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방송

국민 행동 본부의 대 mbc 성명

modory 2012. 7. 18. 08:00
국민행동본부 (2012.07.16) 의 MBC에 대한 성명서

국민행동본부 (2012.07.16) 의 MBC에 대한 성명서 

‘公共(공공)의 敵’ MBC 파업으로 국민들은 마음 편했다.
‘정치 선동꾼들’은 영구히 언론계를 떠나라! 
국민재산인 공중파를 악용, TV가 발명된 이후 최악의 조작-왜곡-과장-선동을 
일삼아 공동체를 분열시켜온 MBC의 노조가 말하는 ‘공정 보도 지키기’는 
‘선동의 특권’을 지키겠다는 것이다. 
국민의 외면을 받으니 정치권을 끌어들여 탈출하려는 노조를 편드는 정당도
 ‘공공의 敵’이다.
•MBC 파업노조의 기자와 PD들은 먼저 그간의 불공정 보도에 사과하고 
공정 보도를 말하라. 
세계적 금융위기가 몰려오던 2008년에 총력을 기울여 광우병 위험성을 조작하고 
선동, 석 달 간 대한민국의 심장부 광화문을 무법천지로 만든 데 먼저 사과하라! 
김정일이 가장 죽이고 싶어 하던 김현희가 사는 집을 노출시키고 그를 가짜로 
몬 데 사과한 다음 공정 보도를 말하라! 
2002년 북괴함정이 NLL을 넘어와 우리 해군의 참수리호를 기습, 수십 명을 
죽이고 다치게 했을 때 우리 어선에 책임을 전가, 北에 면죄부를 주려하였던 
MBC가 아닌가? 
•勞營(노영)방송이란 비판을 듣고 있는 MBC는 방송법이 규정한 의무를 
전면적으로 짓밟고도 반성이 없다. 
좌파들의 불법시위를 편드는 것도 모자라 스스로 불법파업을 자행, 민주적 
기본질서(법치) 준수의무를 어기고, 편향보도로 건전한 여론형성을 방해하였다. 
이런 공동체 파괴 행위에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할 기자와 PD와 노조를 방치하면 
이번 大選(대선) 때 또 어떤 장난을 칠지 모른다. 
•MBC 김재철 사장은 법적 권한을 단호하게 행사하여 정당 등 정치세력과 결탁한 
기자와 PD들을 징계하고, 퇴직-轉職(전직)시켜 대통령 선거에 즈음한 불공정 
보도를 예방하라! 
방송위원회와 선관위는 MBC 등 공중파 방송의 보도 기능을 정지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편파방송을 못하게 하라. 공중파가 어지러우면 나라가 어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