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8일 水(수) ☞ 오늘의 세상◆ ● 삼성 이건희 회장이 타계하자 外信들도 三星의 놀라운 事實 13가지를 보도 애플의 유일한 라이벌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한 삼성전자에 대한 해외 언론들의 관심이 뜨겁다. 아시아의 일개 가전 기업에 불과했던 삼성전자가 어떻게 쟁쟁한 기업들을 제치고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비결을 분석하느라 분주하다. 이러한 가운데 美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삼성의 놀라운 사실 13가지 라는 제하의 기사를 3일 보도했다.이중 일부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과 그렇지 않은 내용도 포함돼 있다. 첫번째 가장 먼저 거론된 놀라운 진실은 삼성 그룹이 1938년 설립됐으며 80가지 다른 종류의 사업을 동시에 해나가고 있다는 점이다.실제로 해외에서도 단일 기업이 이렇게 많은 사업군을 가지고 있는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두 번째와 세 번째는 전자 이외 산업에 대한 놀라움이다. 두 번째는 삼성 건설사업 부문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부르즈 할리파를 지은 장본인이라는 점이다.부르즈 할리파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건설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공구조물로 높이는 828m다. 세 번째는 삼성중공업이 400만 평방피트 크기의 조선소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TV나 스마트폰으로 유명한 삼성이 배까지 만드는 줄은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 네 번째는 전 세계 삼섬전자의 고용인원이 37만 명이라는 사실이다. 애플이 약 8만 명 가량, 마이크로소프트가 9만7천명, GE가 30만5천명이라는 점과 비교해보면 얼마나 삼성전자가 많은 인원을 고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다섯 번째는 삼성전자가 연간 직원들에게 지불하는 인건비가 14.5조원(2011년 기준)에 달한다는 점이다.삼성전자의 총 인건비 규모는 2009년 10.2조원에서, 2010년 13.5조원으로 전년대비 7.1% 가량 증가했다. 여섯 번째는 삼성이 한국 GDP의 17%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곱 번째는 삼성이 지난해 광고에만 40억 달러를 지출했으며 여기에 추가로 50억 달러 규모의 마케팅 예산을 쏟아부었다는 사실이다.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지난해 처음으로 광고 규모에서 코카콜라를 앞섰다. 여덟 번째는 삼성 그룹의 연결 매출이 2011년 2천470억 달러를 기록했다는 점이다.이중 삼성전자의 매출 비중이 가장 높으며 1천790억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애플은 1천278억 달러다. 아홉 번째는 삼성전자가 지난 분기 82억7천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대부분 스마트폰에서 벌어들였다.그러나 같은 기간 구글의 영업이익은 34억달러에 그쳤다. 열번째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2억158만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했다는 사실이다.이는 2등 애플과 3등 노키아, 4등 HTC를 합한 것보다 많은 수치다. 열한 번째는 삼성전자가 현재 총 145개의 휴대폰 제품군을 보유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반면 애플은 3가지 모델만 판매하고 있다. 열두번째는 삼성이 6년 연속 전 세계 TV 시장에서 1등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며, 열세 번째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독일의 한 호텔 컨퍼런스 룸에서 수백 명의 사장들을 앞에 놓고 3일간 연설을 했다는 사실이다.삼성은 이 회장의 연설 내용을 책으로 만들어 이후 줄곧 경영지침서로 활용해 왔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전했다.