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08일 금 ☞ 오늘의 세상◆ [사설] '北 총격' 감싸려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軍 거짓말 군 합동참모본부(합참)가 북한군의 우리 GP(감시 소초) 총격이 '우발적'이라고 주장하면서 든 핵심 근거 중 하나가 북 고사총의 사거리였다. 고사총 유효 사거리가 1.4㎞이기 때문에 1.5~1.9㎞ 떨어진 우리 GP를 의도적으로 공격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도발은 유효 사거리 내에서 하는 것이 상식"이라고도 했다. 그러나 합참의 국회 보고에는 고사총 유효 사거리가 3㎞로 명시돼 있다. GP를 조준 타격하기 충분한 거리다. 합참이 거짓말을 한 것이다.
● 조선일보 팔면봉 ○ 文 대통령 재난지원금 1호 기부에 여당도 농협도 "동참." '官製 기부' 아니라지만 官街·企業은 눈치작전 시작. ○ 조국 딸 '논문 1저자' 시켜준 교수 아들, 품앗이로 받은 자기 스펙에 "양심 가책 느껴." 虎父犬子 반대말이 뭐지? ○ 美 트럼프, 中 겨냥해 "코로나, 9·11보다 나쁜 최악의 공격." 짙어지는 戰雲, 新냉전 예고. 대통령 연봉이 얼만데 돈 60만원 기부해놓고 생색내며 신문 방송 모든 언론에 자랑하나? 선한 일은 오른손이 해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명언도 모르나? <! ● [단독] 감사원장 "외부압력에 순치된 감사원은 맛 잃은 소금" 감사원장의 분노… 지지부진한 원전 감사에 담당 국장 교체 수퍼 외압이 누굴까? 대통령이 아닐까요? 행정부와 독립된 기관이지만 대통령 눈치보느라 맛을 잃은 게 아닐지? ●美대사관 망명설 우한연구소 '배트우먼', 진실 알고 있나 16년간 박쥐 연구한 여성과학자, 코로나 바이러스 분석 참여해 ☞이하 생략 원문보기☞ ☞이하 생략 원문보기☞
“직원이 발급” 정씨측에 의문제기… 조국딸 1저자 올린 단국대교수 아들 출처: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200508/100954462/1
● 5월 08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단독] 감사원장 "외부압력에 순치된 감사원은 맛 잃은 소금" 2. [사설] 文정부 2년 적자가 前정부 10년 흑자와 맞먹는다니 3. "난 조민 본적 없어요, 세미나 나혼자 갔는데...어떻게 이런 일이" 4. '젊어선 일본에 울고, 그후론 30년을 속고' 이용수 할머니의 울분 5. [박정훈 칼럼] 나랏빚 걱정 말라는 '피라미드 사기' 6. 진중권 "정경심, 소설가보다 더 '창작의 고뇌' 시달렸을 것" 7. 인턴관여 안했다던 조국, 딸에게 메일 "학술대회 열테니 인턴해라" |
'●이 풍진세상● > ★뉴스모자이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5월 11일 월 ☞ 오늘의 세상◆ (0) | 2020.05.11 |
---|---|
◆2020년 5월 09일 토 ☞ 오늘의 세상◆ (0) | 2020.05.09 |
◆2020년 5월 07일 목 ☞ 오늘의 세상◆ (0) | 2020.05.07 |
◆2020년 5월 06일 수 ☞ 오늘의 세상◆ (0) | 2020.05.06 |
◆2020년 5월 05일 화 ☞ 오늘의 세상◆ (0) | 2020.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