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5일 月(월)☞ 오늘의 세상 ◆ ◈ 4.7 보궐 선거를 보는 눈 - 운동권은 물러나지 않을 것이다.
지금의 문재인정권은 정상적 정부가 아니고 나라를 하이제킹한 세력들 임을 유념 해서 레임덕이니 내부 분열로 힘이 빠져 간다든지 하는, 정상 정권에 대고 하던 공식 적용하면 안 된다. 그런 시각으로 보다가는 속고 만다.
자금에 보궐선거 행태를 보면 선거관리위원회가 문재인정권의 하수인 행세를 하고 공무원들이 문재인정권 출마자들을 위해 음으로 양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교육공무원과 국방부직원들에게 보너스를 미리 뿌리고(조선일보 김광일의 입 참고: https://youtu.be/iWP57ejnuPI ) 자영업자들에게 지원금이란 명목으로 돈을 마구 뿌리고 있다.
이들은 혁명을 수행중인 세력이며 붉은 종북 이념으로 뭉쳐진 자들이라 국민은 안중에 없다. 신경 쓰는 건 상전인 북한과 중국이다. 거기에 포커스 맞춰진 집단 이고 운명적으로 코꿰인 자들이기 때문에 주군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 바지(들)인 것이다.
이번 보궐선거도 전자 개표기와 사전 투표제 가지고 얼마든지 요리할 수 있다. 디지털 메카니즘 기술자들이다.
저들이 아주 궁지에 몰리면 부산 내주고 서울을 장악할 것이고 부정 조작 의심 크게 안 받을 정도 상황이면 서울ㆍ부산 둘 다 장악할 것이다.
만일 서울 부산 둘 다 야당이 먹는다면 주사파 집단 명 다해서 상황관리 (혁명화작업)능력 떨어졌고 진짜 국운이 플러스로 돌아섰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건 민초의 희망이고 저들이 그리 쉽게 깨지지 않을 것이다.
언론과 국가기관 다 장악했는데 여론 조작 선동 포플리즘 돈 뿌리기 시체장사 북풍쇼 마구 돌려 대면 국민 여론 헷가닥하는 건 식은 죽 먹기다. 물론 주류 매스컴만 살아 있다면야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이대론 정의란 꿈 속에서의 작품일 것이다.
지난 4.15에서 보았다. 그 많은 사기판에도 매스컴과 사법 기관이 입 다무니까 일사천리 아니었나?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그레샴 법칙이 선거에 적중한 것이다. 야당이 살아있다면 선거 전자개표기 사전선거 등 폐기운동 해야 하는데 운동권과 공생해 연명하는 처지라 꿈쩍을 못한다.
게다가 노정객께서 비밀리 운동권과 내각제나 연방제 개헌을 속닥거리고 있을까 걱정이다. 보궐선거 끝나면 이 작업이 진행될테고 그 플랜은 이미 AㆍB모두 짜였을 것이다. 이미 주군이 하명한 플랜이 있을것이고!
붉은 운동권 게다가 핵무장한 북과 중공 이란 거대 세력의 수하에 속박된 자들이라 자기들 맘대로 정권 내 놓고 물러가 양산에서 농사짓고 그러지 못한다. 70년 투쟁해서 잡은 정권이고 북괴에는 다시 없는 졸개들 인데 이 권력을 투표 행위나 선거 따위로 내주고 물러간다? 어림 없는 얘기 아닐까?
만약 시민들이 들고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 오히려 찬스로 삼아 내전 유발시키고 폭력 진압 하고 혁명 완수 한답시고 아주 밀어 붙이거나 캄보디아 크메르 루즈 스타일 갈지 모른다. 재앙은 캄보디아 가서, "내전 진압의 지혜를 배우러 왔다"고 했다. 무서운 얘기 아닌가? 그리고 그는 "보수 불태우겠다"했으며, 월남이 공산화 되는 것 보고 "희열을 느꼈다"고 한 인간이다.
우리는 지금 낭떨어지에 매달린 신세다. 미국이라는 밧줄 하나 붙잡고 연명한다. 붉은 것들이 발악하는 대로 주한미군 나가면 그 마지막 밧줄 끊기면서 코리아는 사라져 갈 것이다.
