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6월 10일 월요일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다들 '경제 안 좋다' 해도 '좋아질 것'이라고 우기던 靑, 뒤늦게 '경제 下方' 인정. 眞實 말하니 더 걱정되네. ○구속 민노총 간부 페북 글, 경찰관이 돌려준 휴대폰 사용. 이러다 감방에 술·담배도 넣어줄 듯 ○駐유엔 북한대표부 외교관, 뉴욕 유명 무속인 찾아가 트럼프 재선 여부 물었다고. 알아서 무슨 속임수 쓰려고?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0/2019061000104.html ●“하방 위험 장기화” 경제낙관 접은 靑 윤종원 경제수석 “대외여건 불확실… 美中 통상마찰에 교역-제조업 위축”/ 하반기 개선 자신감서 한발 물러서/ 윤종원 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이 “대외 여건에 따른 (경제) 하방 위험이 장기화할 소지를 배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처음으로 경기 회복세 지연 우려를 공식화하면서 낙관적인 경제 상황 인식에서 ‘유턴’한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http://news.donga.com/Main/3/all/20190610/95910604/1 문재인은 경제는 괜찮다고 큰소리쳤는데 누구 이야기가 맞는거야? 둘 중에 하나는 거짓말이란 것은 분명한 사실이겠다?. ● [김원봉 논란] 2030 남성들까지 대통령 김원봉 발언 비판 "그는 6·25 전범, 왜 하필 순국하신 분들 앞에서 그런 말 하나/천안함 유족에 김정은 사진, 5·18 유족에 전두환 사진 준 셈"/ 문재인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사에서 김원봉을 '국군의 뿌리'로 평가하고, 청와대가 천안함·연평해전 유족과의 오찬에서 '김정은 사진'이 들어간 홍보물을 나눠준 것에 대해 20~30대 남성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문 대통령과 청와대를 비판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천안함 폭침, 연평도 도발을 생생하게 자기 일처럼 겪은 2030 남성의 대북(對北) 인식이 현 집권 세력과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라고 분석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0/2019061000088.html 공산주의자나 북한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잘했고 편드는 꼴이 바로 문재인이다. 그의 정체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본인의 생각인지 연설문을 읽다보니 그렇게 된 것인지 알수 없는 일. 이렇게 국내를 좌우 싸움판으로 만들어 놓고 자신은 마누라 데리고 북유럽 유람을 떠나버리니 이게 지도자의 올바른 처신인가? ●김제동 주려던 강연료 1550만원은 교육부의 '눈먼 돈' 작년 30억·올해 45억 예산 책정/교육부 뒤늦게 "용처 알아볼 것" 대전 대덕구청은 방송인 김제동씨의 90분 특강에 강연료 1550만원을 주려다 논란이 일자 취소했다. 강연료는 교육부로부터 받은 '풀뿌리 교육 자치 협력체계 구축 지원 사업' 예산을 사용하려고 했다. '풀뿌리 교육 자치 사업'은 지난해 시작한 국책 사업으로 지난해 30억원, 올해 45억원의 예산이 책정돼 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0/2019061000211.html 자유한국당의 책임 더 크다. 돈을 어디다 쓰는지도 모르고 마구 배정해주니 무식한 장관이 자기 돈인양 마구잡이로 써는 것 아닌가? 국정감사때 철저히 밝혀 내년에는 이런 돈 절대로 배정해서는 안 된다. ● [사설] 이해찬 대표 지역구 4대강 보부터 왜 부수지 못하나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7일 "세종보의 경우 완전 해체와 전면 개방의 결과가 대동소이하다면 (보 해체 여부는) 좀 더 시간을 두고 판단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세종시 입장인데 이걸 감안해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세종시가 지역구인데, 세종시 입장을 전달한 것뿐이라 했지만 본인 생각도 같지 않다면 굳이 그런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한편 정부는 6일 밤 낙동강 하굿둑 수문 일부를 일시 개방해 50만t 바닷물을 강 상류로 유입시켰다. 하굿둑 준공 후 32년간 처음 있는 일이다. 둑을 개방할 경우 생태계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하굿둑 개방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09/2019060901907.html 4대강 보 없애자고 설치던 미친당이 왜 민주당 대표 지역구는 안 부수려고 그러나? 정말 미친 짓이네. ● 철강업계, 100년 역사 유례 없는 규제…"조업정지 당하면 소송 불사" "고로를 세우라는 건 제철소 운영을 그만두라는 말과 같습니다. 행정소송을 해서라도 막아야 합니다."(철강업계 고위 관계자) 제철소 핵심 설비인 고로(용광로)에 대한 지자체의 ‘10일 조업정지’ 처분이 가시화하고 있다. 철강업계는 "100년 세계 철강 역사에서 유례 없는 규제"라며 반발하고 있다. 고로는 5일 이상 가동하지 않으면 쇳물이 굳어져 재가동이 불가능하다. 이를 복구하는데만 3개월 이상 걸린다. 현대제철는 조업정지시 당진제철소에서만 8000억원 이상의 손실을 입게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07/2019060702442.html 업계 대표들이야 먹고 살 만큼 벌어 놓았겠다 뭐가 걱정인가? 문닫고 벌어 놓은 돈으로 편안하게 살면 된다. 이 나라에서 뭘 바라고 공장을 할 것인가? 정권이 기업에 대해 갈수록 핍박이 심하고 나라에 뺏길지도 모르는 일이 아닌가? ● [최보식이 만난 사람] "지금은 '독립운동'을 하는 심정… 문재인 정권과 타협할 때 아니다"/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56) 의원이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맡은 지 여섯 달 됐다. 당(黨) 체질이 얼마나 개선됐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그녀의 이미지가 '공주'에서 '투사(鬪士)'로 바뀐 것만은 확실하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09/2019060901962.html 타협해서는 안 된다. 좌파들과는 타협하고 협상하여 최선의 길을 찾아야하지만 종북세력과 공산주의자들과는 타협해서 안 되며 타도해야 한다. 타도하지 않으면 당신들이 죽는다. 지금 우파들을 천천히 처형해 가고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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