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팔아 정치장사하는 문제인 안철수 의원은 반역세력
안보팔아 정치장사하는 문제인 안철수 의원은 반역세력
국정원댓글 사건이 대법원무죄 판결나자 국정원해킹 사건조작 국정원죽이기에 나서
북한은 이태리 해킹팀 기술로 대한민국 사이버공격을 하는데 북한공격에 대비한 국정원 무장해제 시켜
한국 겨눈 해킹공격 하루 100만 건인데 국정원 해킹 무력화시켜 해커자살하게 만든 반역집단 들
사이버부대
미국 8만,
중국은
18만,
북한은
6000명인데
한국은 고작 500명
이것도 해체하라고 나선 새정치연합은 반역정당
‘국익자해선동' 문재인 안철수 이적행위
국정원의 해킹 기술을 두려워하는 것은 간첩과 공작원과 반역자밖에 없다.
그런데 새정치연합이 해킹을 두려워하는 것은 반역활동에 덜미가 잡힐까 두려운 것이다.
김대중 정권때 불법 도감청으로 임동원 신건 두 명의 국정원장이 구속 되었으니
도청의 진짜 몸통은 새정치연합이다.
이탈리아에서 해킹 기술을 도입한 나라가 35개국인데 유독 한국에서만 정치적 선동이
일어나는 이유는 사사건건 북한정권 편을 들고
국정원과 국군을 괴롭혀온 새정치연합 때문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북한에 17조(정부 민간지원포함)조를 퍼주어
북한의 핵개발을 돕고,
새정치염합은 북한 인권법 국화통과를 저지하여 김정은 인권탄압은 비호하고,
종북정당 통진당과 정책연대를 하여 이석기를 비롯한 13명을 국회에 입성시켜
대한민국 전복을 꾀하다 헌재판결로 무산 되었다.
새정치연합과 문재인대표 안철수 위원장은 국정원이 불법해킹으로 ‘
휴대전화 해킹 검진센터’까지 만들어
<국가권력기관의 불법적인 국민 사생활 훔쳐보기는 국민의 기본권에 정면 도전하는
반헌법 행위입니다!>고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안보의 보루인 국정원을 무력화시키겠다는 반역행위다.
문제인 대표가 말하는
<정치권과 언론사 간부 등 민간인을 상대로 한 불법 도·감청 사건>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 일어났던 일로 도감청의 원조는 새정치연합이다.
앞으로의 전쟁은 사이버 전쟁에 의해 승패가 가려진다.
그래서 열강들은 사이버부대를 증강하고 있다.
사이버부대가 미국은 8만 중국은 18만 북한은 6000명인데
한국은 고작 500명이라고 한다.
그 500명중에 가장 유능한 해킹 전문가를 자살로 몰고 간 것이
새정치연합 문제인 대표와 안철수 위원장이다.
이들은 안보 팔아 정치장사를 한 반역자들이다.
새정치연합은 광우병 폭동 선동, 북한 천안함 폭침 거짓이라 선동,
세월호 유족폭동 선동,
심지어 메르스 전염병까지 반정부선동하면서 정치에 이용해 왔다.
새정치연합은 대한민국전복세력과 손을 잡고 우리사회를 무법천지로 만들고
식물국회를 만든 반역세력이다.
새정치연합 130명 의원 성분 분석결과 반역정당
130명의 새정치연합 국회의원 중 이적단체 출신 김태년, 이인영, 임수경, 오영식,
우상호, 정청래, 최재성, 박홍근의원 8이 있다.
이들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출신으로 주한미군철수-국가보안법철폐-
평화협정체결-연방제통일이라는 북한의 대남노선을 추종하다가
대법원에서 이적단체 판결을 받았다.
전대협 출신 당선자들과 함께 국보법 폐지안에 서명했던 정치인으로는 신기남, 양승조,
우윤근, 유기홍, 유승희, 강기정, 강창일, 김영주, 김재윤, 전병헌, 조정식, 이미경, 이상민, 이석현, 김춘진, 김현미, 노웅래, 민병두, 최규성, 최재천, 한명숙, 노영민, 문병호,
윤호중 의원이 있다.
