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03월 02일 火(화) ☞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3. 2. 16:27

◆2021년 03월 02일 火(화) ☞ 오늘의 세상 ◆

 

0302() 조선일보 팔면봉

세금 안 내는 노점상 지원금 논란에 "부가세 낸다" 반박. 초등학생도 과자 살 때 부가세 내는데.
3·1절 예닐곱 집회에 수백~수천인 경찰, 백화점 인파엔 人影不見. K방역, 진영 가리는 K바이러스 덕분?
트럼프, 자신의 탄핵에 찬성한 공화당 의원들 거명하며 "모두 제거해야." 퇴임 39일 만에 또 뒤끝 작렬.

 

[社說] 가덕도··경 부정 여론, 포퓰리즘은 국민만이 막는다

지난주 국회를 통과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이 '잘못된 일'로 평가한다는 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별법이 잘된 일인가, 잘못된 일인가"라는 물음에 전체 응답자의 53.6%'잘못된 일'이라고 했다. '잘된 일'이라는 답은 33.9%에 그쳤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도 '잘된 일'이란 응답은 38.5%였고 '잘못된 일'이라는 응답이 54.0%였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3/02/NOHQI4PCVNA4ZBMA5G5QMXZK2Q/

 

정권 바뀌어도 못자른다200곳에 친문 낙하산/김아진 기자 원선우 기자

1년 남은 정부마사회·새마을회 등 공공기관에 줄줄이 앉혀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3/02/GXLUXY3OB5G3FFFX7L2ODBLT7A/

 

공무원은 '취업제한'3년간 막혀'정치권 낙하산'만 신났다/김승범 기자

관료들 못간 자리 정치인이 채워 여우 피하려다 호랑이 만나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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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1/03/02/COBQ7TUHEJAH5ENVICZXCMNSOI/

 

윤석열 검찰 수사권 박탈은 법치 말살100번이라도 직 걸겠다”/서유근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중대범죄수사청 신설로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박탈)을 하려는 여당의 시도를 졸속 입법’ ‘법치 말살로 규정하고 민주주의의 퇴보이자 헌법 정신의 파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3/02/MBRX5N57MJBJLMHPO6NOUYSUDI/

 

[社說] 정부 인권 향상 노력소가 웃을 일

외교부 차관이 유엔인권이사회 연설에서 "우리 정부는 북한 내 인권 상황에 엄청난 관심과 우려를 갖고 있다""북한 주민들 인권을 실질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했다. 그런데 북 인권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런 사례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문 정부는 올해도 유엔의 '북 인권 결의안' 제안국에 불참할 것이라 한다. 3년 연속이다. 북이 화낼까 봐 눈치를 보는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3/02/ZSTNH5PIIFA3NJNKFHHP5EMZLM/

 

[社說] 4反日몰이 이 돌연 과거사 발목 안돼이것도 외교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13·1절 기념사에서 "우리 정부는 언제든 일본 정부와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눌 준비가 돼 있다""역지사지 자세로 머리를 맞대면 과거의 문제도 얼마든지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유화 메시지를 보냈다. 한일 관계 파국은 문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한일 위안부 합의를 파기하면서 시작됐다. 그 후 4년 동안 마치 나라가 100년 전으로 돌아간 듯한 반일 몰이, 토착왜구 몰이가 벌어졌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3/02/2XZHYDRO4RGKPO6DB7KCKT7CPE/

 

0302()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총장 경고에 불복 소송낸 진혜원대법원서 패소

2.KTX서 햄버거 우걱우걱... 항의하자 우리 아빠가 누군 줄 알아?”