이는 지난 199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야 한다”는 말로 유명한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 선포에 대한 설명이다. [받은 글] 경제로 보국했고 하고 있는 삼성을 침몰시미지 못해 안달하고 있는 문재인정권과 진보라는 이름으로 칼을 휘두르는 무리들의 세상이 된 2020년 오늘의 한국이 처참하다. ● 10월 28일 조선일보 팔면봉 ○민주화 운동 했다고 보상받고 취업 특혜에 자녀 입시 혜택까지. 젊을 때 운동 한번 하면 代代孫孫 잘사는 세상. ●서울시교육청, 맞춤전형으로 전교조 특별채용 / 김형원 기자 김경필 기자 합격자 5명 중 4명이 전교조 교사… 모두 교육감 선거 개입 유죄 받아 ● 與 "5·18 비방땐 징역 7년" 특별법 당론 채택 /최연진 기자 학문·보도행위도 처벌 대상…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 커져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 폭동을 민주화로 둔갑시켜놓고 이를 비방하면 징역을 살리겠다는 정권이 문재인 정권이다. 이런 법이 세상에 있을까? 논쟁을 하며 선과 악을 구별하도록 해야하는 것이 사람사는 세상인데 그것마져 못하게 하는 사회 이게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라 할수 있는가? 이거 정말 경험하지 못한 세상이다. ● 10월 28일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 추미애, 윤석열 감찰 지시...검찰 내부 “수사 뭉갠건 이성윤” 2 英 전직 낙하산부대 요원, 40m 헬기서 점프 4초 뒤에... 3 “아빠는 데모 안하고 뭐했나요” 대입 전형에 청춘들 분통 4 [단독] 이재용이 몰고온 팰리세이드, 알고보니 중고차 쇼핑몰서 산 것 5 靑 원론 답변에...조은산 “대통령님, 사람뒤에 숨지마십시오” 6 [사설] 법무장관이 입 열면 ‘아니면 말고’, 秋장관 이렇게 판사 했나 7 정청래 “한푼 줍쇼” 김용민 “밥 한끼” 與 의원들 앵벌이 논란 8 서울에 아파트 한채만 있어도, 재산세·건보료 다 뛴다 9 서민 “김남국, 조국 똘마니로 국회의원 패러다임 바꿔” 10 '48kg' 김지우, 인생 최저 몸무게 달성 후 턱선 성형 효과 [★SHOT!] ● 10월 28일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 집값 안올라도 반포 보유세 5년뒤 2.2배…“조세저항 클것” 2. “남녀 차별 타파… ‘여공’ 호칭 못쓰게 하고 호봉체계 단일화” 3. 구광모 “가르침 더 주셔야 하는데” 김범수 “삼성서 배워 카카오 키워” 4. 與, 특검 일축하고 공수처 강행 움직임 野 “국민을 ‘졸’로 보나” 5. 秋법무, ‘옵티머스 무혐의’ 감찰 지시 수사 부장검사 “혐의 없어 종결 6. 文대통령, 오늘 국회 시정연설 코로나 ‘경제 반등’ 강조 8. 차기 대선 나서려나…황교안, 종로 조직위원장 사의 9. 정치 중립 의무 있는데…與, 교사·공무원 정치활동 허용법 발의 논란 ● 10월 28일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위 잿더미 된 사찰, 알고 보니..부처님 앞 "할렐루야!" 외친 '그 여자' 2위카메라 1등은 못했지만 이미지센서는 1등 한다.. 삼성, 소니 턱밑 추격 3위'트럼프 vs 바이든' 美 대선..전문가들이 본 한반도 정세는 4위'대마' 취해 포르쉐 몰다 9중추돌 40대..올 검거된 마약사범 8639명 7위문대통령·정총리 다 나섰지만 '나이지리아' 손 든 EU, WTO 선거 '먹구름' 8위의협 다시 집단행동? "28일까지 의사국시 해결책 내놓지 않으면.." 9위'갑질폭행' 양진호, 옥중결혼 이유..부인 통해 매년 200억 가져간다 10위추미애, 수사지휘 이어 '감찰그물'로 윤석열 꽁꽁..사퇴종용인가 ● 10월 28일 daum 댓글 많은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단독] "실종 보고받고 지휘한 내용 밝혀라"⋯ 피격 공무원 형, 청와대에 정보공개 청구 조선비즈 2. 의협 다시 집단행동? "28일까지 의사국시 해결책 내놓지 않으면.." 뉴스1 3. 강경화 "비자발급 안돼"→유승준 또 호소문.."국민이 거부" 여론 싸늘 머니투데이 4. [단독][취재파일] 잿더미 된 사찰, 알고 보니..부처님 앞 "할렐루야!" 외친 '그 여자' SBS 5. 중국 공청단 "한국전쟁 남침 아니다..한 국가 내전" 궤변(종합) 연합뉴스 6. '화학물질 검출' 고교생..경찰 "직접 구매 확인" 가족 "극단선택 이유없다" 머니투데이 7. "왜 더 큰 평수로 옮겨요? 이거 거래허가 못내줍니다" 파이낸셜뉴스 8. "한국만 아니면 된다"..고비 때마다 '발목' 잡는 일본 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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