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세상 2017년 11월 11일 토요일
◈나라 들썩인 괴담 영화들, 하나같이 '꽝'이었다
이상호라는 인간을 처벌해야 한다. 거짓을 진실이고 사실이라 퍼뜨려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든 죄를 엄중하게 다스려야 한다. 누가 고발하고 안 하고 문제가 아니고 정상적인 사회를 만들려는 의지가 있는 국가라면 경찰이나 검찰이 입건 수사하여 처벌하여야 한다. 언제까지 우리 사회가 이런 유언비어에 휘둘리게 둘 작정인가? 적폐중에 적폐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1/2017111100139.html
◈ 동아일보 김광석 부인 ‘딸 사망의혹’ 무혐의… 영화에서 시작된 ‘음모론’에 경종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71111/87211834/1
◈ '軍 댓글공작'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구속…검찰 수사 급물살
좌파로 기울어진 나라 드디어 대량 숙청의 길을 열었구나.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숙청하지 않은 보수 우파의 실책이다. 조선왕조시대처럼 삼족을 멸했어야 했는데 가슴을 쳐 봐야 때를 놓쳤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1/2017111100213.html
◈ 與 '73개 적폐청산 리스트' 다 조사한다며 계획표 짰다
대량 숙청의 빌미를 만들었구나. 역사는 돌고 있다는 교훈을 망각한 무리들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1/2017111100113.html
◈ [윤평중 칼럼] 대한민국 국가 대전략 되돌아보기
국가 이익 영구히 손상한 외교장관의 '3불 발언'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9/2017110903373.html
◈동아일보 4대강 5개 보 첫 전면 개방, 수질 영향 점검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71110/87211527/1
◈ KBS 사장 고대영 “방송법 개정땐 임기 연연 않겠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71111/872119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