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당 횅사에서 애국가를 부르는 것이 어떻게 뉴스가 되며 창당 12년만에 처음으로 애국가를 불렀다는데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고 행사에서 애국가도 부르지 않았던 이런 정당에 어떤 근거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당 보조금을 주었으며 그리고 법적 책임은 없는가? 창당(2000년 민노당 출발, 2011년 통합진보당으로) 12년만에 처음으로 애국가
부른 진보당(사진 출처 - 조선일보)
통합진보당 강기갑(앞줄 왼쪽) 신임 대표, 심상정(오른쪽) 원내대표가 2012년
7월 1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진보당 2기 지도부 출범식을 시작하며
애국가를 제창했다.
진보당은 2000년 민노당 창당 이후 당 행사에서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러왔다.
◇12년 만에 첫 애국가 제창이라고 보도가 되었고 ◇이석기·김재연 黜黨절차
들어갈 지 관심거리라고 한다.
그리고 한미동맹 해체 주장 철회, 주한미군 철수 강령 재검토 등 신당권파가
마련한 혁신안도 지도부 토론을 거쳐 정식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한다
문제는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애국가를 부르지 않았던 정당을 어떤 근거로
대한민국 정당으로 인정하고 정당 보조금을 주었는지 따져야 한다
위법이 아닌지 따져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이런 문제를 어물쩍 넘겨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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