한국 교회 특히 대형 교회 목회자들 정신 차리기 바란다. 대형 교회들만 한 동아리로 광화문 애국 운동에 결합 되면 한국교회가 나라 살린 기적 이룬다. 나라살릴 주체는 한국 교회 인데 대형교회가 이대로 가는 한, 미국 밧줄 끊는 날 가까워질 것이고, 그날이 당도하면 K월남이 될 것이다.
운동권 정권임을 항시 유념하자. 그들은 그냥 물러나지 않는다. 방심 금물이다. 사실 선거 이거 의미 없는 대중 댄생일 것이다. 그 인간들 짜 놓은 플랜대로 쇼잉하는 절차적 행사 아니 라고 누가 보증할 것인가? -옮긴 글-
● 조선일보 팔면봉 ○선관위, "내로남불, 특정 정당 연상시켜 사용 불가." 앵무새, 소머리국밥, 김정은 모두 금기어 되겠네.
●[조선일보 사설] 文은 4·3 희생자와 남로당 무장폭동도 구별 못하나 문재인 대통령은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취임 이후 세 번째 참석했다. 역대 대통령은 두 번 참석한 경우도 없었다. 이번엔 국방장관과 경찰청장을 대동했는데 이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4/05/WN2IMY6LBVD33D5JISCL5THGEI/
●[조선일보 사설] 韓을 약한 고리로 잡은 中, 우리가 자초한 수렁 3일 미국에선 한·미·일 안보실장 회담이, 중국에선 한·중 외교장관 회담이 동시에 열렸다. 동맹을 강조하는 미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하고 한·미·일 안보 수장 회의가 바로 열리는 것은 예견된 일이다. 중국도 모를 리 없다. 예정된 한·미·일 회담에 맞춰 한국 외교장관을 중국으로 부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중·일 외교장관 회의는 열리지 않았다. 한·미·일 삼각 협력에서 한국을 가장 약한 고리로 보는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4/05/ZGFYMOZTPNEQBB2NKUFID5DBU4/
●軍규명위, '천안함' 대신 '○○○외 45명 사건'으로 제목 갈이/원선우 기자 작년 '음모론' 87쪽 진정서 접수후 軍의문사처럼 취급, 재조사 의결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4/05/PGF6AQIECZA6LNPQNGBFC4JGDE/
●선관위 '내로남불'도 금지… "특정黨 연상" /김형원 기자 [보선 D-2] "현수막에 위선·무능도 써선안돼"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7 보궐선거 투표 독려 현수막에 '내로남불' '위선' '무능'이라는 낱말을 써서는 안 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내로남불, 위선, 무능이 특정 정당을 떠올리게 한다는 이유에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4/05/DPDBKKYO75HMFF5IULJAPJU5AQ/
●김어준 방송에선 "吳 기억난다"하더니… 생태탕집 주인, 그 나흘전엔 "기억없다" /이슬비 기자 [보선 D-2]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4/04/PI3FRGFTVVAI3F5O35ZPQFPYE4/
●[만물상] 역사에 '내로남불'로 남을 文정권 / 김민철 논설위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당 대표 직무대행은 지난 1일 대국민 성명에서 "내로남불 자세도 혁파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에 다시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이지만, 민주당 고위 인사가 자신들이 내로남불 자세를 가진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은 처음 아닐까 싶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1/04/05/CXJ4KWDDPJF3PMXQSMIHWN3Q64/
