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초라한 성적표…‘10년 아성’ 저무나동아일보에서 2013-02-07 돌아온 강호동, 야심작 ‘달빛프린스’마저 4%대 시청률 ‘최악’ 강호동이 MC를 맡은 KBS ‘달빛 프린스’. 5%도 안 되는 시청률 탓에 ‘강호동이 한물간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KBS 제공
“성적표가
초라합니다….”
하지만 강호동의 말처럼 성적표는 참담하다.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의 시청률은 6∼7%다. 2011년 강호동이 하차하기 전 평균시청률은 14%, 최고시청률은 22%였다. 강호동조차 지난달
31일 방송된 ‘무릎팍 도사’ 진행 도중 “요즘 어딜 가나 나에게 파이팅이라고 응원을 한다. 용기를 드려야 하는데 받고 있다”고 말했을 정도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도 시청률이 10% 초중반에 머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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