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5월 09일 토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5. 9. 12:34

 2020509일 토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인사들,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피해 증언 때는 "기억 뚜렷" 성금 공방엔 "기억 왜곡". 정치가 뭐기에.

확진자 방문으로 폐쇄된 이태원 클럽 문 앞엔 '개장 축하' 화환만 나뒹굴어. , 너무나 짧았던 봄날이여.

민주당 대선 후보 바이든 성추행 의혹 폭로한 여성 "후보 사퇴하라." '미국판 미투' 대선 변수로 등장.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9/2020050900027.html

 

[강천석 칼럼] 南北 절대 권력자의 권력 크기 같아졌다

'절대 권력'에 기대서 숨 쉬는 민주주의는 가짜 민주주의
전파가 '권력의 재산'인 줄 알고 독립 방송 위협하는 정권 / 강천석 논설고문

'절대 권력'은 자신의 행동이 옳은가 그른가에 대한 최종 심판권을 자기가 쥐고 있는 권력이다. '절대 권력'은 항상 자기 자신에게 무죄(無罪)를 선고할 수 있다. 뒤집으면 자기를 비판하거나 반대하는 세력엔 언제라도 유죄(有罪) 판결을 내릴 수 있는 권력이다. 비판 세력과 반대 세력을 지워버린 '절대 권력'은 예외 없이 부패·타락·추락의 길을 걸었다. 국가 역시 쇠퇴(衰退)와 혼란의 내리막길을 굴러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8/2020050804433.html

권력의 크기로 독재를 가늠한다. 문재인이 부리는 권력이 김정은과 같다. 김정은은 독재자다. 이하 생략

 

마윈도 두손 들었다, 독선적 중화사상 물든 중국 10

대국 올라선 조국에 자부심 커의 사회주의 사상 맹목적 추종
자본주의 자리잡은 중국 현실과 맞지 않는 목소리 내는 일 흔해
애국주의 강해 주권문제도 예민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9/2020050900332.html

중국 젊은이들 나무랄 것 없다. 중국 공산당이 인구에 국토에 산업에 세계 두 번째 대국을 만들어 놓았으니 자긍심 가질만하다. 한국이야 내놓을 게 뭐거 있나? 박정희가 독재를 했어도 경제를 일으켜 세워놓았는데 그것마져 부정하는 나라에서 이제 정치마져 일당 독재로 가는 나라가 아닌가?

 

법원, 정경심은 아무 조건없이 풀어줬다

[정경심 내일 밤 12시 석방]
법원 "도주·증거인멸 우려 없다", 비슷한 상황 박근혜땐 구속연장/ MB·양승태는 조건 붙여 보석허가 없인 병원 진료도 못받아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9/2020050900129.html

이게 나라인가? 조폭 사회도 자기 편이 잘못했으면 응징하는데 문재인이 편인 사법부마져 자기 편이라고 무조건 풀어주다니 이게 삼권분립을 말하는 나라라는 조긱이 맞는가?

[만물상] 국회의 '박정희' 가리기

정희 전 대통령만큼 준공기가 많은 이도 없을 것이다. 추풍령휴게소에는 '조국 근대화의 길, 국토 통일의 길'이라는 박 전 대통령 친필이 경부고속도로 준공탑에 남아있다.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옆 기념탑에도, 소양강댐에도 그의 흔적은 남아있다. 대표적인 것만 꼽아봐도 이렇다. 국가 건설과 근대화의 시대였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 박 전 대통령의 준공기를 따라가보면 '한강의 기적'의 발자취와 겹칠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8/2020050804474.html

509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할머니들 위해 모은 성금인데정작 받은 건 106만원

2. [강천석 칼럼] 南北 절대 권력자의 권력 크기 같아졌다

3. [단독] 한수원 반발로 감사 표류하자감사원장, 사퇴도 검토

4. 한일 합의금 10억엔 알고도 할머니에게 말안했나윤미향 "전날 연락 받았지만 핵심내용은 못들었다"

5. [사설] "이용당할 만큼 당했다"'위안부 단체' 문제 모두 밝히라

6. [사설] '왜 검은 것을 검다고 말하지 못하느냐'고 개탄한 감사원장

7. [만물상] 국회의 '박정희' 가리기

8. 이인걸 "유재수 감찰중단, 조국 수석님이 결정한 걸로 기억"

9. [김광일의 입] 대한민국 부패 방지용 소금 목소리터졌다

10. 'GP 총격 우발적' 뒷받침하려고 북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