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진들 - 4대강 반대하는 신부와 수녀들

◐ 이 사진들 !! ◑   사진을 보면 천주교 신자들을 실망시키고 천주교에 불신을 키운다.수녀들은 왜 고개를 숙이고 있는가? 이런 행위가 자랑스럽다면 왜 고개를 들지 못하는가? - 4대강사업저지 천주교연대, 창원서 생명평화미사를 연 사진들인데 연합뉴스에서 가져 온 것임 정치판을 기웃거리거나 북한을 두둔하며 선동하는 옳지 않는 신부나 친북성향 신부들을 이제 교회에서 몰아내야 한다. 교회는 신자들의 것이지 신부들의 것이 아니다. 2010년 7월 5일 연합뉴스는 창원에서 4대강사업저지 천주교연대,천주교 마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등 천주교 관계자들이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생명평화미사를 열었다. 마산교구 일부 신부들은 수녀들과 함께 정부 정책을 반대하는 시위를 했다고 보도 했다.  신부들은 신자들이 내는 헌금으로 교회를 운영하고 먹고 산다. 서민들에게 일자리가 없다는 것을 모를 것이다. 그리고 삶이 얼마나 팍팍하고 힘드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4대강 사업으로 일자리를 만들어 먹게 살 게 하려는 정부 정책에 반기를 들고 있다. 종교계 일각과 천주교에서....   이 사진을 보면서 천주교인들 보기가 부끄럽지 않을까? 더욱이 정치꾼인 김두관 지사에게 건의문을 올렸다니 아예 정치판으로 나가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 기사를 보자 ◈연합뉴스 원문 보기  ☞   경남도청 앞에 모인 천주교 인파 (창원=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4대강 사업 저지 천주교 연대와 천주교 마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등 천주교 관계자들이 5일 창원시 성산구 사파공동성당에서 생명ㆍ평화미사를 한 뒤 경남도청 앞에 운집해있다. 2010.7.5 창원서 4대강 사업 반대 미사 (창원=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5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사파공동성당에서 4대강 사업 저지 천주교 연대와 천주교 마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마련한 생명ㆍ평화미사가 열리고 있다. 2010.7.5 4대강 사업 중단 건의문 전달 (창원=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5일 경남도청 앞에서 천주교 마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백남해(오른쪽) 신부가 김두관 경남도지사에게 4대강 사업의 중단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 2010.7.5

출처 : 방비워

글쓴이 : modor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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