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tndlf1313@hanmail.net>에서 온 -좌파가 박아 놓은 최악의 대못 -
문화권력이란 글이다.
노무현의 '대못' 발언은 한국 정치사상 최악의 야비한 발언으로 두고 두고 회자될 것이다.
노무현의 '대못'은 일제가 우리 민족의 정기와 맥을 끊고, 인물이 나오는 것을
막겠다는 불순한 의도로 이 땅의 명산, 명당 요처에 쇠말뚝(2m에 이르는것도 있다)을
박아 놓은 것과 비견되는 얍삽하고, 야비하고, 더럽기 짝이 없는 만행에 속한다.
정권마다 정부 요처에 노무현 식으로 '붉은 대못'을 박아 놓고 나가 버리면
박힌 '붉은 대못'과 색이 다르고, 사상과 이념, 정책과 소신이 다른 새로운 정부가
어찌 계획대로 자신의 정책을 펼칠 수 있겠는가!나라 망칠 일이 아닐 수 없다.
2007년 9월‘서귀포 혁신도시’ 기공식에서 노무현이 말한다. “국가의 정의로운 목표로 뿌리내려 어떤 정부도 흔들지 못하게 제 임기 안에 말뚝을 박고 대못을 박아두려는 것(이다)”
말뚝박기, 대못박기, 쐐기박기로 불려지는 노무현의 행위는 차기 정부가 일을 하고자 해도 할 수가 없는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을 하고, 악영향을 미친다. 지혜롭게 알아서 물러나주면 다행스러운 일이겠지만 말 그대로 대못처럼 틀어박혀서 사사건건 방해를 해대면 새로운 정부가 무슨 일을 제대로 추진할 수 있겠는가! 이와같이 황당하고, 말도 안 되며, 추악한 현실을 우리는 두 눈으로 목격하게 된다.
한 마디로 우리나라 문화계는 좌파들이 점령한디 오래다. 곳곳에 좌파 계열에 속하는 '붉은 무리'가 대못처럼 박혀 있는 것이다. - 김대중-노무현 진영은 "권력은 문화의 총구(銃口)에서 나온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아는 세력이었다. - 김대중-노무현 10년은 문화 권력의 핵심 거점을 착착 접수해 나갔다. 한국문화컨텐츠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와 같은 문체부 산하기관들의 문화 예술 지원 예산이 모두 문화권력의 실체인 좌파 세력에게로 흘러들어간다. 그 결과가 참혹하다. 영화를 한 예로 보면 북한을 찬양하고, 남한을 비하하는 작품이 양산되고 있고, 흥행에도 성공, 좌파의 영향력을 확장시킨다.문학계는 빨갱이 천지라는 말이 나돌 정도다.좌파 문인이 득세, 우파는 발붙일 자리를 잃어버린지 이미 오래다.
문화의 파급효과는 크다. 오늘날 좌파가 횡행하게 된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좌파의 의도적인 문화지배 탓일 것이다. 방송, 출판, 문학, 영화, 연극 등 예술 전 분야에 걸쳐 좌파가 지배세력이 되어 대못처럼 박혀 있으면서 거의 모든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우파는 들러리로 이용 당하거나, 간신히 빌붙어 있을 뿐이다.
박근혜정부는 이것을 바로 잡아야 한다. 2m가 넘는 붉은 대못들을 단 하나도 남김없이 뽑아버려야 한다. 우리 문화계에서 좌파를 척결하는 일은 '구국의 사업'이 될 것이다. 문화의 역할이 참으로 중대하기 때문이다. 문화계에 박힌 붉은 대못은 좌파가 박아 놓은 최악의 대못임이 명확하다.
좌파는 오로지, 무조건 때려잡고 때려 죽여야 한다.그래야 사라진다.
대한민국을 종북주의자 앞마당으로 만들어 놓고 죽고 김대중이나
자살한 노무현이 아마 지옥에서도 이러고 놀고 있을지 모를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대한민국의 심장과 뇌수에 박아놓은 여덟 개의
대못이 있다. 1. 김대중 정권의 전교조 합법화 :
미래세대의 머리에 조국을 미워하고
주적(主敵)집단엔 적개심을 갖지 않도록 교육하는 길을 열었다.
2. 6.15 선언 :
김정일의 대남적화 노선에 동조하고,
친북반역 세력에게 체제파괴 활동의 자유를 준 반역면허증이다.
만악(萬惡)의 근원이다.
3. 민노당(민노총) :
좌파 정권은 10년간 이들의 위헌적, 폭력적, 불법적 행동을
저지할 책임을 포기하고
이들의 자유파괴 행위를 사실상 방조하였다.
4. 세종시 건설에 의한 수도분할 :
서울의 수도기능을 약화시키고
전시 국가사령탑의 기능을 혼란에 빠뜨려
조국엔 불리, 적에겐 유리한 상황을 조성하려 하였다.
5. 과거사 위원회들 설치 :
대한민국의 과거와 약점만 캐내고,
확정판결을 받은 공산주의자들까지 민주인사로 규정,
국가적인 배상을 하도록 함으로써 국가정체성을 무너뜨리고 있다.
6. 한미연합사 해체 확정 :
핵무장한 북한군이 남침할 때
미군의 자동개입과 핵우산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연합사를 해체하기로 함으로써 북한정권에 남침의 유혹을 준다.
7. 사법부에
반(反)헌법적-반(反)국가적-반(反)공권력적 이념을 갖인
판사들이 포진하도록 방조 :
이들은
친북주의자와 공권력에 도전한 폭력행위자에 대하여는
유독 호의적인 판결을 내려
그들의 체제파괴 행위를 격려, 고무하고 있다.
8. 사형집행 거부 : 형법 개정도 없이 사형집행을 한 건도 하지 않았다.
**************************************** 대한민국의 뇌수와 심장에 박힌 이 대못들을 이명박 대통령은 하나도 뽑지 못하고 떠났다.
좌파 대통령이 박은 이념의 대못은
우파 대통령이 또 다른 신념의 힘,
즉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소신의 힘으로 뽑아야 한다.
대통령이 국민들을 설득하고 각성시켜
그 국민들이 만들어낸 건전한 여론의 힘으로 뽑아야 한다.
위의 대못들의 존폐를 놓고 국민투표를 붙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반역적 대통령이 박은 대못은 애국적 대통령이 진두지휘하여야 뽑힌다. 대통령은 뒤로 숨고 장관이나 총리를 시켜서 될 일이 아니다.
대못의 핵심은 이념이다.
이념대결을 포기한 중도실용 노선으로는
죽었다가 깨어나도 대못들을 뽑을 수 없다.
중도실용 노선에선 대못을 뽑을 양심의 힘이 생기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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