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09일 토 ☞ 오늘의 세상◆ ● 조선일보 팔면봉 ○ 與 인사들,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피해 증언 때는 "기억 뚜렷" 성금 공방엔 "기억 왜곡". 정치가 뭐기에. ○ 확진자 방문으로 폐쇄된 이태원 클럽 문 앞엔 '再개장 축하' 화환만 나뒹굴어. 아, 너무나 짧았던 봄날이여…. ○ 美 민주당 대선 후보 바이든 성추행 의혹 폭로한 여성 "후보 사퇴하라." '미국판 미투' 대선 변수로 등장.
● [강천석 칼럼] 南北 절대 권력자의 권력 크기 같아졌다 '절대 권력'에 기대서 숨 쉬는 민주주의는 가짜 민주주의 '절대 권력'은 자신의 행동이 옳은가 그른가에 대한 최종 심판권을 자기가 쥐고 있는 권력이다. '절대 권력'은 항상 자기 자신에게 무죄(無罪)를 선고할 수 있다. 뒤집으면 자기를 비판하거나 반대하는 세력엔 언제라도 유죄(有罪) 판결을 내릴 수 있는 권력이다. 비판 세력과 반대 세력을 지워버린 '절대 권력'은 예외 없이 부패·타락·추락의 길을 걸었다. 국가 역시 쇠퇴(衰退)와 혼란의 내리막길을 굴러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권력의 크기로 독재를 가늠한다. 문재인이 부리는 권력이 김정은과 같다. 김정은은 독재자다. 이하 생략
●마윈도 두손 들었다, 독선적 중화사상 물든 중국 10代들 강대국 올라선 조국에 자부심 커… 黨의 사회주의 사상 맹목적 추종 ●법원, 정경심은 아무 조건없이 풀어줬다 [정경심 내일 밤 12시 석방] ☞이하 생략 원문보기☞ 이게 나라인가? 조폭 사회도 자기 편이 잘못했으면 응징하는데 문재인이 편인 사법부마져 자기 편이라고 무조건 풀어주다니 이게 삼권분립을 말하는 나라라는 조긱이 맞는가? 박정희 전 대통령만큼 준공기가 많은 이도 없을 것이다. 추풍령휴게소에는 '조국 근대화의 길, 국토 통일의 길'이라는 박 전 대통령 친필이 경부고속도로 준공탑에 남아있다.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옆 기념탑에도, 소양강댐에도 그의 흔적은 남아있다. 대표적인 것만 꼽아봐도 이렇다. 국가 건설과 근대화의 시대였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 박 전 대통령의 준공기를 따라가보면 '한강의 기적'의 발자취와 겹칠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5월 09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할머니들 위해 모은 성금인데… 정작 받은 건 106만원 2. [강천석 칼럼] 南北 절대 권력자의 권력 크기 같아졌다 3. [단독] 한수원 반발로 감사 표류하자… 崔감사원장, 사퇴도 검토 4. 한일 합의금 10억엔 알고도 할머니에게 말안했나… 윤미향 "전날 연락 받았지만 핵심내용은 못들었다" 5. [사설] "이용당할 만큼 당했다"니 '위안부 단체' 문제 모두 밝히라 6. [사설] '왜 검은 것을 검다고 말하지 못하느냐'고 개탄한 감사원장 8. 이인걸 "유재수 감찰중단, 조국 수석님이 결정한 걸로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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