새정치연합 130명 의원 중 강기정 김경협 김성주 김기식 김태년 민병두 부좌현 박홍근
서영교 심재권 오영식 윤후덕 이인영 이학영 임수경
은수미 정청래 진성준 최규성 최재성
20명이
국보법 및 반공법 위반
전력자이다.
새정치연합 내버려 두면 나라가 망해
문재인 대표는. “해킹 프로그램으로 마음만 먹으면 대화내용·사진·문자 등
휴대전화에 담긴 모든 것을 훔쳐볼 수 있다.
국정원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생각만 해도 무서운 일이다.”
지금까지 국정원이 일반인을 해킹한 사례는 나온 게 없다.
그런데도 문 대표는 처음부터 국정원을 사찰·범죄 의혹집단으로 몰아붙였다.
이런 행동이 국정원 직원을 자살하게 만들었다.
국정원이 댓글 전력이 있다고 해서 ‘해킹 범죄자’로 모는 것은 절도전력이 있다고
‘살인강도’로 몰아붙이는 것과 같다.
국가안보기관을 이렇게 함부로 다루는 것은 대한민국을 무장 해제시켜
북한을 돕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새정치연합은 국정원을 공격하면서 “해킹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들이 애지중지하는 국민을 가장 지독하게 해킹한 집단이 북한이다.
2010년 연평도 포격 이후 재래식 도발이 어려워지자 북한은 5~6차례 남한에 대해
사이버 테러를 저질렀다.
국가기관·언론사·금융기관 등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언론사·금융기관은 대표적인 민생 조직이다.
이들에 대한 공격은 국민에 대한 테러다.
새정치연합은 제대로 북한을 규탄하고 북한에 대한 응징을 요구한 적이 없다.
수백 배 위험한 범죄가 확인된 가해자에게는 침묵하고 혐의가 드러나지 않은
국가안보기관은 범죄자로 몰아세운 새정치연합은 반역집단이다.
안철수 새정치연합 국민정보지키기위원장은
7개 분야 30개 자료 제출을 국정원에 요구했다.
이는 국정원을 무장해제시켜 북한에 던져주겠다는 행위나 다름없다.
새정치연합은 공무원간첩 류우성의 간첨 의혹을 벗기기 위해
국정원대공수사요원 실명을
공개하여 국정원을 무력화시킨 일이 있다.
그 장본인이 우상호 심재권, 홍익표, 정청래 의원 이다.
이들은 북한에 국정원을 팔아먹은 것이나 다름없다
우상호 6차례, 심재권 4차례, 홍익표 3차례, 정청래 3차례(2014년 기사)
우상호 심재권, 홍익표, 정청래
국정원은 대한미국지키는 마지막 보루
아무리 진상 규명에 필요하더라도 비밀이 생명인 정보기관의 활동을
모두 노출시키라는 것은 대한민국을 망치겠다는 발상이다.
국회의원들의 정보기관 방문 조사도 다른 선진국에서는 예를 찾아보기 어렵다.
해당 해킹 프로그램은 세계 35개국, 97개 기관이 구입했다.
정보 획득이 주 업무인 정보기관이 정보기술의 발달에 빠르게 대처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어느 나라에도 문제 삼은 나라는 없다.
미국의 정보기관의 불법 해킹행위가 노출됐지만 특수성을 감안해 문제 삼지 않았다.
야당은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 댓글을 문제 삼아 거의 1년 반을 정치 쟁점화했지만
대법원은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고법으로 되돌려 보냈다.
국민들은 야당의 시대착오적인 의혹 제기에 염증을 느끼고 있다.
그 결과가 20%대 저조한 야당 지지율로 나타나고 있다.
야당이 진정으로 수권정당을 원한다면 진화한 국민 의식 수준에 맞출 필요가 있다. '
국정원의 민간인 사찰'이 의심스럽다면 국회 정보위원회라는 공식 견제 장치를 통해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면 된다.
160석의 새누리당이 130석 야당에 끌려 다니는 모습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다.
내년 총선에서는 안보해치는 새정치연합 몰아내는 선가가 되어야
새정치연합에 의한 국정원 해킹 조작 사건은 반역행위다.
새정치연합은 과거 국정원 요원의 실명을 거론하고,
국정원 여직원을 불법감금하고,
국정원의 종북비판을 선거개입이라고 선동했다.
