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늘의 세상 2017년 11월 4일 토요일

◆오늘의 세상 2017년 11월 4일 토요일   ◈ 조선일보 최보식 칼럼 / 역사라는 게 이렇게 초라한 것인가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2/2017110203498.html 정권이 한번 바뀌었다고 이렇게 단기간에 과거 정권 인사들이 굴비 엮이듯 소환되고 구속된 적은 없었다. 횟수가 잦고 반복되니 '한줄 뉴스'도 안 될 정도다. 보수 정권이 어설프고 무능했는지 모르나 그전의 진보 정권과 비교해 고만고만하지 훨씬 더 부패했다고 보지 않는다는 조선일보 최보식 기자의 칼럼.   ◈ 민중당으로 옷 갈아입은 통진당, 반미·반사드 주도 출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4/2017110400168.html 법으로 해산시킨 종북주의 정당이 다시 날뛰며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문재인정권은 수수방관인지 부추기는지 알수 없다.   ◈ 대법관추천 위원도 법원인사 실무총괄도 인권법연구회 판사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4/2017110400130.html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이 지명한 대법원원장 김명수가 드디어 문재인 입맛에 맞는 인사를 하라고 인사 실무 총괄자를 인권법연구회라는 이상한 단체 판사를 임명했다. 대한민국은 어디로 표류하는가 아니면 많은 국민들이 우려하는 사회주의 국가로 가고 있는 종잡을수가 없다 ◈ "한국 경제는 냄비 속 개구리… 탈출 시간 1~3년밖에 안 남아" 출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3/2017110301862.html   ◈ 한국당 "권양숙 여사도 노무현 靑 특활비 3억 받은 의혹" 출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3/2017110301648.html 좌파정권이었던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도 국정원의 특수활동비를 쌈짓돈처럼 썼다고 한국당에서 주장하는데 제1야당이 헛소리를 하겠는가? 철저히 조사하여 한다.   ◈ 대한상의, 김상조에 "기업들 다 죽어난다"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4/2017110400268.html   ◈ 주진오 ‘역사박물관장’ 임명...문재인 정권의 대한민국 정통성 파괴 행위 출처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3&mcate=M1003&nNewsNumb=20171126704&nidx=26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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