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8월 24일 금요일 오늘의 세상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뒤덮고 있다. 태풍 솔릭, 23일 밤 11시 목포로 상륙해 12시간 걸쳐 한반도 관통/ 솔릭, 오후 9시 현재 시속 12km로 북상/방향 틀어 최초 상륙지는 전남 목포→광주→전주→대전→강릉 경로 이동/제주 산간지방 1045.5mm ‘물폭탄’ 먹구름이 가득한 하늘이다
◈ ‘거꾸로 소득성장’ 10년만에 최악 양극화/최저임금發 고용쇼크 직격탄에 저소득층 근로소득 15.9% 급감/상위 20% 소득, 하위 20%의 5.2배 정부가 저소득층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 최저임금 인상 등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1년 넘게 펼쳤지만 일자리 감소와 소득 분배가 악화되면서 정부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news.donga.com/3/all/20180824/91653740/1
◈ [오늘과 내일/이명건]도덕의 가면 못 벗긴 ‘드루킹 특검’ 내일 60일간의 수사를 마무리 짓는 ‘드루킹 특검’은 출범 당시부터 약체라는 평가를 받았다. “우리가 제대로 못한 게 뭐냐”며 억울해하는 특검팀 관계자가 있을지 모르겠다. 아무튼 수사 경험이 많은 여러 검사들은 “특검팀 수사로 실체가 명백하게 드러난 혐의도 의혹도 없다”고 말한다. 파견 검사 등 수사팀 인선부터 잘못됐다는 게 그들의 판단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news.donga.com/3/all/20180824/91653519/1
◈ "文대통령, 공산주의자" 고영주, 1심 무죄…法 "허위사실 여부 판단 못해" -이하 생략 원문보기-
◈ [사설] 보훈단체 안보 시위는 감옥, 민노총 폭력 시위는 면책 -이하 생략 원문보기- 보훈처라는 곳은 국가유공자를 결정하고 그에 대한 보상금이나 연금을 지급하는 일개 기관이다, 마치 사법기관처럼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는 국가유공자들을 개인돈 주는것처럼 통제를 하겠다는것은 지나가는 소가 웃을일이다, 시위나 집회는 이 주사파정권 사람들의 전매특허가 아니던가,이제 정권잡았다고 입 쓱 닦고 일개 보상지급 기관이 나서서 처벌운운하는것은 분수에 맞지않는 직권남용으로 누가봐도 어울리지 않는 한심한 발상이다. 시위가 계속되는 원인인 민주주의에 반하는 박대통령 강제구금을 중단하고 당장 석방하는것만이 간단한 해결책이다.
최저임금發 소득 주도 성장, 고용 이어 분배 참사 초래 지난주 정부는 제로(0)에 가까운 올 7월 취업자 발표를 앞두고 전전긍긍했다. 올해 18만개 일자리는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장담한 지 한 달밖에 안 됐는데, 월별 취업자가 마이너스로 돌아설지도 모를 공포감마저 안겨주는 '거짓말 정부'가 될 지경이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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