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1일 수 ☞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정병국·주승용 '공천 안 줘도 나는 떠나리'. 나 아니면 불복하는 정치권서 그래도 살아있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서울辯會 앞 장사진, 무료 면마스크 받으려는 변호사들이었네. '마스크 大亂' 앞에 壯士 없네요.
○우한 코로나 확진자 급증한 이탈리아, 국민 전체 이동제한 명령. 경험하지 못한 나라, 곳곳서 경험 중.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1/2020031100125.html
●방역 자랑하다 뻘쭘해진 정부
외신기자들, 공무원 제쳐놓고 전문가들에 송곳 질문/"한국정부 대응 적절했나" 묻자, 역학회장 "동의 못해"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1/2020031100302.html
우한 폐렴의 발원지인 중국에서 시진평이 방역 잘 했다고 영웅 취급하는 기사가 뜨니 문재인이도 그렇게 영우이 되고 싶었던 모양이었나보다. 그런데 방역 잘 됐다고 하자마자 서울 구로에 집단감염이라는 소식이네. 요즘 바이러스도 세상돌아가는 것을 아는 모양이다.
●이해찬 “의석 도둑 맞게 생겨”… 설훈-박용진은 “명분 없어”
비례연합 참여, 민주당 의총 격론/ 송영길 “1당 안되면 개혁 물건너가”… 지도부-친문 의원 대부분 찬성/ 수도권 의원들은 후폭풍 우려… 12, 13일 전당원 투표로 확정 결론 / 민주당 137석 vs 통합당 147석… 비례 불참 선거 시뮬레이션 보고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311/100102795/1
이해찬 이사람 정말 너무 웃긴다. 국회의석을 자기네 것이라 생각하니 도둑맞는다고 생각한다. 국회의석은 국민들 것이고 국민들이 나눠준다. 지들이 도둑맞을 게 어디 있다고 도둑맞는다는 말을 시부렁거리고 있나? 이해찬 이사람은 민주당 아니 정계를 따나야한다
● "탈원전·탈석탄에 수주물량 10조 증발"... 두산重, 일부 휴업 검토
국내 대표 원자력발전 기업인 두산중공업(3,680원▼ 890 -19.47%)이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일부 휴업을 검토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전날 노조에 ‘경영상 휴업’ 등의 내용을 담은 노사협의요청서를 전달했다. 정연인 사장은 협의 요청서에서 "더 이상 소극적 조치만으로는 한계에 도달했고 결국 보다 실효적인 비상경영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1/2020031101205.html
잘 나가던 원자력산업을 망쳐 놓은 문재인정권의 속사정이 무엇일까?
●조국 지지자들 ‘조국수호당’ 창당 추진
曺 前장관은 “관여 안해” 선그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지자들이 ‘조국수호당’ 창당 작업에 돌입했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조국수호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는 4일 결성 신고를 했다. 창준위는 발기문을 통해 “기성정치 세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명확한 실천으로 적폐 세력으로부터 조국을 수호해 나갈 새로운 정치조직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창준위 대표는 박중경 이태건 씨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200311/100102807/1
공문서 위조에다가 거짓말만 해대는 이런 인간을 지키는 정당이 나오다니 세상은말세다. 전국조직폭력배연합정당이나 좀도둑수호정당, 살인전과자, 김정은지지정당도 나올법 하네.
● [태평로] '삼류' 법무부
법보다 정치 앞세우는 장관… 장관 비위만 맞추는 관료들/형사사법 대변혁 코앞인데 얼마나 더 망가뜨리려 하나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0/2020031003765.html
문재인정권의 법무부는 삼류가 아니고 불법부가 아니면 무법부이다. 몇 사람이 모여도 회칙이 있고 회칙대로 움직이는게 사람이다. 그런데 문재인정권은 장관 맘대로다. 특히 추미애나 조국은 자기네들 말이 법으로 알고 있는 무지한 인간들이다.
● 3월 11일 조선일보 핫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를 볼수 있음
1.[단독] 한선교 곧 대구로 "안철수에 통합 제안… 당대표직 넘길수도"
2.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50]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의 완성
3. [사설] 청와대가 김정은 남매에 길들여지고 있다
4. 방역 자랑하다 뻘쭘해진 정부
5. [사설] 文 "韓 방역 모범" 언급 날 서울 집단 감염, 잠시라도 자제를
6. [한삼희의 환경칼럼] 신천지 코로나 번질 때 "집단 행사 가지시라" 권한 정부
7. [속보] 우한 코로나 어제 하루 242명 확진 총 7755명… 다시 200명 넘었다
8. [태평로] '삼류' 법무부
9. 정병국 "개혁의 칼 맞겠다, 저항하는 건 악습"
10. [서초동 25시] 변호사들 새벽부터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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