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오늘의 세상 ◈ 김무성 "유럽 정상, 美 관료에 "문 대통령은 이상한 사람"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은 20일 "유럽의 한 정상이 미국 고위관료에게 ‘문재인 대통령은 이상한 사람’이라고 토로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해당 정상이 "이상한 사람과 같이 일하는 당신들도 참 머리 아프겠다"는 말을 했다고도 전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김무성 이 인간은 자기들이 만든 박근혜정권을 무너뜨린 배신자 중에 배신자인고 그로인해 정권을 좌익으로 넘기게 된 역적 같은 인물이인데 어디서 들은 풍월인데 사실같은 이야기를 전달하네.
◈ [만물상] KBS 사장의 '세월호 변명' 세월호 참사 당일 진도 실내체육관을 찾은 교육부 장관은 컵라면을 먹는 사진이 공개된 후 여론의 몰매를 맞았다. 실종자 가족들이 아이들을 애타게 기다리던 현장에서 어떻게 컵라면을 먹을 수 있느냐는 것이었다. 그날 밤 광화문 서울청사에서 안전행정부 장관 등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들이 야근 끝에 치킨을 시켜먹은 것까지 도마에 올랐다. 허기 때문이었다는 해명은 통하지 않았다. 두 장관은 석 달 후 나란히 경질됐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자격미달인데다가 양심마져 불량인 이런 사람이 KBS의 사장이니 공영방송 되어 가는 꼴이 뻔할 뻔자가 아닌가? KBS는 정권의 나팔수라는 오명을 씻어내는데 혼신을 힘을 다 했는데 도루묵이 됐다 ◈ '불교인권상' 받은 이석기, "평화 얘기했다가 6년째 수감" 소감 불교인권위, ‘내란선동’ 이석기 전 의원에 ‘인권상’ / 누나 이경진씨 통해 대리 수상소감 밝혀 / 수상 이유는 "국회의원 인권회복 위해" /일부 신도 "‘이석기 수상’ 이해할 수 없다" 항의도 중들이 정치 맛을 보는 중인가 아니면 정치 맛을 보았는가? 종북주의자에게 인권상을 주다니 이 중들은 북한에 종교가 있다고 생각하나? -이하 생략 원문보기-
◈ 민노총, 정부 향해 “개 짖어도 기차는 간다”… 21일 총파업 원문보기-http://news.donga.com/Main/3/all/20181121/92956789/1 문재인 패거리 중 패거리였던 민노총이 반기를 들었다. 얼마나 믿지 못한 인간이었으면 이런 배신을 할까? 김명수 대법원장 침묵… “자문기구 뜻일뿐” “자성 의견 수용” 법원선 양론“ 원문보기-http://news.donga.com/3/all/20181121/92956709/1 함량미달의 인간을 사법부 수장이라는 너무 큰 감투를 씌워 놓으니 주체를 못해 사법부에 바람 잘 날이 없다가 급기야 내란으로 번졌다.
반년째 삼성·하이닉스 반독점조사 -이하 생략 원문보기- 내 나라 나의 조국이 왜 필요한가? 종북파들이 김정은만 쳐다보고 있는 이 상황에서 과연 내 나라는 어디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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