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03월 01일 月(월) ☞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3. 1. 10:44

◆2021년 03월 01일 月(월) ☞ 오늘의 세상 ◆

[조선일보 태평로] 박범계와 배구 금수저 자매/김덕한 에버그린콘텐츠부장

'학폭' 출신이 법무장관 된 나라, 배구 '학폭' 자매엔 '일벌백계' 선수 생명 끊어야 한다 '분풀이'또 다른 폭력 아닌지 성찰해야

한국은 폭력 사회였다. 기성세대치고 안 맞고 자란 사람이 거의 없다.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운동부 합숙소뿐 아니라 학교, 군대, 심지어 동아리 연습장에서도 폭력이 만연했다. 교육, 훈육, 얼차려 등으로 미화돼, 그게 폭력인지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필자가 다닌 지방 고교에서는 매달 시험 후 며칠 동안은 모든 교실에서 '퍽퍽' 소리가 날 만큼,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공평하게 다 맞았다. 그렇게 해서 대입 성적이 좋아지면 학부모들은 '때려주시는 선생님들도 참 힘드시겠다'며 고마워했다. 폭력 미화도 다반사다. 학창 시절 폭력 서클의 협박에 시달린 사람이 많은데도 1000만 관객 동원 영화 리스트엔 조폭 학폭 영화가 대다수다.
정의와 평등, 약자 배려를 앞세우는 문재인 정부는 폭력 서클을 만들고 패싸움에 연루돼 학교를 그만둔 사람을 법무부 장관에 앉혔다. 박범계 장관은 2012년 고교생 특강에서 "(중학교 때 몰매를 맞은 후) 유도와 태권도를 배워 친구를 규합해 '갈매기 조나단'이라는 음성 서클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국회의원이 돼서도 조폭적 언행으로 심심찮게 문제를 일으켰다. 의원 시절, 삭감된 예산을 복원해주겠다며 법원행정처장(대법관)에게 "'의원님 살려주십쇼' 한 번만 해보세요"라고 했고, 면담을 요구한 고시생에게 폭행과 폭언을 가했다는 논란에 휘말려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1/03/01/SKGDTNZXSJHDPHOR56YCQPVUFA/

 

0301() 조선일보 팔면봉

"대통령까지 올 줄 몰랐다" "공항과 선거는 별개" 요동치는 부산 民心. 성추행 선거라는 본질은 변한 게 없어.

수사청으로 수사권 완전 박탈하겠다는 '검수 완박'. '정권 수사' 보복인데 또 검찰 개혁으로 분식하는 親文의 뒤끝.

주유엔 미얀마 대사, 유엔 총회 연설 때 자국 쿠데타 세력 비판한 뒤 다음 날 해임돼. 국민을 대표한 진정한 목소리.

 

[조선일보 사설] 親文 범죄는 공수처로 도피해 면죄부 받게 되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김학의 전 차관 불법 출국 금지 사건 수사에 외압을 가한 혐의로 검찰의 소환 통보를 수차례 받고도 모두 불응하면서 '검찰은 수사에서 손을 떼고 사건을 공수처에 넘기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공수처법에 검사의 범죄 혐의를 발견한 수사 기관은 그 사건을 공수처에 이첩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으니 검찰이 이를 어기면 안 된다는 것이다. 김 전 차관을 출국 금지하려고 위조 공문서를 동원한 혐의가 있는 이규원 검사도 같은 이유로 '사건을 빨리 공수처로 보내달라'고 했다고 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3/01/KJZ3QKW2HBATPFZNB4WNYGVC24/

 

[류근일 칼럼] 586 강경파 쿠데타윤석열이 선택할 때가 다가온다/류근일 언론인

"대통령·통치 다 우리가 한다" 운동권 강경파 입김 거세져 검찰·감사원이 권력범죄 추궁, 공포·위기감 커진 탓일 것 강경파 발호 끝은 자기 파괴'중수청' 법안 발의 때 윤석열, 다 던지고 '' 뽑길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3/01/KHCTYYGUW5EVXDNPYK5ECC353E/

 

삼성전자, 오스틴"20년간 세금 9000억원 감면해달라"/최인준 기자

파운드리 공장 19조원 투자 조건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에 19조원 규모의 반도체 공장 증설 투자 조건으로 최대 20년 동안 9000억원가량의 세금을 감면해달라고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현지 주() 정부는 대기업 유치를 위한 세제 감면을 최장 10년까지만 허용하고 있어 세금 감면 여부가 투자 결정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1/03/01/D5NQMCYFLJEJVA4XK6CN2AEGUI/

자유 자본주의를 말살하려는 문재인정권아래서 재벌이나 정신이 바른 지식인들은 살기 어렵디. 이들의 한국 탈출 신호탄이 될 것인가?

