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5월 11일 월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5. 11. 11:19

 

 2020511일 월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취임 3대통령 "우리가 세계 선도" 自讚인사들은 '善政' 칭송. 말 넘어 성과로 보여주시길.

위안부 피해 김복동 할머니 재산으로 만든 장학금, 좌파 단체 인사 자녀에게 지급. 그네들, 돈 받는 곳 많아 좋겠소.

백악관과 보건 당국자들 줄줄이 코로나 확진, 자가 격리. 트럼프, 이 와중에 마스크 안 쓰고 언제까지 버티려나.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1/2020051100199.html

 

[사설] "지치지 않고 싸우겠다"는 조국, 끝까지 속이겠다는 것

조국 전 법무장관이 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민정수석 시절 유씨 감찰을 강제 중단시킨 게 아니라 수사권이 없어서 종결했다는 것이다. 감찰 종결은 민정수석 권한이라고도 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유씨 사건은 이미 사실관계가 다 나와 있다. 청와대 특감반은 유씨가 기업에서 항공권과 공짜 차량, 자녀 유학비를 받았다며 네 차례나 보고했다. 검찰이 유씨를 기소한 내용도 이와 일치한다. 경남지사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총무비서관 등 정권 실세들이 앞다퉈 유씨 구명을 청탁했다. 이들도 인정한 사실이다. 그러자 감찰은 중단되고 유씨는 부산시 부시장으로 영전까지 했다. 비리를 못 찾은 게 아니라 조 전 장관이 알면서도 덮은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0/2020051002187.html

 

WHO 사무총장에 걸려온 은밀한 전화 "나 시진핑인데..."

코로나 퍼지던 1"대유행 경고 미뤄달라" 전화 /독일 연방정보국 첩보 입수, 슈피겔 보도 /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이 세계보건기구(WHO)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중요 정보 공개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경고를 늦춰달라고 한 첩보를 독일 연방정보국(BND)이 입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0/2020051001814.html

, 원전산업 살리기 나섰다 "·러 수출시장 장악 막아야"

트럼프 지시 보고서 "범정부 지원"동맹국 한국 탈원전도 영향 끼친듯 / "원전 수출·수입국 사이에는 100년 가는 경제·안보관계 생겨·러 원전수출, 국익 해친다" / , 두산등 한국업체와 협력해외 원전 공동 진출할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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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1/2020051100193.html

미국이 중국의 원전시장 장악하는 걸 막기 위해 원전산업 살리겠다면 한국은 어떻게 해야 할까? 미국과 각을 세워나가고 중국 눈치보는 문재인은 당연히 탈원전정책을 더 빠르게 하여 완전히 문닫게 하지 않을까?.

"조국의 뻔뻔한 모습이야말로...양정숙과 윤미향의 숙주"

김근식 "지치지 않고 싸우겠다며 억울한 피해자 코스프레 / 고개 빳빳이 들고 머리 넘기며 큰소리쳐, 적반하장 유분수 /양정숙과 윤미향 같은 뻔뻔함의 일상화, 사실은 조국효과"/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0/2020051001201.html

총선에서 문재인 좌파가 압승한 것을 조국과 그 패거리들은 자기네들이 옳고 잘했다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압승의 원인은 현금 살포한 덕택이란 걸 알아야 한다. 조국은 지치지 않고 싸우겠다고 했는데 비리를 덮어나가려고 안간힘을 다 하겠지만 덮어질 일은 아닐 것이다. 참 뻔뻔의 극치다.

김복동 장학금, 민노총·전농·진보연대 간부 자녀에 줬다

[윤미향 "할머니, 유언서 재일조선학교 학생에 써달라 했다"]
시민단체 활동가 자녀로 대상 한정, 최근 2년간 35명에 200만원씩 줘 / 정의연 "할머니 유지 따른 것" 유언장 등 증빙 자료는 공개 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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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1/2020051100122.html

이들이 좌파인지 알수 없지만 민주니 어쩌니 하며 민주팔이하는 패거리들이나 세월호 사건등등으로 무슨 연대니 연합을 만든 패거리들은 국고나 남의 돈 빼먹는데는 도사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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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복동 장학금, 민노총·전농·진보연대 간부 자녀에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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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표 과정 모두 한통속 돼야 조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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