친노 핵심세력은 북한의 핵개발을 돕고,
북한의 인권탄압을 비호하고, 종북정당 통진당과 연대하여 선거를 치렀다.
새정치연합은 대한민국을 전복시켜 북한식 사회주의 체제로 만들겠다는 통합진보당과
한패거리였으니 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국정원을 원수처럼 여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국정원 해킹 선동은 김정은이 대한민국의 대리인인 새정치연합을 내세워
공격하는 모양새다.
국정원의 북한공작 정보를 공개하라고 압박하는 것은 그 자체로서 이적행위이다.
국가정보기관의 공작 요원 이름을 실명으로 공개한 것은 미국 같으면 중형감이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해킹하는 국정원을 공격하는 것은 적군의 공격을 받고 있는
국군에 무기를 주지 말라고 하는 것과 같은 이적행위이다.
한국은 북한공산당과 남한 내 5만 명의 간첩과 싸우는 나라다.
이런 준전시상황에서 국정원은 자유민주 체제를 수호하는 조직이다.
새정치연합에는 종북성향의 의원들이 부지기수다.
사노맹 간첩활동으로 6년 감옥살이한 새정치연합 은수미 의원은 국정원 직원들이
자살한 동료직원에 대한 공동성명을 발표 했다며 스파이가 공동성병을 발표 했다고
비난 했다.
아직도 간첩사상 그대로 지니고 있는 모양이다.
9억 노물수수하고도 활보하는 한명숙의원,
수퍼갑질 김현의원을 안산에 공천한다는 새정치연합은 국민 무서운 줄을 모르고 있다.
간첩이 제일 두려워 하는 곳이 국정원이다.
종북세력과 함께한 새정치연합이 국정원의 해킹능력을 폭로한 것은
자기들의 종북 행위를 감추려는 것이다.
간첩을 잡기 위해서는 간첩과 연계된 민간이 도감청은 불가피한 일이다.
통진당과 손잡은 새정치연합이 사회주의 혁명위해 국정원 무력화가 필수적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광우병촛불 폭동 세월호 폭동에서 보듯이 폭력혁명도 불사하는 세력이다.
국민들 새정치연합에 더 속지 말고 깨어나야 한다.
그래서 내년 총선에서는 반드시 종북세력을 일망타진하는 선거가 되어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2015.7.27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m/lgs1941-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사설]새정연, 국정원 무장해제하고 ‘안보 정당’ 될 수 있는가 ○[사설]국정원 의혹, 모든 정치 삼키는 블랙홀로 방치할 건가 ○[사설] 국정원 해킹 의혹, 야당의 수사 요구 성급하다 ○ [사설] 해킹 의혹 규명이 '사이버 무장 해제'로 이어져선 안 돼 ○[사설]안철수, 국정원 의혹 무차별 확대는 제 발등 찍는 일 ○[사설]野, ‘국정원 해킹 논란’ 針小棒大해 선동해선 안 된다 ○[사설]2년 반 만에 원점으로 되돌아간 大選 댓글 사건 ○[사설] 막말, 무책임 정치, 安保 훼손…제1 야당 걱정된다 ○[중앙시평] 북한 사이버 테러엔 침묵한 야당 ○‘국익自害소동’ 문재인·안철수도 정치생명을 내어 놓고 ‘反국가선동의 本山’ 새정치민주연합은 자진 해산하라! ○임동원, 신건 DJ 정부 국정원장 동시 구속, YS도 도청 ○문재인과 새정련의 正體를 폭로하는 몇 가지 수치 ○새정치민주연합의 정체성은? ○北, '伊 해킹팀' 기술로 사이버 공격 ○[발언대] 野 '민간인 사찰' 주장은 시대착오 ○이젠 애국자들이 새정치민주연합을 물고 늘어질 때 ○한국 겨눈 해킹공격 하루 100만건 ○'차세대 톱 해커'가 국정원 외면하고 삼성 택한 까닭 ○ 은수미 "이런 국정원서 고문당한 내가 부끄럽다" ○국정원 비밀 요원 實名 공개한 우상호, 심재권, 홍익표, 정청래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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