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 2019년 3월 20일 수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9. 3. 20. 17:41


2019320일 수요일 오늘의 세상

대통령 순방만 가면 외교 실수, 의전 결례나사 풀린 비서실

, 대통령 말레이시아에서 인도네시아 말로 인사말 논란에 "인사말 작성 과정에서 혼선"
의전비서관실 탁현민 전 선임행정관 후임에 홍희경 전 MBC C&I 부국장 임명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주 말레이시아 국빈 방문 중 인도네이사 말로 '인사말'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외교 실수 논란과 함께 청와대 보좌진에 대한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문 대통령이 해외 순방에 나서거나 공개 행사에 참석했을 때 유독 사고성 실수가 되풀이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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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0/2019032001716.html

나사가 풀린게 아니다. 운동권 좌파 정권의 무식이 만들어 내는 무례이며 허세이다. 외국 가서 그 나라 말 한디쯤으로 인사를 하는게 좋지만 모르면 우리말로 하면 될 일이다. 마누라까지 데리고 다니며 망신살이 톡톡히하면서도 정신을 못 차리니 대한민국 국민으로 한없는 수치를 느낀다.

 

도올 김용옥 KBS"이승만은 미국의 괴뢰,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가 지난 16일 방송된 KBS1 TV '도올아인 오방간다'에서 이승만 대통령을 미국의 '괴뢰'라고 지칭하며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국민이 일치단결해 신탁통치에 찬성했으면 분단도 없었을 것"이라는 발언도 전파를 탔다. '도올아인 오방간다'KBS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지난 1월 시작한 강연 프로그램으로 김용옥 교수와 배우 유아인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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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0/2019032000222.html

KBS가 대한민국 공영방송 맞는가? 도올인지 돌인지 이 사람은 제 정신에 사는 사람이 아니다. 이런 인물을 석학이라고 한국 역사를 말하라고 시키니 제작진은 사표를 써야 한다. 불붙은 수신료 거부 운동에 부채질하는 사람이다.

 

"학교내 일본 제품에 戰犯딱지 붙여라"

경기도의회 27명 조례안 발의소속이 25/일본기업 284곳과 '戰後 설립된 기업 제품'도 대상
경기도의회는 15~19일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전범 기업 제품 표시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도민 의견을 수렴했다. 도내 초··고가 보유 중인 일제 '전범(戰犯) 기업' 제품에 '일본 전범 기업이 생산한 제품입니다'라는 스티커사진부착을 의무화하는 내용이다. 지난 15일 황대호(33·수원4) 경기도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25, 자유한국당(1), 정의당(1) 등 도의원 27명이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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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0/2019032000296.html

국회원이고 도의원이고 간에 좌파들 패거리들이 하는 짓을 보면 세 살먹은 아이들의 지능 수준이다. 외국과 교역으로 사는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이딴 짓이나 하고 있으면 일본은 한국 상품에 무엇이라 할 것 같은가? 말문이 막혀 말이 안 나온다.

[팩트 체크] 대통령은 "올해 경제 흐름이 견실하다"고 합니다

반짝 반등한 지표로 경기 판단

문재인 대통령이 또다시 현실과 동떨어진 경기 인식을 보여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올해 세계경제 전망이 어두운 가운데서도 우리 경제가 올해 여러 측면에서 개선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면서 "국가 경제는 견실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생산·소비·투자가 모두 증가했고 경제 심리 지표들도 나아졌다""2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63000명이 증가해 작년 1월 이후 가장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반짝 반등한 지표 몇 개만 가지고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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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0/2019032000336.html

 

[태평로] 대통령 가족 '사고 총량의 법칙'

역대 대통령 가족 예외없이 물의대통령 가족 의혹 고개 들어
꼬리 무는 궁금증에 은 침묵, 숨기려고만 들면 폭발력 더 키워/이동훈 논설위원

마구 법석을 떨며 분별없이 하는 행동을 속어로 '지랄'이라고 하는데 경북대 김두식 교수가 자기 책에서 '지랄 총량의 법칙'이란 걸 소개한 적 있다. 누구나 저마다 타고난 '지랄' 총량이 있어 언젠가는 하고 만다는 것이다. 애 낳고 키워본 사람이라면 공감하지 않을 도리가 없는 법칙이다.
한국 대통령 가족에게도 그런 법칙이 작동한다. 역대 대통령 가족은 예외 없이, 어떤 식으로든 사고를 쳤다. 말하자면 '대통령 가족 사고 총량의 법칙'이다. YSDJ는 임기 후반 아들들 때문에 사과하느라 곤욕을 치렀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사고 치는 형() 때문에 고생했는데 임기가 끝나고선 자식 문제에 발목이 잡혔다. 이명박 전 대통령도 형과 아들 문제로 임기 말년은 물론 지금까지도 편치 못하다. 가족 스캔들은 대통령들을 레임덕의 내리막길로 몰거나 이미 접어든 내리막을 더욱 가파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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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9/2019031903330.html

가족만 사고 치면 다행이지. 대통령 자체가 전무후무 재앙이면 나라가 거덜나니까 문제지.

[속보] “포항 5.4 지진은 지열발전 때문국가 상대 수천억대 손배소 전망

201711월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5.4 규모 지진의 원인이 국가 연구개발 과제로 진행된 지열발전 실험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포항지진과 지열발전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해온 '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20일 오전 서울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지진은 지열발전에 의해 촉발된 지진일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연구단의 해외조사위원회 위원장인 쉐민 게 미국 콜로라도대학 교수는 "지진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포항지진은 지층에 고압의 물을 주입하면서 지층속 토양이 대거 유실되면서 촉발 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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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donga.com/East/MainNews/3/all/20190320/94644926/2

지진도 천재가 아니고 이명박 정권때 만든 지열발전소 탓이라니 대한민국은 참으로 희한한 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