼다.
동아일보 사설에서는 이재정씨 解任해야 한다고 썼다.
이재정씨는 2002년 불법 대선자금 수수죄로 유죄 선고를 받았다.
노무현씨는 불법으로 대선자금을 받아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일조를 하여 고마워 보은 인사로 장관으로 만들었다.코드도 같고..
그가 좌파라는 소문이 파다 했다.
장관 내정자 때부터 인사 청문회에선
가. “6·25전쟁이 남침이냐 북침이냐”는 질문에
“규정해서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나. “분단 이후 국민이 얼마나 평화를 만들거나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는가는 깊이 반성할 일”
다.“북한의 빈곤이 핵개발 원인 가운데 하나”
이렇게 북한 대변인처럼을 주장해 왔다.
이제 본색을 여실히 드러내고
“안보를 어떻게 지켜 내느냐 하는 방법론에서 우리가 한번 반성해
봐야 할 과제”라니“서해 북방한계선(NLL)이 영토 개념이 아니다.”
국군을 모독하고 북한을 옹호한, 용납할 수 없는 이적 발언을
서슴치 않고 하자, 한나라당은 17일 그의 남북정상회담 진행상황
보고를 거부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15분쯤 국회를 방문, 김형오 원내대표에게
관련 보고를 할 예정이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당 회의에서 “이런 장관을 만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취소시켰다”며 “국무위원으로서 갖춰야 할 국가관이 미달돼
통일장관을 맡아서는 안 될 사람”이라고 말했다.
‘NLL에 대한 그의 발언을 조선일보에서는 이렇게 표로 만들었다.
대한민국은 지금 심각하게 붉은 물로 오염되어 있다.
이재정이란 인물이 대한민국의 장관 자격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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