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사회일반
글쓴이 : 데일리안 원글보기
메모 : 새 사장이 사무실에도 못 들어가고 천막에서 일을 보다니 참담하다. 노영방송의 끝이 무엇인지 보여 줄때가 아닌가? 신임 김사장은 철도공사 사장을 본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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