 

[사설] 가덕도 28에 지원금 20, 광주·제주 5, 온통 빚내서 잔치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20조원 규모의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경안을 이번 주 확정짓기로 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받는 액수도 더 높여서 더 넓게 더 두텁게가 동시에 이뤄질 수 있게 됐다“(새로 지원받는 사람이) 얼추 200만명 추가되는 듯하다고 했다. 3차 지원 대상이 소상공인 등 총 580만명이었는데 여기에 이번에 200만명을 늘렸다는 얘기다. 그만큼 더 표를 얻게 됐다는 말로 들린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3/01/XQVB7II7EFBNVM6Y7WWNKUZW7Y/

 

[사설]2주 만에 8조원 뚝딱선거 앞두고 확 늘어난 재난지원금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어제 고위 당정청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4차 재난지원금 규모를 195000억 원 수준으로 확정했다. 지난해 총선을 거치며 전 국민에게 1차로 지급한 143000억 원은 물론 피해 업종을 대상으로 했던 2, 3차 지원금을 합친 금액(171000억 원)보다도 많다. 역대 최대 규모다. 특수고용노동자, 프리랜서, 법인택시 기사, 노점상 등 사각지대논란이 일었던 분야도 포함됐다. 200만 명이 지원대상에 추가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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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228/105656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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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류근일 칼럼] 586 강경파 쿠데타윤석열이 선택할 때가 다가온다

2.대통령 가덕도 왔다 아이가” “이젠 안 속는다술렁이는 부산

3.부가세 인상” “감세 축소” “토지세 인상둑 터진 증세론

4.‘68초 도움손흥민, 이번엔 K세리머니

5.아시아 네마리 용은 잊어라... 대만, 세계 1등 경제로 승천한 비결

6.2000폼페이 마차 발견에로틱한 장식도 그대로 남아

7.[태평로] 박범계와 배구 금수저 자매

8.초등학교 동창인 이 둘은 자라나 한국 야구의 레전드가 됩니다

9.'전참시' 김태희, 으리으리한 럭셔리 집 '최초공개'"김태희, 말 많다고 구박"

10.600만명에 지원금노점·대학생도 준다

 

0301()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K주사기, 화이자 1병당 접종자 6 7명 늘려 속도전 기대

100% 국민 여론조사 결과 안철수, 야권 제3지대 단일화 승리

박영선 vs 우상호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오늘 결정

대통령 3·1절 기념사 수위 주목 자극않는것 자체가 메시지

3·11600건 쪼개기 집회 예고 경찰 방역 위반 엄정 대처

코로나 신규확진 355이틀째 300명대 유지

일용직-노점상 등에 50만원 “4차 지원금 20조 넘을 수도

국민 53.6% “가덕도 특별법, 잘못됐다” PK54% ‘잘못된 일

지방 의치한지역인재 키운다 수도권 출신 진학 최소화

이번 추경은 이낙연표 추경치켜세운 정세균 총리

 

0301()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편의점에서 아들 먹을 것을 사주신 여학생을 찾습니다"

2다 큰 남자애가 수유하는 걸 빤히..저만 불편한가요

3세종시 탈출행렬..급등하는 전셋값, 더이상 못 버틴다

4"명운 걸라" 엄포에도 꿈쩍 않던 집값..봄이사철 맞아 요동치나

5미국은 mile 한국은 km..서로다른 '측정단위' 대형사고 부른다

6이재명 23.6% 1.. 이낙연·윤석열 공동 2

7내일부터 유·13 매일 학교 간다..나머지 2/3 등교

8배터리, 미국의 아킬레스건 된다.."유력한 대안은 한국"

9'22사단 싹 바꾼다'.., 3월부터 재창설 수준 리모델링 착수

10'지지율 30%7%' 의 추락..급기야 '총장 조기 사퇴설' 돈다

 

0301() 댓글 많은 뉴스 11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편의점에서 아들 먹을 것을 사주신 여학생을 찾습니다" 뉴시스

2. 가난한 형제에 공짜로 치킨 대접해온 점주..네티즌 "돈쭐 내주자" 데일리안

3. '지지율 30%7%' 의 추락..급기야 '총장 조기 사퇴설' 돈다 중앙일보

4. 문재인 정부 레임덕 뚜렷한데 지지율은 콘크리트..정치권은 눈치게임 중 데일리안

5. "명운 걸라" 엄포에도 꿈쩍 않던 집값..봄이사철 맞아 요동치나 뉴스1

6. 가덕신공항특별법 통과, '잘된 일' 33.9% vs '잘못된 일' 53.6% 이데일리

7. [여론조사] 이재명 23.6% 1.. 이낙연·윤석열 공동 2 오마이뉴스

8. "눈대중으로 대충하란 건가" 쥐어짜기 주사기 현장선 아우성 국민일보

9. "대통령 가덕도 왔다 아이가" "이젠 안 속는다" 술렁이는 부산 조선일보

10. [이슈 컷] 다 큰 남자애가 수유하는 걸 빤히..저만 불편한가요 연합뉴스

11. 이틀간 코로나 백신 2만명 '거북이 접종'.. 독감땐 330만명 조선일보

 

0301() Naver 헤드라인 뉴스 5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두달째 상승이재명, ‘10개월만에 반등이낙연···윤석열도 2/ 관련기사 개수18

2. 가덕도 특별법통과, ··경에서도 잘못된 일다수[리얼미터]/ 관련기사 개수17

3. 신규확진 355, 휴일영향 이틀연속 300명대누적 9만명 넘어(종합)/ 관련기사 개수27

4. 문재인 정부 레임덕 뚜렷한데 지지율은 콘크리트정치권은 눈치게임 중

5. '지지율 30%7%' 의 추락급기야 '총장 조기 사퇴설' 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