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가 왜 국민의 주적이 되어 규탄을 받는가? ★ |
선거 때만 되면 발작하는 KBS에 경고한다!
直筆은 사람이 죽이고 曲筆은 하늘이 죽인다!
국민행동본부는 KBS를 국민의 주적으로 규정하고 2007년 11월
16일에 규탄대회를 연다고 한다.
어쩌다가 국가 기간 방송인 KBS가 이 지경이 되엇는가?
그것은 사장 정연주씨가 온 이후 좌파정권의 나팔수가 되면서
편파 방송을 일삼았기 때문일 것이다.
정연주씨 이후 KBS의 행태를 보면
ㅇ.2002년 大選, 2004년 탄핵정국과 총선 등 선거 때마다 발작하여
살인적 편파방송으로 원천적 부정선거를 저질렀고
ㅇ. 좌익무장 폭동을 비호하고 정당한 공권력을 비방하는 등 법질서를
파괴하는 데 앞장섰다.
ㅇ.친북좌익적 인사들을 집중적으로 출연시켜 대한민국의 헌법,
정체성, 국익을 깎아내렸다. 동맹국 미국과 主敵 북한미 맞서면
거의 무조건 主敵 편을 들어 안보를 위태롭게 했다.
ㅇ.부자에 대한 증오심을 선동함으로써 계급갈등을 부추겼다.
ㅇ.사장인 정연주씨는 아들을 미국 국적자로 만들어 군대에
가지 않게 한 뒤 국내 기업에 취직하게 하였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反美선동에 앞장서고 야당 대통령 후보 아들의
병역미필 문제를 공격했다. 그는 위선자이다. 정연주는 경영에
실패하여 적자를 내고도 연임하더니 시청료를 올려 국민들에게
부담을 전가하려 한다. 그는 염치 없는 무능력자이다.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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