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우파 정권 창출하여 김대중을 법정에 세워야 한다.

modory 2007. 11. 23. 09:15

 
  늙은 김대중의 망발-"잘못하면 전쟁의 길"★
 
김대중이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소설가 황석영,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등
좌파 성향의 문화·예술인들이 마련한 행사에 참석해 “이전 50년으로 되돌리려는 
정권이 나오느냐는 우리 민족의 장래와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고 잘못하면 
전쟁의 길로 끌고 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김대중·노무현 같은 좌파 정권을 ‘잃어버린 10년’이라 한다.
그 동안 북한에 퍼다주기만 하는 등 실정으로 국가경쟁력 등을 상실했다.
지금 한나라당과 이명박이 우세한 판도를 만들자 김대중은 범여권의 대선 
후보 단일화 등을 촉구하며 대선판에 끼어들더니 이제는 ‘좌파와 진보세력’에 
대해 ‘우리’라는 표현을 써가며 한나라당 집권을 직접적으로 반대하며 
전쟁운운 하며 국민들에게 공포심을 심고 있다.
김대중은 “지금 우리나라에서 보수세력이 지지를 받고 세력을 얻고 있다”며
 “언론 여론조사를 보면 진보세력과 중도적 입장을 지지하는 사람이 7~8할이며, 
 아직 우리의 기반은 살아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범여권)가 위축되고 
 패배 의식에 사로잡혀 기력을 내지 못하고 있다. 우리 스스로가 지고 있는데 
 어떻게 승리가 있겠는가” “전직 대통령으로서 조용히 있으면 존경받을 것을 
 알면서도, 또 억울한 소리를 들어가면서도 노력하고 있다” 
 “우리가 소신을 갖고 힘을 합쳐 나가면 두려울 것이 없다”고도 했다.

차기 정권은 김대중은 반드시 법정에 세워야 한다.
그의 반국가적인 행위와 파렴치한 행위를 밝혀야 한다.


 ^^* 東雲2007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