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고 달려 나왔습니다. "그 사람, 갔뻐리심더!"
위 사진과 글은 이광두 시인으로 부터 온 것이다. 그의 이멜은 언제나 내 감성의 포인트를 자극하며 희노애락을 일깨운다. 며칠 전 나의 아내가 친한 친구를의 비보를 듣고 친구에게 전화를 하면서 하는 말이 밑도 끝도 없이 "아무개가 갔심더"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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