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스크랩] 난장판이 된 KBS

modory 2008. 6. 14. 10:09

◈ 난장판이 된 KBS- 정연주 사장의 책임이다 ◈

♤건국 60년!! 좌파척결!!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위 사진은 kbs노조에서 사장 퇴진 퍼포먼스를 펼 때 것임●
뉴스를 집단利己 도구화 '공영방송' 저버려놓고 監査가 공정성 훼손하고 
있다고 김호영·前KBS 교육국장은 비판했다. 그리고  감사원이 
6월 11일 감사에 착수하자 이날 저녁 9시 뉴스는 감사현장을 영상으로 
보여주면서 마치 KBS가 핍박이라도 당하고 있는 것처럼 나타내려고 
애썼다. 또 언론단체들이 공영방송을 지켜야 한다고 데모하는 모습과, 
몇 명이 촛불을 앞에 놓고 청사주변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KBS를 
사수하기 위하여 국민들이 궐기'한 것처럼 과장했다.
요즘 공중파 방송들이 위탁 받은 전파를 마치 자기들의 소유물처럼 
거리낌 없이 함부로 사용함으로써 전파의 주인인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고 비판하고 100% 정부 출자로 설립된 공영방송 KBS가 전파를 
국민을 위하여 공공의 목적으로 사용하기보다는 일시적으로 경영에 참여하는 
종사자들의 신변 보호를 위한 무기로 사용하거나, 스스로의 과오를 은폐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한다면 이것은 용서할 수 없는 죄악이라고 했다.
▣김호영 전 교육국장의 글 전문 보기☞
김호영·前KBS 교육국장은 비판 뿐만 아니라 많은 퇴직 사원들의 비판속에 있는 
지금 KBS는 정연주씨와 그 수하들의 방송 행태 때문에 KBS는 난장판이 
되어 있다. 
그리고 몸 담아 일 하는 사람은 물론 퇴직한 사원까지 묙을 먹고 있다. 
왜 KBS가 그 모양이냐고...
정연주씨가 사장이 된 이후 편 가르기에 앞장 서서 좌파에 기운 
방송을 할 때도 퇴직한 사원들이 욕 먹었다. KBS가 왜 그 모양이냐고...
요즘은 소고기 광우병과 촛불 시위를 집중 방송하니 또 욕을 먹으며 
퇴직한 사람까지 욕 먹는다. 
이 모두가 공영방송의 본질을 망각하고 노무현의 나팔수 노릇한 
한 정연주 사장의 탓이다.
노무현이 대통령으로 있을 때 그의 나팔수 노릇을 한 것은 공영방송으로는 
해서는 안 될 일이었지만 노무현의 충복으로 잘 한 일일 이다. 
나도 충성을 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임명권자가 바뀌면 나가야 했다. 그런데 나가지도 않고 
국민의 절대 다수로 뽑은 이명박 대통령 정부를 흔든다는 것은 
도덕적으로나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러니 지금 KBS는 난장판이 되었다. 부사장이 물러가고 청사 앞에는 
데모가 끊이지 않고 있다.
2008년 6월 14일자 신문 기사를 보면 KBS가 난장판이 되어 있음을 
실감케 한다.
▣기사 제목만 보면 
보수단체, "KBS·MBC 광우병 선동" 
고엽제전우회 등 "편파방송 중단하라" 격렬 시위 
"세계 어디에도 공영방송이 국가 흔드는 곳 없어 "
▣기사 보기☞
촛불시위, "KBS·MBC 사수하자"
심야에 여의도까지 촛불행진 "현정부 정책에 일괄반대 투쟁" 
▣기사 보기☞  
김홍 KBS 부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사장은 지난 
10일부터 출근을 하지 않고 있으며 외부와 연락도 끊고 있다. 
▣기사 보기☞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13일 'KBS 정연주 사장이 세금 소송을 빨리 끝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내용의 고발사건과 관련, "조만간 정 사장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사건에 대한 사실 관계 조사가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라며 "이달 중 정 사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당시 소송을 조정으로 마무리한 이유를 물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보기☞

불공정 방송이 시위 부추긴다” 보수단체 회원들 KBS-MBC 항의 방문 일부 MBC 진입시도… KBS선 ‘鄭사장 옹호’ 시위대와 충돌 양방송 간부들 면담… “균형보도 노력” 약속받고 자진 해산 쇠고기 편승 ‘鄭사장 구하기 집회’ KBS 내부서도 논란

▣기사 보기☞

출처 : daes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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