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10월 27일 火(화)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10. 27. 10:11

  20201027() 오늘의 세상

1027 조선일보 팔면봉

"의 공수처장 거부권 보장" 공언했던 , 거부권 무력화 법 개정 추진. 결국 입맛에 맞는 공수처장 뽑겠다는 뜻.
법무, "내가 검찰총장 지휘감독관" 강변. 총장 입 틀어막는 '지휘권'도 발동할 태세네요.
·유럽서 코로나로 크리스마스 행사 줄줄이 취소돼 '산타 알바' 자리도 급감. 코로나로 연말도 삭막해질 판.

"6·25는 마오쩌둥 지원 받은 남침" 국무부, 시진핑 발언 공개 반박 /노석조 기자

"외교부가 해야할 말을 대신해"
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은 25(현지 시각) "중국 공산당은 70년 전 (6·25)전쟁이 그저 '발발했다'고 주장한다""사실은 북한이 1950625일 마오(쩌둥)의 지원을 받아 남한을 침략한 것"이라고 했다. 우리 외교부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6·25전쟁 왜곡 발언에 아무 대응을 못하는 사이 미 국무부 대변인이 시 주석의 발언을 공개 비판한 것이다.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은 26일 외통위 국감에서 "우리 외교부가 해야 할 말을 미 국무부가 대신해줬다. 부끄럽지도 않으냐"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BGVGE6OYFND65MCBSXJ4NKQQBI/

6.25에 대해 중국이 헛소리했는데 미국이 사실은 말하며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그런데 대한민국 통일부장관이란 이인영은 뭐라 했든가? 부끄러워 말이 안 나온다

 

[만물상] 이병철의 '최대 업적' /강경희 논설위원

삼성그룹을 취재한 동료 기자가 '이건희 회장의 도쿄 까마귀' 기사를 쓴 적이 있다. 이 회장이 도쿄를 방문했을 때 '도쿄 사는 까마귀가 모두 몇 마리인가'라고 느닷없이 질문해 수행 임원이 진땀을 흘렸다는 일화였다. '그것도 기사냐'는 비난도 있었고 '이 회장은 특이하다'는 반응도 나왔다. 이 회장은 정말 '다른 사람'이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RK7X4JT53BF37AAT6MIKXQVU5I/

 

이건희 추모글 올린 이낙연에 비판 댓글 쏟아진 까닭은/ 박상기 기자

페북에 '정경유착' 부정적 평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6일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회장 빈소를 찾고 "고인께서 삼성을 세계적 기업으로 키워 국가 위상과 국민 자존심·자신감까지 높여준 데 대해 감사한다""고인이 해온 것처럼 삼성이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더욱 도약하길 바란다"고 했다. 하지만 이 대표가 전날 내놓은 애도 메시지를 두고 온라인에선 논란이 일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4XZGQKU2NJATLH45YZ3KG25K2M/

이낙연의 이중성이 여실히 나타난 문상 메시지였기에 말썽 그는 대통령될 인물이 안되는 인간이다.

 

최태원 "한국에 큰 손실" 김승연 "가장 슬픈 날" /김강한 기자 석남준 기자 안상현 기자

[이건희 회장 별세] 각계 인사들 추모 행렬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SPDI2MHAJEU7OQEVWV5VQUV4I/

 

김진애 "법원도 검찰도 행정부죠?"윤호중 "의원님, 사법부입니다

사랑 잘 몰라' 김진애 국감 질의/ 윤호중 "의원님, 법원은 사법부" 정정
범여권으로 분류되는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이 26일 대법원과 검찰을 '행정부'라고 말했다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거기는 사법부"라고 정정해줬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법사위 종합 국정감사에서 검찰이 '행정부''준사법기구'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공방이 오가는 과정에서 이런 질문을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26/2020102602121.html

삼권분립의 기본인 사법, 입법, 행정부도 모르는 이런 여자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다. 전직이 무엇이었을까? 식모살이 한 것은 아닐테고 참 어이없다. 이게 집권 여당의 국회의원 수준이다. 세비가 아까운 게 아니고 이런 인간을 국회의원이라고 보고 있는 국민들이 더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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