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3월 13일 금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3. 13. 20:00

 ◆2020년 3월 13일 금 ☞ 오늘의 세상◆
일찍 아내와 사별하고 혼자 사는 친구가 있다. 대구에 아들과 딸 남매가 있고 서울에도 두남매 4남매를 애지중지 키워 손자 손녀만 무려 10명이 있지만 홀로 산다. 가끔 딸과 며느리가 밑반찬을 해왔는데 우한폐렴이 창궐하자 먹거리를 아파트 문 앞에 두고 초인종을 세 번 누르고 간다는 것이다. 딸고 며느리가 들어오기 꺼리고 노인도 만나기가 두려워 아예 두고가라고 했다고 한다.
쿼바디스인가 십계명인가 옛날에 본 영화의 한 장면 생각난다는 것이다. 나병에 걸린 가족이 동굴에 버려져 있는데 먹거리를 들고 찾아 간 가족이 동굴 입구에 밀어 놓고 가던 장면. 지금이 바로 그것이란다.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을까?


●코스피 장 중 8% 급락… 이틀 연속 사이드카 발동
미국 증시가 1987년 블랙먼데이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13일 한국 증시도 급락 출발했다. 미국에서 나온 경기 부양책에 대한 실망감이 도화선이 됐고, 유럽인 입국 금지 조치로 인해 국제 공조가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장 초반 한때 8% 넘게 급락해 1684.56까지 떨어졌다. 이는 지난 2011년 10월, 유럽발 재정 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코스닥지수는 9% 가까이 폭락해 한때 516까지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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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3/2020031300782.htmlansjwl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다


● 文 이제야 "많은 시간 걸릴지도, 지치지 말자"

[하루만에 코로나 우려 발언]/WHO가 팬데믹 선언하자 "우리와 세계 경제에 큰 타격… 희망 바이러스가 필요하다"/정세균 총리도 "굉장히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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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3/2020031300194.html
아는 체 하지말고 제발 청와대 앉아서 김정숙과 풍산개하고 놀아라. 자꾸 입 벌려봐야 무식만만 드러난다.

●문재인 5년전에 무슨 말을 했을까?
동영상보기: https://youtu.be/NOf2RBeEcu0
조국과 문재인은 자기 한 말에 발등을 찍고 있다. 옛날부터 세치 혀를 잘 놀려야 한다고 했다.

● [최보식 칼럼] 지금이 대통령 부부의 '심기 경호'를 할 땐가
공사 졸업식에서 파안대소하는 문 대통령 부부 /어느 언론에 사진이 보도됐을 때 가짜 뉴스인가…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3/2020031300003.html
국민들도 갑질 한번 해보자. 대통령은 누구인가? 국민들이 뽑은 머슴이다. 주인이 왜 머슴 심중을 살피고 헤아려하는가? 일 잘하는 머슴은 당연히 보너스 주고 칭찬해야하지만 일 못하고 사사건건 말썽만 일으키는 머슴에게는 욕하고 쥐어박아야하는 게 당연하지 않는가? 지금 대한민국 큰머슴은 당장 잘라내야하는 병폐이다.

● [사설] 국가 경제 위기 더 이상 경고 아닌 현실인데 누가 대처 중인가
우한 코로나 팬데믹(세계 대유행) 선언으로 각국 증시가 폭락했다. 2008년 금융위기보다 더 심각하고 광범위한 위기가 닥쳐올 것이란 우려가 크다. 미국 등 주요국들은 즉각적으로 경기 부양책을 쏟아냈다. 미국은 기준금리 큰 폭 인하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한시적 근로소득세 '제로' 카드까지 꺼냈다. 영국은 사상 최저 수준으로 금리 인하를 단행했고 독일도 대규모 부양책을 내놓았다. 방역 대책과 동시에 신속하고 과감한 경제적 선제 조치에 나선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2/2020031204034.html
파산선고하고 문재인은 물러가는 것이 순리일 것이다. 버텨봐야 국민들만 도탄에 빠지고 세계의 외톨이가 될 것이다.

● [속보]법원, 정경심 보석청구 기각… 구속 상태로 재판
법원 "정씨, 증거인멸 우려 있어"/ "보석 허가할 상당한 이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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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3/2020031301211.html
당연한 결정이다. 조국이 몫까지 감방에서 살아야 한다.

● [속보] 통합당 김형오 공천위원장 전격 사퇴… 서울 강남병 김미균 공천 철회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3일 4·15 총선에서 서울 강남병에 내보내기로 한 김미균(34) 시지온 대표 공천을 철회했다. 또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은 김씨 공천 논란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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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3/2020031301288.html
애시당초에 이런 인물은 적합하지 않다는 비판이 많았다. 황교안도 사람 보는 눈이 틀렸다. 나라를 맡길 인재가 없다. 나라 구할 영웅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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