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 방송하고도 뻣대는 mbc

“잘못 해놓고 뻣대며 공정성과 객관성이 있다고 우기는 뻔뻔한 mbc” ■ 방통심의위 결정문으로 본 ‘PD수첩’ 문제점 첫째 : 객관성 위반 “광우병 걸린소” 불명확한 내용 단정 보도 둘째 :공정성 위반 美소비자연맹 등 일방적 인터뷰만 방송 셋째: 오보정정 위반 오류 알고도 첫방송 두달 지나 정정보도 이래놓고 중징계에 유감을 표명한 mbc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심의위)가 지난 4월 29일과 5월 13일 방송된 ‘PD수첩’ 프로그램에 대해 16일 ‘시청자 사과’라는 중징계를 내린 데 대해, MBC는 17일 밤 뉴스데스크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는데 유감이고 MBC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서를 통해 “야당 추천위원 3인이 심의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퇴장한 후 친정부 성향의 6인 위원들끼리 모여 일사불란하게 내린 심판”이라며 “(방통심의위의)표적심의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조선일보 기사 전문 보기☞. 또 조선일보는   "MBC는 17일 뉴스데스크에서 "결정문을 공식 통보받은 후 재심의를 요청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혀, 재심의 신청 가능성이 높다는 게 방송계 안팎의 관측이다." 이라고 보도를 했다. 조선일보 기사 전문 보기 ☞. 한편 동아일보도는 mbc PD 수첨이 광우병 몰아가는 방향으로 오역”이라고 상세하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