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0일 화 ☞ 오늘의 세상◆ 문재인의 생각이나 발상을 보면 이런 사람이 어떻게 국정 책임을 진 대통령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우한폐렴이 중국으로부터 수입되도록 해놓은 엄중한 실책을 해서 3월 10일 현재 7500여명의 감염자가 생사의 기로해서 신음하고 50여명이 이미 죽어 나갔다. 그런데 "현재 추세면 한국은 방역 모범 사례"라고 했다 지금 방역 사례를 논할 시기도 아니고 이따위 말을 지껄여서는 안 된다.방역의 모범 사래라니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히고 욕부터 먼저 나온다. 그럼 우한 폐렴이 숙지고 사회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면 복지부장관등 관련자들에게 훈장을 주고 관련자들을 청와대에 불러 짜파구리 파티를 열고 포도주로 축배를 들며 김정숙과 함께 파안대소 할 것인가? [조선일보 팔면봉] ○文 대통령 "현재 추세면 한국은 방역 모범 사례"…. 이런 말씀하시기엔 생존의 위협 느끼는 국민이 너무 많지 않나요? ○40일째 마스크 大亂, 배급제까지 도입했지만 달라진 게 없어. "곧 종식" 장담하실 때부터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中, 코로나 확산세 주춤하자 시진핑 영웅 만들기 나서. 뻔뻔함도 유분수지, 謝過부터 하는 게 순서 아닌가요?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0/2020031000193.html ●김어준 "코로나 사태는 대구 사태" 발언에 TBS "대구 시민 안전 지키기 위한 발언" 두둔 "코로나 사태는 대구 사태이자 신천지 사태"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씨의 발언에 TBS가 9일 "이는 대구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둔 방역 대책을 강하게 촉구한 발언"이라는 공식 입장을 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0/2020031000030.html 억장무너지는 소리다. 서울 교통방송에서 자동차 길 안내나 잘 할 일이지 왜 대구 걱정을 하나? 오지랖 넓은 것도 아니고 김어준이란 인간이 한 말을 두둔하는 TBS가 더 문제다. 이 방송은 반드시 문을 닫게 해야한다. ● "우리 비례당은 정당방위" 親文의 궤변 與 핵심 "우리 비례정당은 대기업과 골목상권 연대이고 미래한국당은 골목상권 침투"/친문 강성 지지층, 심상정 공격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0/2020031000246.html ●中 "시진핑의 현명한 방역 세계가 주목" 중국내 코로나 확산세 주춤하자 공산당 관리 이어 관영매체까지 일제히 시진핑 영웅 만들기 돌입 중국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주춤하자 중국 관영 매체들이 일제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띄우기에 나섰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0/2020031000162.html 공산주의의 일사불란한 언론들 그래서 독재자들이 좋아 한다. 문재인도 이런걸 원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코로나·유가 쇼크 덮쳤다, 세계증시 대폭락 코스피 4% 떨어져 2000선 붕괴, 외국인 1.3조 팔아 역대 최대/유럽 6~10% 급락… 미국 7% 하락 출발, 12년만에 일시 거래중단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0/2020031000198.html 지구 멸망의 전조가 아닐까? 인간의 오만은 인간의 멸종을 가져 올 것이다. ●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193] 옥중 서신 넬슨 만델라 "옥중 서신"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지난 4일 공개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필 메시지는 그의 안위를 걱정하고 안타까워하던 국민에게는 감동적인 선물이었다. 그리고 국민의 기대를 능가했다. 우선, 그 글씨는 소박하면서 순수함과 진정성이 배어나는 글씨였다. 신뢰를 고취하고 공감이 우러나게 하는 글씨가 명필이라면 박 대통령의 서체가 바로 명필이 아니겠는가.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0/2020031000004.html 감옥에 있는 전직 대통령의 편지가 정치권은 물론 국민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손발이 묶인 권력 누가 풀어 줄 것인가? 그리고 다시 세상을 되돌릴수 있을까? ●통합당 22명, 범여 개헌안에 발담갔다 진땀 지지자들 "왜 동의했나" 항의/김무성 "당장 하자는것 아냐“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0/2020031000279.html 한번 배신한 사람은 언제나 배신할수 있다. 김무성을 보라. 또 민주당 개헌패거리에 합류하지 않았는가? ● 3월 10일 조선일보 핫뉴스15 ☞ 제목 클릭하면 기사를 볼수 있ᅌᅳᆷ 1.[김대중 칼럼] '정치인 박근혜' 녹슬지 않았다 2. 진중권, 정의당 압박 단체에 "양정철이 완장 채워줘 기고만장" 3. [사설] '팬데믹' 공포 세계경제 강타, 경제 부처는 마스크와 전쟁 중 4. [김광일의 입] 손혜원, 이해찬에게 ‘공양미 300석’ 달라 5. [기자의 시각] 정부가 말하지 않는 외신 6. [사설] "전 국민에 100만원" 충정인가, 정치인가 7. [사설] 사외이사 챙긴 공수처 단장, 물 들어올 때 노 저은 건가 8. [기자의 시각] 이자카야 최 사장의 장부 9. 청와대 청원까지 등장한 '지오영 특혜' 의혹...여권 누가 거론되길래 10. [만물상] 이탈리아, 유럽의 우한 11.청와대 청원까지 등장한 '지오영 특혜' 의혹...여권 누가 거론되길래 12. 코로나·유가 공포에 뉴욕 증시 장중 7% 폭락... 연준 유동성 확대 13. 진중권, 정의당 압박 단체에 "양정철이 완장 채워줘 기고만장" 14. 송병기는 탈락했는데…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임동호 울산 중구 공천 15. 마스크 없는 ‘마스크 5부제’?… "또 속았다" 시민들 ‘헛걸음’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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