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한민국☆/★광복 76년 나라바로잡기

4.13 선거에서 종북 세력 심판하자

modory 2016. 3. 2. 14:05
♣ "잊지말자!!! 종북패거리 청소의 날" "4월13일로 다가왔네요. 공구영 "♣

만주벌의 이름없는 독립지사들


    우린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기억하지 못합니다.
    오늘날 우리를 존재하게 한 이름없는 독립전사들에 관해..
    그들의 고마움에 관해..

    청산리 전투
    1920년 일제 토벌군에 대항해 안무의 국민군 등 독립군 연합부대
    약 2천여 명이 5천여 명의 일본군에 맞서 대승을 거둔 싸움입니다.

    우리는 청산리 전투를 떠올릴 때
    김좌진 장군과 홍범도 장군은 기억하지만,
    목숨을 걸고 함께 싸운 2천여 명의 독립투사들은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중에 알려지지 않은 한 분이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강근호,
    그는 22세의 나이에 최연소 중대장으로 참전했다고 합니다.

    청산리 전투 참전 이후에도 북만주와 시베리아에서
    교관으로 독립군 양성에 힘쓰기도 했으며,
    독립 이후 한국전쟁에서는 연대장으로 참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독립운동으로 가정생활을 돌보지 못했기에
    가난과 싸워야 했고 결국 암으로 세상을 떠납니다.
    유족들은 장례를 치를 돈이 부족해 이불로 수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자칫하면 누구도 알지 못했을 수도 있었지만,
    독립지사 이회영 선생의 증손녀이기도 한
    부인인 이정희 여사가 노력한 끝에
    1990년 건국훈장에 추서되며 인정받게 됩니다.

    이후 2005년에는 강근호 기념 사업회가 발족했고,
    부산 해운대에 기념비와 애국지사 강근호의 길이 조성됐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사후에라도 공로를 인정받은 강근호 지사와는 달리
    여전히 많은 독립투사는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채 잊히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얼굴도 모르는 후세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우신
    그분들을 우리가 기억해야 합니다.
    그건 의무이고 숙명입니다.

    - HOOC 라이프 참조 -



    오늘은 3.1절입니다.
    많은 독립투사의 목숨 바친 투쟁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

    한 분 한 분 시간이 얼마가 걸리더라도
    모든 분의 공이 세상에 드러나길 바랍니다

우리의 조국은 대한민국이다.
전교조에 의해 교실에 태극기가 사라졌고
애국가 교육마저 사라져 국적 없는 국민을 길러내고 있다
전교조 척결에 국력을 쏟아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國家安保第一 先進富國成就 自由民主主義 大韓民國 守護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고 당신도 없고 우리도 없습니다... 

         무상복지.   망조 보상법. 정신 좀 차립시다.....   

               왜곡된 역사 교과서는 나라를 망친다...              

    선진부국 대한민국이 되기위해서는 국회개혁이 필수다...  

   大韓民國을爲한 愛國的이고 正義로운 조경태議員의 忠言...


 
역적이 국장으로 국립묘지에 묻히고!
 
어제 기가 막히는 메일 한통을 받았는데
그 내용을 나도항간의 소문으로 들은적이 있지만,
이것이 사실이라면 천인공노 할 일이 아닐 수 없군요.
아래 내용에 그 사실을 폭로한 책의 표지가 실려
있으니  진실임을 백번 뒷바침하고도
 남음이 있지 않겠습니까?

국정원행랑이 북한 군자금 창고였다”

前 국정원 직원이, ‘DJ 노벨상 공작’
“북 자극할라 1차 서해교전 전과축소 조작"
“적과 싸우기 위한 전략물자를 수송해야
정원의 행낭이 적의군자금을
보급하는통로로 이용되었다".
 
"김정일은 DJ의 뇌물을 받아 고폭장치 등
핵무기 개발에 필요한 핵심 물자를 파기스탄,
 카자흐스탄, 프랑스 등지에서구입했다".
 
"김정일은 또 이 돈으로 카자흐스탄으로부터
40대의신예 미그기를 도입하였고,러시아로
부터는 잠수함과 탱크 등 첨단무기를
구입했다."는 책을 펴냈다.

DJ 정권 때 미국으로 망명한 전 국정원 직원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주기에 볕정책의 그늘을
폭로한 책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
(비봉출판사 펴냄)을 냈다.
 
