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보라!! 친북 좌파를 잡지 않으면 남한은 위태롭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30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2008 제주 하계포럼’에서“이번 (촛불시위) 사태를 치르면서
우리 사회에 얼마나 많은 좌파 세력이 있는지 절감했다”며 “우리 사회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가 아직 굉장히 취약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좌파세력이 많다는 걸 이제야 절감하는가?
맹박이 정부의 각료들은 왜 이 모양들인가?
서울시 교육감 선거 결과를 보라!! 공정택 후보가 2만여표 차로 가까스로
당선되었지만 당선이 중요 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우파라는 공정택 후보가 40.09%. 좌파 중에
극렬 좌파이자 친북계인 전교조의 지원을 받은 주경복 후보가
38.31% 가 아니던가?
김대중 노무현 좌파 정권 10년동안 뿌려 놓은 세력이 맹박이 정부
바짓가랑이를 붙들고 한 발도 못 나가게 하는 것이 아니고 앞질러 오물을
뿌려대고 있지 않는가?
거기 선두에 서서 나팔 부는 게 kbs와 mbc이고 촛불을 켜고 북을 울리는게
시민이니 참여니 민주니 하는 단체들이 아닌가?
그리고 좌파들은 몰염치에, 양심이고 법도 없다. 죽기 살기로 덤비는 무리라
일당 백이나 다름없다.
이번 교육감 선거에도 그랬다. 우파나 보수파들은 뒷짐 서서 보고 있지만
좌파들은 그렇지 않다.
선거법에 위반되거나 말거나 교육공무원이란 전교조가 덤볐다.
그리고 이 시대에 여론을 만드는 많은 포털 사이트들이 합세를 하고
있지 않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