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9일 土(토)☞ 오늘의 세상◆

◆2020년 9월 19일 土(토)☞ 오늘의 세상◆ ◈문재인정권의 대한민국, 코로나가 창궐하고 있는 2020년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문재인정권은 자신들이 혁명군으로 생각하고 대한민국을 끌고 가고 있는 느낌이다. 문재인 정권의 행태를 면밀하게 보자. 그리고 어떤 사람이 쓴 글의 내용과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받은 글을 옮긴다   ● 나는 3년간 정훈장교로 복무하면서 공산혁명전략에 대해 연구했는데 지금  더불어민주당은 정상국가의 정당이 아니고 혁명군 행태를 보이고 있다. 그 근거는 이렇다. 1. 일사불란하다. 전 당원은 하나의 목소리를 내며 콘트롤 타워의 지시에 의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조직원은 거대한 기계 하나의 부품에 불과하다. 대열에서 이탈하는 자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 2. 타협, 사과가 없다.  민주주의는 타협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들은 절대로 타협이 없다. 자기들의 주장은 늘 옳으니 따르든지 항복하든지 하라 한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드러난 잘못에도 절대로 사과하지 않는다. 절차상 불가피했다고 우긴다. 3. 자기들의 이념과 역사관을 교육시킨다. 세상의 변화를 영원히 굳히기 위해 신념과 역사관을 2세들에게 교육시킨다. 이 점은 산적들의 득세와 다르다. 4. 부정이나 비리를 저질러 막다른 골목에 부딪쳐 자가당착에 빠지면 죽음으로 퇴로를 마련하고, 이를 다시 미화하여 결속을 다지고 명분을 회복한다. 5. 확고한 지지층을 디딤돌로 삼고 척결 대상을 설정하여 일반대중들에게 적개심을 가지도록 선동한다. 노조와 문빠를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하고 가진 자와 일류를 타파 목적으로 하여 일반국민을 선동한다. 6. 혁명의 과정이나 잘못된 결과로 국가나 사회가 회복불능 상태로 붕괴될지도 모른다는 우려 따위는 없다. 혁명의 실패는 바로 지구의 종말이기 때문에 혁명 외에 걱정할 다른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7. 선거과정에서는 민중이 주인이라고 하늘 같이 떠 받들지만 성공하고 나면 민중을 노예처럼 부려먹는다. 8. 선전 선동을 최고 무기로 할용한다. 국공영 방송 등 언론을 장악하고 이들을 앞세워 세력화 한다. 9. 민주주의는 형식으로만 하고 실제는 3권을 장악한 독제파쇼 집단이다. 10. 멸망할 때는 한방에 무너진다.   ● 좌파독재 정권의 행태 8단계 1. 일이 터지면 일단 쉬쉬하며 숨긴다. 2. 언론에 보도되면 가짜뉴스라고 매도하고 부인하며 펄쩍뛴다.3. 조사가 착수되면 인권보호 운운하며 검찰을 비난하며 정보유출자 색출, 고발한다고 협박, 사실확인중이라 일단 뭉갠다. 4. 사실이 확인되면 그것은 작은 실수로 별게 아니며 관례라고 일축하고 피의자는 무죄라고 강변한다. 5. 여론이 악화되면 언론을 맹비난하고 좌파 떨거지들이 김어준 시사프로에 출연, 한 마디씩 거들기 시작하며 문빠에게 신호를 보낸다. 6. 그러면 문빠들이 벌떼처럼 언론, 검찰, 정보제공자, 비판한 패널 등에게 무차별 문자폭탄이 시작된다. 7. 이래도 해결이 안되면 누군가 책임질 희생양을 찾는 한편 관제언론을 동원 국민들 시선을  돌리려 다른 이슈몰이 한다. 8. 이도 저도 안되면 그때는 고개 빳빳이 쳐들고 어쩔 건데 '배째라'고 한다./ 페이스북에서 퍼 왔습니다.   ●조선일보 팔면봉 ○ 'DJ 장학생' 이낙연, 김홍걸 쳐내자 金 바로 '수용'. 말로는 제명인데 '꼬리 자르기', 짜고 친 냄새 솔솔. ○ '양치기 소년' 된 재난문자, '귀성 자제' 등으로 하루 26번도. 이러다 사고 나면 문자 안 읽은 백성 탓하겠지. ○ 태국 야당, 비행기 38대 소유한 왕실의 사치벽 비판. 왕실 권위도 국민감정 건드리면 무너지는 건 순간.   ●[조선일보 사설] '우리법' 판사의 조국 동생 판결, 조국 재판 안 봐도 알 듯 서울중앙지법 김미리 재판장이 조국 전 법무장관 동생 조권씨에게 웅동학원 교사 채용 시험지를 유출해 학원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그러나 '사기 소송' 등 나머지 혐의는 모두 무죄라고 했다. 지엽적 문제만 유죄로 하면서 정작 중요한 혐의는 모두 봐준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https://www.chosun.com/G54WS5KYFRGKLEAPOIZS6Q75WY/ 법을 수호한다는 법원이 갈수록 정권을 수호하는 기관이 돼 가고 있다. 조국 동생 재판장도 법원을 장악한 ‘우리법연구회’ 서클 회원이라고 한다. 이 사람이 조국도 재판한다. 조국 재판 결과 역시 안 봐도 알 것 같다./ 조선일보 사설중에서   ● 9월 19일 조선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 화딱지 나서 논객된 삼호어묵 “잡혀가면 남편이 농성한대요” 2 [단독] 秋아들 전입때 ‘야당대표 아들’ 미군에까지 알렸다…통역병사 증언 3 [아무튼, 주말] ‘조폭 유튜버’ 잡는 경찰 유튜버… "나는 경찰이 천직” 4 몸은 파주, ‘정카’는 논산 고깃집에…추미애 ‘분신술 결제’ 5 “얼빠져” 지적받으면 폭발하는 이재명...폭력적 독재자의 잠재? 6 與감찰단 본격 조사도 없이… 이낙연, 돌연 최고위 열어 제명 7 “제명으로 끝? 국회의원 사퇴하라” 김홍걸 SNS에 댓글 쏟아져 8 [사설] ‘우리법’ 판사의 조국 동생 판결, 조국 재판 안 봐도 알 듯 9 이토록 황당한 판결, 돈 심부름꾼이 돈받은 사람보다 중형 10 쏜살처럼 날아온 물체가 쾅, 고속도로 달리던 벤츠 조수석 날벼락   ● 9월 19일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출입금지된 캠퍼스서…시끌벅적 술판 벌이는 외부인들 남편 월급 두달치 요구에 ‘악’ 중개업자와 줄다리기도 지쳐 文대통령 “9·19 평양선언 2주년… 멈춰선 남북 시계 다시 돌아가길” 신규확진 110명, 37일째 세자리…수도권 환자 누적 1만명 육박 DJ가 발탁한 이낙연, DJ 셋째아들김홍걸 서둘러 제명한 이유는? ‘떠나는’ 주중 美대사 중국에 직격탄“코로나, 우한서 억제할 수 있었다” 트럼프-바이든 누가 되든 ‘중국 때리기’中에 더 껄끄러운 인물은 누구? 日 국회의원 코로나 첫 확진스가-아베와 접촉…정가 비상 엘리트 부모들의 잇단 ‘자녀 스캔들’올림픽 통역병을 제비뽑기해야 하는 나라 박덕흠 의원 일가, 피감기관서 1000억대 공사 수주 의혹   ● 9월 19일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中 공산당 내부문서 유출에 발칵.."떠나는 삼성 붙잡아라" 한국경제 주호민, 기안84 웹툰 여혐 논란에 "질 낮은 만화 있었지만.. 큰일 났다. 시민 독재" 세계일보 "더 할 게 없다"는 이상직..김홍걸 날린 윤리감찰단 '칼날' 피할까 머니투데이 BTS 존재감 알린 '피 땀 눈물' 알고보면 7년전 文 '대선 각오' 중앙일보 秋 때릴수록 떨어진 지지율..그래도 '후퇴는 없다' 뉴스1 김종인 경제 '좌클릭', 쌍수 들고 환영하는 민주당 데일리안 [널리] 내 가족에 투영된 비극, 소방관은 링 위에 올랐다 국민일보 "서울 불바다 되지만 北선제공격" 美대통령마다 준비한 카드 중앙일보 달라진 秋.. 엄마에서 다시 '추다르크'로 아시아경제 [SNS세상] "저 오늘 잘렸어요"..코로나 장기화로 늘어나는 '퇴사 브이로그' 연합뉴스   ● 9월 19일 daum 댓글 많은 뉴스 8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추미애 사퇴 촉구'.. 대구서 19일 20km 차량 행진 뉴스1 안철수 "아이들 죽어가는 세상서 통신비 2만원 받고 싶지 않아" 동아일보 몸은 파주, '정카'는 논산 고깃집에..추미애 '분신술 결제' 조선일보 박덕흠 1000억대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국민의힘 '도덕성 문제 역풍 불라' 곤혹 경향신문 이재명 "내가 포퓰리스트면 국민의힘은 희대의 사기집단" 연합뉴스 정경심 챙기는 모습에..류여해 "조국도 마음이란 것이 있었다" 머니투데이 "정경심 놓아주자" "해도 너무해".. 민주당서 쏟아진 '힘내라 조국' 한국일보 [단독] 둔기로 수차례 내리쳐..새끼 보는 앞에서 어미개 잔혹 살해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