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오늘의 세상
◈ 7조 태양광 사업하는 농어촌公 사장, 취임 4개월前까지 태양광회사 운영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이 現대표… 사임하던 날 아들은 사내이사로
전국 저수지에 7조5000억원 규모의 수상 태양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최규성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의 아들과 측근들이 Y태양광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최규성 사장은 농어촌공사 사장 취임 넉 달 전까지 이 회사 대표이사로 있었다. Y사의 대표이사 자리는 최 사장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이 이어받아 재직 중이다. 대규모 태양광 사업을 밀어붙이는 최규성 사장을 향한 자기 거래 의혹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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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2/2018112200247.html
자살한 노무현때 바다 이야기라는 게임을 자기네들 패거리들 나눠 먹기 하더니 이제는 국가 예산을 지들 패거리끼리 나눠 먹는구나
◈[단독]北, 평양정상회담 직전 관련정보 빼려 南 해킹
9월 중순 스마트폰 해킹 등 시도… 靑-외교안보 부처 집중 공략 정황
정보당국 포착… 軍, 보안 강화령
북한이 평양 남북 정상회담 직전인 9월 중순 해킹으로 한국 정부의 남북 정상회담 관련 정보를 빼내려 시도한 정황이 정보당국에 포착된 것으로 확인됐다. 남북이 서로에 대한 적대행위 금지에 합의하면서 남북군사합의서를 체결하고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 철거를 합의하는 것과 별개로 북한은 사이버상 도발 행위를 계속하고 있던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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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MainTop/3/all/20181122/92972576/1
제 버릇 개주겠는가? 북한은 김일성부터 남한 적화를 하려고 6.25전쟁을 일으켰고 휴전 후에도 3대가 쉬지 않고 도발해 왔다. 그럼에도 문재인은 북한을 믿는다고 군사 시설을 대폭 때려 부수고 얼띠기 짓을 자행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앞날이 지난하고 지난하다.
◈ 폼페이오 ‘남북관계 과속말라’ 공개 경고
“비핵화, 남북개선보다 처져선 안돼… 한국 단독행동 없게 워킹그룹 출범”한국이 남북 관계 개선에 속도를 내는 데 대해 속앓이를 해오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 “앞서가지 말라”는 공식적인 경고가 나왔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20일(현지 시간) 한미 워킹그룹 첫 회의를 위해 우리 측 대표단이 국무부에 도착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 비핵화가 남북 관계 증진보다 후순위가 아니라는 점을 한국에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것들이 나란히(as tandem), 함께 나아가는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는 그것들이 중요한 병행(parallel) 과정이라고 여긴다”고 설명했다. 북한 비핵화가 아직 시작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대북 제재 완화를 공개적으로 요구하는 등 남북 관계 개선에 힘을 쏟는 것과 관련해 대북 압박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자 공개 경고로 대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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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3/all/20181122/92972578/1
문재인의 망동을 멈추게 할 사람은 대한민국에는 없다. 권력 쥔 놈이나 국회의 다수도 좌파 종북파들이고 사법부, 노동계 언론계까지 심지어 종교계 대부부분이 종북파들이다. 오직 미국 이외는 할 사람이 없다. 미국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 1500명 모인 예비역 장성 대토론회 "남북 군사합의, 최악의 실책"
2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안보를 걱정하는 예비역 장성 모임'이 주최한 '9·19 남북군사합의 국민 대토론회'를 앞두고 전쟁기념관 평화홀이 1500여명(주최추산 3000명)으로 가득찼다. 약 600여개 객석과 로비에 마련된 300여석의 간이의자도 모자랐고, 많은 사람들이 로비에 서서 토론회를 경청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에는 수많은 문제점이 있다"며 "상대방을 겨냥한 각종 군사 연습을 중지하기로 한 것은 전쟁 한 번 없이 한국군의 군사력을 무력화한 것"이라고 했다. 또 "한미연합방위체제를 사실상 불능화시켰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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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1/2018112102022.html
대한민국을 북한에 갖다 바치려는 종북파들의 술수에 국민들의 분노가 천천히 타기 시작하는 모양이다.
◈ [기자의 시각] 대법원장의 '불구경 리더십'
요즘 대법원 청사 1층 출입문 앞에선 기자들이 진(陣)을 치고 김명수 대법원장의 출·퇴근을 기다린다. 법관대표회의가 지난 19일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재판 거래' 의혹에 휘말린 판사들의 탄핵을 국회에 요구한 것에 대한 대법원장의 입장을 듣기 위해서다. 그러나 김 대법원장은 아무 말 없이 취재진을 지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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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1/2018112103293.html
뭘 알아야대꾸를 하지
◈ 광주비엔날레, 북한 그림 대여료 2800만원 '꼼수 송금'
대북제재 피하려… 만수대창작사 중국 미술관 대표에 현금 보내
광주비엔날레재단(이하 재단)이 광주비엔날레에 북한 미술 작품 13점을 전시하면서 북한 만수대창작사의 중국 분소(分所)를 운영하는 중국인에게 수천만원의 현금을 보낸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만수대창작사는 북한 정부의 대표적 해외 벌이 기관으로 유엔 및 한·미 정부의 제재 대상이다. 재단 측은 "통일부에서 문제없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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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2/2018112200204.html
이 대명천지에 비밀이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참 어리석은 종북패거리들이다.
◈ [김광일의 입] 혜경궁 김씨와 사면초가 이재명 지사
이재명은 피해자인가? 파렴치한인가?/우리나라는 ‘내 것이 아니다’ 신드롬 국가다.
자동차 의자 만드는 알짜 부품업체 다스, 이 회사의 진짜 주인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다, 이 회사는 이명박 것이라고 보는 게 맞다, 판결까지 나왔지만, 그러나 본인은 ‘내 것이 아니다’, 끝까지, 지금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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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1/2018112102340.html
◈"인권변호사 文대통령, 북한에도 목소리 내야"/美 북한인권위원회 변호사
"북한 인권 문제를 논의할 더 좋은 시기를 기다리는 건 한국에도, 세계에도 좋지 않습니다."
미국에 소재한 국제 인권 단체 북한인권위원회(HRNK)에서 근무하고 있는 인권 변호사 아만다 모트웻 오(Amanda Mortwedt Oh·사진)는 21일 본지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의) 침묵은 북한 인권에 매우 해로울 수 있다. 북한이 지난 수십년 동안 인권에 대한 엄청난 발전을 이룬 한국 모델을 따르는 것을 보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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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2/2018112200245.html
북한의 문제를 말하면 까무러치는 사람인데 아무리 지적해봐야 들을 사람이 아니니 그냥 두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