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스크랩] ◆ 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8. 11. 21. 07:29



 20181121일 수요일 오늘의 세상

김무성 "유럽 정상, 관료에 "문 대통령은 이상한 사람"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은 20"유럽의 한 정상이 미국 고위관료에게 문재인 대통령은 이상한 사람이라고 토로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해당 정상이 "이상한 사람과 같이 일하는 당신들도 참 머리 아프겠다"는 말을 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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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0/2018112003722.html

김무성 이 인간은 자기들이 만든 박근혜정권을 무너뜨린 배신자 중에 배신자인고 그로인해 정권을 좌익으로 넘기게 된 역적 같은 인물이인데 어디서 들은 풍월인데 사실같은 이야기를 전달하네.

 

[만물상] KBS 사장의 '세월호 변명'

세월호 참사 당일 진도 실내체육관을 찾은 교육부 장관은 컵라면을 먹는 사진이 공개된 후 여론의 몰매를 맞았다. 실종자 가족들이 아이들을 애타게 기다리던 현장에서 어떻게 컵라면을 먹을 수 있느냐는 것이었다. 그날 밤 광화문 서울청사에서 안전행정부 장관 등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들이 야근 끝에 치킨을 시켜먹은 것까지 도마에 올랐다. 허기 때문이었다는 해명은 통하지 않았다. 두 장관은 석 달 후 나란히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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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0/2018112003675.html

자격미달인데다가 양심마져 불량인 이런 사람이 KBS의 사장이니 공영방송 되어 가는 꼴이 뻔할 뻔자가 아닌가? KBS는 정권의 나팔수라는 오명을 씻어내는데 혼신을 힘을 다 했는데 도루묵이 됐다

'불교인권상' 받은 이석기, "평화 얘기했다가 6년째 수감" 소감

불교인권위, ‘내란선동이석기 전 의원에 인권상’ / 누나 이경진씨 통해 대리 수상소감 밝혀 / 수상 이유는 "국회의원 인권회복 위해" /일부 신도 "‘이석기 수상이해할 수 없다" 항의도
내란선동·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9년 형이 확정돼 복역 중인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20불교인권상을 받았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0/2018112002703.html

중들이 정치 맛을 보는 중인가 아니면 정치 맛을 보았는가? 종북주의자에게 인권상을 주다니 이 중들은 북한에 종교가 있다고 생각하나?

김문수 "이석기가 불교인권상? 불교계 자살골"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20"이석기에게 불교인권상을 주는 것은 자살골"이라고 밝혔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석기는 적화통일론자로 감옥살이를 하고 있는데, 적화통일이 돼도 불교가 살아남을 수 있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계종 불교인권위원회는 이날 오후 조계사에서 이석기에게 불교인권상을 시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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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0/2018112002535.html

 

민노총, 정부 향해 개 짖어도 기차는 간다21일 총파업

[경사노위 해고-실업자 노조 허용”]“탄력근로 확대-ILO협약 비준지연
정부, 노동 조장하는 오만”, 현대차 등 대기업 노조가 주축14일부터 청와대 앞에서 시국농성을 벌여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21일 총파업에 들어간다. 정부의 노동정책 후퇴를 파업 이유로 내걸었다. 민노총은 최대 20만 명이 총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실제 규모는 절반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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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Main/3/all/20181121/92956789/1

문재인 패거리 중 패거리였던 민노총이 반기를 들었다. 얼마나 믿지 못한 인간이었으면 이런 배신을 할까?

법관회의 판사탄핵 검토요구 파문

김명수 대법원장 침묵자문기구 뜻일뿐” “자성 의견 수용법원선 양론

사법농단 판사 탄핵시민단체 국회앞 시위 20일 국회 앞에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양승태 사법농단 대응을 위한 시국회의대표자들이 재판개입 의혹 판사들의 탄핵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일 오전 98분경 김명수 대법원장은 출근길에 법관 탄핵 의견이 모아졌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김 대법원장은 평소보다 1시간가량 이른 오후 5시경 퇴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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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3/all/20181121/92956709/1

함량미달의 인간을 사법부 수장이라는 너무 큰 감투를 씌워 놓으니 주체를 못해 사법부에 바람 잘 날이 없다가 급기야 내란으로 번졌다.

 

중국이 반도체 계속 때리는데무기력한 우리 정부

반년째 삼성·하이닉스 반독점조사
대통령, 시진핑에 거론도 않고 외교부·통상당국은 소극적 대응

지난 531일 중국 정부는 외국 메모리 반도체 3사에 대한 가격 담합 조사에 전격 착수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이 대상이다. 당시 중국 언론은 "3사가 시장 지배력을 남용하는 행위를 했다고 판단되면 2016년 이후 반도체 판매액 기준으로 과징금 규모가 최대 80억달러(9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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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1/2018112100257.html

내 나라 나의 조국이 왜 필요한가? 종북파들이 김정은만 쳐다보고 있는 이 상황에서 과연 내 나라는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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