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3월 14일 토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3. 14. 22:54

 

2020314일 토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 '국민 모독'이라 저주하던 비례당 참여 공식선언.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18親文 당원만 바라보니 생기는 일.

박능후 "의료마스크 부족, 재고 쌓아두려 한 탓" 발언에 의료계 경악. ‘妄言 종결자로 등극한 복지부 장관.

, 디즈니랜드 문 닫고, 뉴욕 브로드웨이 공연 중단. 코로나 바이러스 침공에 초강대국 미국도 속수무책.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4/2020031400093.html

 

[만물상] 증시 폭락

어제 증시 개장과 동시에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동반 폭락했다. 망연자실한 여의도 증권맨들 사이에 "고객들은 '마스크 5부제'를 하지만, 우린 한강 물 오염 덜 되게 '한강 5부제' 실시하자"는 한탄이 오갔다고 했다. 고객 돈을 수천 억원씩 굴리는데 주가 대폭락으로 엄청난 손실을 봤으니 한강에라도 뛰어들고 싶다는 참담한 심정을 빗댔다. 이하 생략 원문 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4/2020031400011.html

우한폐렴이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중국에 이어 한국, 이태리,이란까지 유행시키더니 급기야 미국이 유럽 여행을 막자 증시는 대폭락하고 세계 경제가 휘청했다. 자원이 부족한 한국은 무너지는 조짐이 곳곳에 나타난다.

 

[사설] 박능후 장관은 필요한 사람인가 없는 게 나은 사람인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계 쪽에는 마스크를 우선적으로 다 공급해 그렇게 부족하지 않다. 자신(의료진)들이 좀 더 넉넉하게 재고를 쌓아두고 싶은 심정에서 부족함을 느끼는 것"이라고 해 전국 의료계의 큰 반발을 부르고 있다. 지금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은 코로나 감염 위험에도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 탈진 상태에 이른 사람도 한둘이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 감염병 주무 부처 장관이 이런 의료인들을 격려하는 것이 아니라 이기적으로 마스크를 모으는 집단 취급했다. 아무리 모자라는 사람도 이 정도로 분별력이 없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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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3/2020031302622.html

지금 대한민국에는 박능후 뿐만 아니다. 문재인부터 필요한 사람인가 없는 게 나은 사람인가? 하고 물어 보아야 할 것이다.

이낙연, '꼼수 범여 비례당' 논란에 "거대야당의 나쁜 의도 막으려 참여 결정"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은 14일 민주당의 비례연합정당 참여 결정과 관련해 "거대 야당의 나쁜 의도를 저지하고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취지를 조금이라도 살려내고자 전 당원이 투표를 통해 뜻을 모아줬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원문 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4/2020031400711.html

이게 사람이 할수있는 말은 아니다 명색이 국무총리까지 한 인간이..... 하나같이 거짓과 권모술수는 타고 났다. 대단한 집단임을 다시한번 각인시켜주는 정당지도자이네.

한번도 경험못한 위기 닥쳤는데경제사령탑이 안보인다

[코로나 경제위기]
1998년 외환위기, 이규성·이헌재·전철환 원팀돼 과감한 개혁 /2008년 금융위기, 강만수·전광우·이성태 美中日 통화 스와프 /경제관료들 "대책반 꾸려 위기체제 전환, 강력한 리더십 필요" 이하 생략 원문 보기

출처: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4/2020031400130.html

문재인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큰소리치더니 기어이 그런 세상을 맛 보이는네. 이 약속만은 잘 지키고 있다.경제·방역 문제에도 대통령 지지율 올라

한국갤럽이 13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일주일 전 조사의 44%에 비해 5%포인트 오른 49%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우한 코로나 초기 방역 실패 논란과 중소기업·소상공인 피해, 증시 대폭락 등 심각한 경제 문제를 고려하면 대통령 지지율의 가파른 상승은 미스터리"란 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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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4/2020031400167.html

정말 미스테리이다. 정말 잘 한다고 믿는 국민들이 있긴 있는 모양이다

밥 다 지으니 엎는 '가짜들', 보수로 사는게 너무도 힘들다!

갑식의 진짜 TV https://www.youtube.com/watch?v=B04vGz_vijc

미래통합당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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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천석 칼럼] 대통령, 무엇에 쫓기길래 이렇게 다급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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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설] 외환위기, 금융위기 때와 다른 것은 경제 리더십이 없다는 것

4. [김광일의 입] ‘외계인 공격같은 코로나 사태

5. "의료진, 재고 쌓아두려 마스크 부족" 박능후 장관 발언에 의료계 '발칵'... "후안무치, 파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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