3.한국계 고딩이 미국 영화 주인공이 되자 벌어진 일 [왓칭]

4., 윤석열 작심 인터뷰에 국회 존중해 차분히 의견 내라

5.내일 윤석열이 가는 대구지검은 정권수사 검사들의 유배지

6.LH 직원 10, 광명·시흥 신도시에 100억대 땅투기 의혹

7.세단도 고개 숙였다, 25000만원 회장님의 SUV

8.[단독] 서울대 합격 상위 20개교 중 일반고 0

9.내 도움으로 아들 의대교수 돼아빠찬스 논란 부른 만화가 의사

10.옥스퍼드서 잠자던 한국 보물 깨운 베트남 출신 사서

 

0302()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LH직원들, 광명시흥 신도시 발표전 100억대 투기 의혹

윤석열의 마지막 전쟁? 수사권 대국민 여론전 뛰어들다

조국, 수사권 폐지 작심 비판한 총장에 멸종 호랑이 될 것

서훈·설리번, 한미 NSC 수장 통화 대북정책 공유

노래방 500만원-학원 400만원690만명에 4차 재난지원금 지급

20조 육박하는 추경안에홍남기 부총리, 또 다시 ‘1추가

해고당했을 때만 실업급여 신청? ‘자발적 사직도 받을 수 있어요

웅동학원 채용 비리 혐의조국 장관 동생 보석 석방

박범계 수사-기소 분리 걱정 이해 만날 생각

홍준표 양아치 같은 이재명 친문 환영 못 받을 것

 

0302()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레이디 가가 반려견 산책인 "총맞고 피 흘릴때 내 곁 지킨 강아지"

212억 대출 받아 16억 망원동 빌딩 샀다, 알고보니 또 중국인

3최소 3억원 용연향 또 발견..태국에 '바다의 로또' 다 모였나?

4코레일 "KTX 햄버거 고객 고발 검토"..'아빠' 밝혀질까

5한국 코로나 확진자, 중국 넘어섰다?..뜻밖 통계 '그럼 그렇지'

6결혼 앞둔 30대 해양경찰 극단적 선택..직장 내 갑질 호소

7부패한채 발견된 60대 남성 아파트서 현금 300만원 발견

8두 딸 둔 33살 새 미스 독일 "여성들, 나이·외모 관계없이 꿈 추구하라"

9여비서 성추행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장 제대로 뽑자"

10"처음 본 날 키스해도 되냐며 다가와"..쿠오모, 세번째 성추행 폭로

 

0302() 댓글 많은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KTX서 햄버거 먹다 큰소리.."우리 아빠가 누군지 알아?" 채널A

2. 유승민 "정부, 돈 버는 데 등신 돈 쓰는 데 귀신..나라는 파탄" 뉴스1

3. KTX서 햄버거 먹다 제지당하자.."우리 아빠가 누군지 알아?" 욕설 머니투데이

4. 애국지사의 축축한 담요 본 대통령의 행동 [포착] 국민일보

5. "유럽서 기피하는 AZ 백신 국내 접종"..김종인 발언 논란 한겨레

6. "이인영, 김정은의 사악함 탓하라..'저자세' 도 넘어" 서울경제

7. 12억 대출 받아 16억 망원동 빌딩 샀다, 알고보니 또 중국인 중앙일보

8. "병역기피자" 병무청장에 유승준 "그만큼 했으면 양심이 있어야지" [이슈픽] 서울신문

9. 윤석열, 수사청 반대 공식 표명..검찰 집단반발로 이어지나 한겨레

10. 조선일보 바람대로 입연 윤석열, 재보선 변수되나 미디어오늘

 

0302() Naver 헤드라인 뉴스 5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김진애의 파격왜 의원직 버리고 서울시장 경선에 올인할까/ 관련기사 개수88

2. 윤석열, 중수청 작심 비판..집단반발 조짐에 박범계 한발 물러서/ 관련기사 개수23

3. 고속철 안서 햄버거 먹다가 항의받은 여성 되레 막말/ 관련기사 개수34

4. [단독] 또 불거진 씨티철수설이번엔 콕 찝어 '한국' 거론

5. 애국지사의 축축한 담요 본 대통령의 행동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