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 2019년 8월 23일 금 오늘의 세상 흐림 아침 공기가 맑다

modory 2019. 8. 23. 16:17


 ◈ 2019년 8월 23일 금  오늘의 세상  흐림 아침 공기가 맑다
문재인이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고자하는 조국(曺國)이란자의 의혹으로 지난 주 내내 시끄럽고 뜨거웠다. 그에 대한 의혹은 까면 깔수록 더 나온다고 하여 양파라고 부른다 우선 ‘신의한수’라는 유투브에서 밝힌 의혹 26가지




집권당 더불어민주당은 문제없다고 하였지만 늘 맞장구를 치던 정의당 심상정 대표도 칼을 빼들었다. 심 대표는 이날 상무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조 후보자의 그간 제기된 의혹에 대한 소명 요청서를 오늘 중으로 보낼 방침”이라면서 “20~30대는 상실감과 분노를, 40~50대는 상대적 박탈감을, 60~70대는 진보진영에 대한 혐오를 표출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이런 사람을 법무부장관으로 괜찮다는 문재인의 판단력은 정상인가 비정상인가?
●심상정 “2030 상실감, 40∼50대 박탈감” [커지는 조국 의혹]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는 22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의혹을 인사청문회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다만 민주당은 청문회 이전에 대국민 담화 형식의 ‘국민 청문회’를 추진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권은 공세를 이어갔다.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조 후보자와 관련한 여러 의혹만 있고 진실은 가려져 있지 않나 생각도 든다. 하루빨리 청문회에서 국민이 조 후보자의 생각을 들어야 한다”며 “법 조항에는 30일까지 인사 청문을 마치게 돼 있고, 그 안에 무조건 청문회가 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는 전날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이 밝힌 청와대 공식 입장과 같은 맥락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www.segye.com/newsView/20190822515014?OutUrl=daum

이런 사람을 법무부장관으로 괜찮다는 문재인의 판단력은 정상인가 비정상인가?


●모든 의혹 합법이라던 조국…딸 얘기 한마디 없이 "재산 내놓겠다"
잇따른 딸 논란에는 여전히 ‘함구’…재산 문제 승부수/"밤잠 이루지 못해…혜택 받았지만 겸손함 부족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3일 가족들이 운영해 온 사학법인 웅동학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후보자는 또 신고한 재산보다 많은 돈의 출자를 약정해 논란이 됐던 사모펀드도 공익법인에 모두 기부하겠다고도 했다. 지금까지 "법적으로 문제없다"고 주장하던 조 후보자가 일가족의 ‘전재산 환원’ 카드를 들고 나온 것이다. 이날 입장문에서 조 후보자는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소명이나 법적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내놓지 않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3/2019082301496.html
꼼수중에 꼼수다. 문재인의 측근이었던 손혜원도 걸리니까 재산내놓겠다고 했다. 조국의 재산내놓기는 엄격하게 따지면 사학은 이미 그것은 국가 것이다. 내놓고 자시고 할 것 없다. 그리고 딸의 부정 입학과 사학의 부정은 왜 어물쩍 넘어가려고 하나? 그러면서 재산 내놓고 법무부장관이란 감투는 사겠다고 버티는 꼴이 가관이다.

●靑 "지소미아 종료, 美 이해한다" 했는데, 美는 '문재인 정부'라 부르며 "사실 아니다"
美 '한국 정부' 아닌 '문재인 정부' 표현/외교 용어론 드물게 공개적 "실망한다"/지소미아 파기에 '한미동맹 균열' 우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해 강한 우려와 실망감을 나타냈다. 청와대는 전날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발표하면서 "미국 정부도 (우리 결정을) 이해했고 한미동맹에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미 행정부는 한국 정부의 이런 설명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즉각 반박했다. 특히 미국은 이날 한국 정부를 '문재인 정부'라고 불렀다. 한국 정부의 지소미아 파기 결정에 미 행정부가 곧바로 직설적인 표현을 쓰며 불만을 나타내고 나옴에 따라, 이번 결정이 한미동맹에 균열을 가져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3/2019082300969.html
미국과 협의하여 문제없다고 하던 문재인정권은 또 거짓말을 하고 가짜뉴스를 만들어 냈다. 미 행정부는 한국 정부의 이런 설명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즉각 반박했다니 이런 가짜 뉴스가 어디 있나?


● [신동흔의 뉴스 저격] 공중파 방소의 위기 - 유튜브에 밀리고 적자에 치이고… 시청률 반토막 지상파의 추락
[드라마 줄줄이 망하고 광고 매출까지 뚝뚝… 지상파의 몰락 어디까지] KBS 2023년 총손실 6500억 전망, MBC 3년 연속 적자 기록할 듯/SBS 최근 연말 보너스 지급 못해… 3社 드라마 시청률은 고작 5%대 /월화드라마 잠정 폐지하는 등 비용 절감할 자구책 냈지만 몸집 비대, 경영 혁신 엄두 못내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시청자들의 묘한 추억을 자극했다. '생활사투리'와 '국제유치원' 등 한때 이 프로그램을 대표했던 콘텐츠 포맷을 부활시켰고, 그 시절 고정 출연자들까지 재(再)등장시켰기 때문이다. 10여 년 전엔 시청률 20%에도 '인기가 떨어졌나' 걱정했던 이 프로의 현재 모습은 초라하다. 2주 휴방 후 재개한 개편 첫 방송 시청률은 5.6%(수도권·TNMS 기준). 이문원 대중문화 평론가는 "넷플릭스에 유튜브, 1인 방송까지 TV와 경쟁하는 시대에 '그 옛날' 콘텐츠로 중·장년층 추억에 호소하는 모습을 보며 '젊은 시청자는 포기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2/2019082203489.html
변화하는 다미디어 세상에 본질에 열심히 부딪쳐도 생존에 어려운 판에 정권의 앞잡이가 되어 문비어천가나 한가롭게 부르고 앉았으니 망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


● 킹크랩 제작자 "김경수 지사 위한 시연회 열어"
"내 휴대폰으로 프로그램 구동, 金지사가 화면 보고 있어서 전화기 두고 시연회장 나와"
지난 대선 전에 '드루킹' 김동원씨 일당이 사용한 댓글 조작 프로그램(킹크랩)을 만든 우모(33)씨가 22일 "김경수 경남지사가 킹크랩 시연회에 참석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1심에서도 같은 취지의 진술을 했다.그는 이날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차문호) 심리로 열린 김 지사의 항소심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김 지사의 시연회 참석 당시 상황을 진술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3/2019082300237.html


● [사설] 소득 격차 역대 최악, '빈익빈' 기록 세운 소득 주도 성장
올 2분기 최하위 20%의 가구당 소득이 작년보다 600원(0.04%) 늘어났다. 작년 1분기부터 올 1분기까지는 1년 3개월 동안 내리 마이너스였다. 이들 계층 전체 소득 중 일해서 번 근로소득은 15.3%나 급감했다. 대신 정부가 세금으로 메워주는 '이전 소득'이 10% 가까이 늘어나 전체 소득이 마이너스를 면한 것이다. 일을 해도 먹고살기 힘들어진 저소득층이 국민 세금에 의존해 겨우 연명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2/2019082203470.html
 주동자 장하성이는 재산이 100억이 넘었던데.... 그리고 나 몰라라 중국대사 전 청와대 대변인은 상가 투자해서 한몫잡아서 국민 조롱하며 떠났고.. 손혜원이는? 사회주의를 꿈꾸던 조국은 ?.... 참 저런것들 선동에 휘둘리는 국민들이 바보지.. 누굴 원망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