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의원과 마누라와 닮은점 ♧ |
1, 하여간에 말이 많다.
2, 내가 선택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3, 바꾸고 싶지만 바꾸기가 어려워(절차등) 꾹 참고 산다.
4, 돈은 내가 벌어오는데 쓰기는 지가 다 쓰고 생색도 지가 다 낸다.
5, 아홉시 이전에 집에 들어가기 싫게 만든다.
(아홉시 이전에 들어가면 마누라가 잔소리하고,
아홉시에 뉴스하면 국회의원 나오니까)
6, 가까이 할 필요도 없지만 멀리할 수도 없다.
7, 한번 단단히 혼내주겠다고 벼르다가도 막상 얼굴 대하면 참고 만다.
8, 그 앞에 서면 작아진다.
9, 아는 체도 하지 않다가 지가 필요하면 헤헤 웃고 아양 떤다.
10, 싫지만 그래도 내가 보살펴 줘야 할 사람이다.
사진출처 : 조선일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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