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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찬양자가 활개 치는 나라- 촛불집회 주동자 윤석민은?

modory 2008. 7. 20. 10:50

 

제목

 촛불집회 주동자 " 윤석민" 은 누구 ?

  '헌법 제1조' 작사.작곡자-그는 이런 사람

번호 89026

   작성자  이근진

   작성일 2008/07/02

     조회 197   추천 : 21

요즘 광화문 시위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헌법 제1조'라는 노래를 작사하고 작곡한 윤석민은 전형적인 빨갱이 인 것으로 밝혀졌다.

윤석민이 작사 작곡한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라는 노래 가사에는 '독약은 약이 아니라 무서운 독인 것처럼 악법은 법이 아니라 다만 악일 뿐입니다' 내용이 나온다.

여기서 악법이란 두말할 필요도 없이 국가보안법을 말한다.

 

그는 가사 내용에서 '어떤 사상 제도가 제 아무리 좋다하여도 민족의 이익보다 더 소중할 수는 없습니다'고 말하고 있다.

통일을 위하여 자유민주주의를 포기해도 좋다는 것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그는 '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이라는 놀랫말도 만들고 스스로 곡을 붙힌것으로 알려졌다. 그뿐인가 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까지 만들었다고 한다.

그런 그가 쇠고기문제로 촛불 시위가 일어나자 이때를 놓칠소냐 하고 헌번 제1조의 내용을 가지고 노래를 만들어 군중들을 쇠뇌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래도 촛불시위 주동자들이 빨갱이가 아니란 말인가. 우선 그 인간이 만든 노래들을 일별해 보자.

 

제목- 촛불시위 주제가

작사, 작곡
윤민석

대한민국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

윤민석 작사-작곡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 가사 전문
 

 1. 반 백년 분단의 세월 제 아무리 길다 하여도
 반 만년 이어 온 핏줄 끊을 수는 없습니다
 서로를 적대하며 증오했던 날들은
 만남과 화해 속에 모두 날려 버리고
 
 2. 독약은 약이 아니라 무서운 독인 것처럼
 악법은 법이 아니라 다만 악일 뿐입니다
 제 민족 제 형제를 적이라 강요하며
 통일의 길 막아 나서는 보안법 물리치고
 
 3. 그 어떤 사상 제도가 제 아무리 좋다하여도
 민족의 이익보다 더 소중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 나라 어느 도시 어느 가정이라도
 갈라져 싸운다면 모두 망할 뿐이라
 
 (후렴구)
 한민족의 힘과 지혜 남과 북이 하나로 모아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 
 


제목 - 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작사, 작곡
윤민석

조국의 하늘 그 위로 떠오는 붉은 태양은 //
온 세상 모든 어둠을 깨끗이 씻어주시네. //
아 김일성 대원수 인류의 태양이시니 //
여 만년 대를 이어 이어 충성을 다하리라 //

=-=-=-=-=-=-=-=-=-=-=-=-=-=-=-=-=-=-=-=-=-=-=-=-=-=-=

제목 - 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

작사, 작곡
윤민석

혁명의 길 개척하신 그때로부터 //
오늘의 우리나라 이르기까지 //
조국의 영광위해 한생을 바쳐 오신 //
수령님 그 은혜는 한없습니다 //

언제라도 이 역사와 함께 하시며 //
통일의 지상낙원 이루기까지 //
조국의 영광위해 한생을 바쳐오신 //
수령님 그 은혜는 한 없습니다 //

 

이런 인간들이 국민들의 이름을 빌려 촛불 시위를 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여기서 이런 저런 사족을 다는 것은 동어반복이 될 것이다.

노래 가사만 읽고도 한눈으로 그들이 골수 좌익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 조차 분간을 할 수 없는 인간들이라면 그 인간도 윤석민 못지 않은 위험 인물이다. 참으로 자유대한민국에서 어찌 이같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지 통탄할 뿐이다. 이것이 모두 김대중과 노무현의 공적이 아니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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