 
     김기삼씨 ⓒ 자료사진
저자 김기삼씨는 밀양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93년 국가정보원(당시안전기획부)에
 입사해  해외공작국, 국제정책실,
대북전략국 등에서 근무했다.

재직 중 DJ 정권의 노벨상 수상공작과
남북정상회담 전개 과정 등을 지켜보면서
 격한 엄청난 불의를 국민에게 공개하기
 위해국정원을 사직했다고 한다.
 
퇴직후 DJ 정권의 비리를 추적하다가 신변의
  위협을느끼게 되어 2001년11월
미국으로 건너갔다.
 
2003년 1월 30일, 2월 15일, 3월 24일
그리고 2004년 5월 미국에서
양심선언을한 후 국정원으로 부터 국정원
직원법 위반 등의혐의로 고발을 당했으며,
이로인해 2003년 12월 미국에
정치적 망명을 신청하여, 2008년 4월
미 연방법원으로부터 망명을 허락받았다.

김씨는 현재 미국 뉴욕의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김씨는 책에서 DJ의 노벨상 수상 공작에
대해 낱낱이 폭로했다. 

그는 "노르웨이의 노벨평화상위원회 내에
DJ를 적극 돕는협조자가
스톨셋부위원장이었다며 ”스톨셋은 DJ에게
노벨평화상을 수여하기 위해서는 인권과
민주주의 만으로부족하고 남북관계에
어떤 획기적인 돌파구가 필요하다는 언질을
계속 보내왔다“고 주장했다.

DJ는 그 '획기적 돌파구'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고 있었고
김정일역시 DJ의 노벨상에 대한 병적인
집착과 노벨평화상위원회의 입장을
 충분히탐지하고 있었다
김씨는 주장했다.

김씨는 “DJ는 김정일에게 천문학적인 뇌물을
제공하고 남북정상회담이라는 거대한 쇼
 성사시켜 나갔다”며 “현금을 챙긴 김정일은
 
  태연스레 평화 제스처를 연기해 줌으로써 출연료에
보답해 주었다"고 썼다.
 
 
기사본문 이미지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 표지
               ⓒ 뉴데일리
김씨는 “DJ 정권이 김정일에게 퍼다 준
천문학적인 액수의 현금과 물자는 얼마지나지 않
우리의 심장을 겨누는 창과 칼이 되어 고스란히
 우리 머리 위로
되돌아다”며 “그 당시
 김정일은 이미 핵무기와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김기삼씨는 이어 “DJ는 스스로 '인권 대통령'을
표방했지만 정작 북한 동포들의인권대해서는
철저히 외면했다”고 지적하고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존재 자체를 거론하
 것이 금기시 되었고 중국을 떠도는
탈북 동포들의 참상도 의도적으로
외면하였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이러한 굴욕적인 저자세는 한 예로
소위 납(鉛)조기 사건을 들었다.
 
수입된 중국산 조기의 뱃속에서 중량을
늘이기 위해 집어넣은 납덩어리가 발견되어
나라가 온통 난리가 났다.
 
그런데 조사를 해보니 조기의 원산지가
중국이 아니라 북한이었다.
 
중국은 단지 중계지에 불과했다.
김씨는 “북한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허겁지겁 사건을 덮을 수밖에
없었다”고설명했다.
 
김씨는 또 제1차 서해교전에서는 우리
해군이 '눈치 없이' 너무 잘 싸우는 바람에
김대중 정권이 오히려 곤란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고 비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당시 국정원은 퇴각하는 북측 선박의 통신을
감청하여 북측의 피해상황을 소상하게 악하고
 있었는데 북한 해군이 생각보다 훨씬
더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는것.
 
그러자 DJ 정부는 북한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북측의 사상자숫자를 줄여 축소 보도를
유도했다고 김씨는 증언했다.
 
김씨는 책에서 국내 언론을 통해 공개했던
4차례의양심선언문을 실었다.
 
또 그가경험한 YS 문민정부의 숨겨진
이야기 들과 남북관계에 대한 경험 등도
상세히 언급하고 있다.

그는 “진실을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고통이 되는이 지독한 시대는 하루
 빨리 끝내한다”며
 
“앞으로 우리의 안보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
자가 더 이상 없어지기를 바라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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