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미주알고주알

[스크랩] 맹박이가 한심하다

modory 2008. 6. 24. 08:27

 

건국 60년 세상을 바로 보자.좌파를 물리치자.♤대한민국 바로세우기!♤

 맹박이 정부는 태어난지 넉달도 안 되었는데 폭도들의 촛불에 겁이 나
국민들에게 두번이나 사과하는 못난 꼴을 보였다.
대한민국 건국 이후에 처음으로 국민들이 500만표나 더 얹어 주었다.
이렇게 500만표나 더 얹어 준 것은 좌파에 무릎을 꿇어라고 준 것이 
아니고 10년동안 좌파들의 횡포가 심했고 대한민국을 북한에 갖다 바칠 
것 같은 위기 의식때문이었다.
500만표 이상에 놀란 좌파들이 납작 엎드려 숨을 죽이고 상황을 살피고
있을 때 좌파 선진 기지화 된 MBC가 광우병을 조작하여 선동하자 노무현 
앞잡이 KBS가 부채질을 했다. 여기에 인터넷이 들고 일어났다. 인터넷은
노무현 시대의 산물이다. (그렇다면 이 장악 세력이 누군인지 알 것이다)
촛불시위가 좌익들의 선동에 의해 ‘정권 타도’ ‘미친 교육’ 시위로 
변질되고 불법이었다. 그리고 민주화가 된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고 외치는 것은 결국 
다른 민주주의인 사회민주주의를 하자는 것이다.
그래도 맹박이 정부는 이들에게 무릎을 꿇고 빌었다. 또 이에 대처하는 
공권력은 허약하기 짝이 없었고 좌파 선동에 매일 앞장 서고 있는 
방송이나 인터넷에 대해 말 한마디는 커녕 입 한번 벙긋하지 도 않았다.
좌파들의 속성은 세불리하면 납짝 엎드려 숨고 깔보이면 거품을 물고 
사생결단하려 덤빈다. 공권력이 제 구실 하기 어렵게 되었고 방송도 좌파로
기울여 진 걸 공정으로 되돌리기 쉽지 않다. 
맹박이 정부는 이제 권위를 잃었다. 공기업 민영화, 전교조에 휘둘리는 교육,
좌파들이 장악하고 전파매체의 역기능등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기는 커녕
좌파들의 결속력만 키워주고 있다.
 촛불을 켠 좌파에 휘둘리고 있으니 나라의 앞길이 문제이다. 맹박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출처 : daes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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