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하선생 사망 논란은 망자에 대한 모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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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을 앞에 두고....
장준하선생의 죽음에 대해 김대중과 자살한 노무현 정권때 다 밝혀진 진실을
가지고 왜 시체를 꺼내들고 야단법석인가?
좌파들과 민주당 패거리들이 무섭다. 정권을 잡기 위해 죽은 자의 시체를
꺼내들고 아무 상관이 없는 박근혜 책임 어쩌구 저쩌구 하니....
1975년 당시 장준하 선생 추락사 목격자 金龍煥씨 증언...
월간 조선 기자는 의문사委의 「張俊河 사망사건」 조사가 한창이던 2001년 7월
金龍煥씨 인터뷰를 위해 충남 당진에 있는 그의 집을 무작정 찾아간 일이 있었다.
그는 한사코 인터뷰를 거부했고, 대신 하룻밤 묵고 가라고 했다.
다음은 사고사 당시 장준하와 같이 약사봉 등반하였던 김용환씨가'의문사위'에
진술한 내용이다...
『누가 뭐래도 진실은 하나다』
『아무리 누가 뭐래도 진실은 하나다. 張俊河 선생님은 약사봉 등반 중에
실족하셔서 추락하셨고, 그래서 돌아가셨다. 그걸 내가 현장에서 직접 목격했다"
(이상 월간조선 2004년 9월호 게재)
위 진술내용은 지금의 의문사위에도 그대로 보관되어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파 정권 10년 동안 고위직까지 지낸 무리들이 많은데
실족 추락사라 말하는 인간은 없고 오히려 야당과 종북 세력들이 타살인양
떠들며 더 야단 법석이다.
장준하 선생에 대한 모독이다.
지금 장준하 실족 추락하여 죽은 것을 박정희가 죽였다고 떠드는 것은
시체 꺼내들고 널 장사 하겠다는 인간들이 아니면 박정희를 흠집내어 그의 딸
박근혜를 음해하여 대선에 이겨보자는 계산이다.
1970년 대 김대중이 자동차 사고로 다친 것을 박정희가 죽이려고 했다고
허위 사실 만들어 박정희를 나쁜 인간으로 만든 악랄한 짓과 다를 바 없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모두 정신 바짝 차리고 종북 좌파들을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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