●"지금 정권은 헛똑똑이… 老子라면 질타했을 것" / 유석재 기자 '나 홀로 읽는 도덕경' 최진석 교수/ https://www.chosun.com/culture-life/relion-academia/2021/04/05/EFHRSKRFGRACDFKDMZLAZYROR4/ 헛똑똑이가 아니라 내로남불에다가 무능 허위 정권이라 중앙선관위가 말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4월 5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단독] 노원구 세모녀 시신 옆에서… 사흘간 밥 먹고 맥주 마셨다 2.[단독] ‘천안함’ 쏙 빼고 ‘○○○ 외 45인 사건’으로 재조사 의결했다 3.빅터 차 “민주주의 국가에서 한국 스스로 고립됐다” 4.[사설] 文은 4·3 희생자와 남로당 무장폭동도 구별 못하나 5.생태탕집 주인 “오세훈 기억안나”… 나흘뒤 “구두까지 기억나” 6.최진석 교수“지금 정권은 헛똑똑이… 老子라면 질타했을 것” 7.“가져가” “갖다줘” 5000세대 고덕동 아파트 택배난리 9.[단독] 작년에도 당일 철거? 서해용사 조화 없앤 보훈처 거짓말 10.‘마이웨이’ 홍진희, 40세 은퇴→필리핀行… “사망설·유력자 아이 출산설 루머 시달려” [종합]
● 4월 5일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송파 13만명 사전투표…與 “위기에 결집” 野 “분노 표출” 대권 보는 丁총리, 보선후 사임할 듯… 후임에 여성-영남인사 거론 클로이 김 “美대표로 금메달 따도 인종차별… 호신 무기 늘 휴대” 캘리포니아서 아시아계 60대 여성, 반려견과 산책 중 흉기 찔려 사망 한인 슈퍼서 쇠막대기 난동 “너희나라 돌아가라” 욕설-폭력 손녀뻘 여아에 못된 손 70대… “술 한잔 먹고 실수” ‘50명 사망’ 대만 열차 탈선 관련 구금된 트럭운전사 “깊이 반성”
● 4월 5일 月(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위주식초보 60대 "증권사 직원 말믿고 5억 투자했다가 4년만에.." 2위노원구 세모녀 시신 옆에서.. 사흘간 밥 먹고 맥주 마셨다 3위아파트 지어 100억 수익 낸 윤석열 장모 '농지법 위반' 투기 의혹 4위"스쿼트 기구 그만써라" 헬스장 40대·20대 말다툼 폭행으로 5위"얼마 안 갈 것 같은데요"..90주만에 전셋값 내린 마포구 가보니 6위원룸 140채 자산가가 말했다.."2014년보다 2012년 건물 사라" 7위'청학동 서당' 탈출..하동서 걸어 산청, 다시 버스 타고 진주로 8위마이크 훔쳐 달아난 리트리버..생방송 기자와 황당 추격전 9위이낙연, 박영선 옆에서 "박영선의 두 얼굴을 폭로할까 합니다"
● 4월 5일 月(월) 댓글 많은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단독] 내곡동 생태탕집 아들 "오세훈 분명히 왔다..5일 기자회견에서 밝힐 것" 2. [단독] 아파트 지어 100억 수익 낸 윤석열 장모 '농지법 위반' 투기 의혹 한겨레 3. "내가 오세훈이다"..吳 청년 유세에 등장한 생태탕 선글라스와 수강생 조선비즈 4. 생태탕집 아들 "오세훈 분명히 왔다"..오늘 회견, 카드내역 공개 머니투데이 5. [단독] 노원구 세모녀 시신 옆에서.. 사흘간 밥 먹고 맥주 마셨다 조선일보 6. [영상] 이낙연, 박영선 옆에서 "박영선의 두 얼굴을 폭로할까 합니다" 뉴스1 7. 내곡동 외칠수록 박영선 사라졌다..사라진 인물론, 與 딜레마 중앙일보 8. '생태탕' 논란에 입연 오세훈 "허무맹랑.. 모순 밝혀져" 국민일보 9. [현장] "얼마 안 갈 것 같은데요"..90주만에 전셋값 내린 마포구 가보니 데일리안 10 주식초보 60대 "증권사 직원 말믿고 5억 투자했다가 4년만에.." 연합뉴스
● 4월 5일 月(월) Naver 헤드라인 뉴스 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단독] 노원구 세모녀 시신 옆에서… 사흘간 밥 먹고 맥주 마셨다/ 관련기사 개수111 2. 민주당 “우리가 네거티브? 후보 의혹 검증하는 것…吳 오만해”/ 관련기사 개수8 3. 선관위 "'내로남불' 사용 불가"…"윤건영 선거법 위반"/ 관련기사 개수42 4. '구미 3세' 죽어가던 집…친모 부부, 딸 이사 후 6개월간 월세 냈다 5. 유승민 "2030, 조국→박주민 가식에 분노..거센 반란 시작" ◈ 4.7 보궐 선거를 보는 눈 - 운동권은 물러나지 않을 것이다.
지금의 문재인정권은 정상적 정부가 아니고 나라를 하이제킹한 세력들 임을 유념 해서 레임덕이니 내부 분열로 힘이 빠져 간다든지 하는, 정상 정권에 대고 하던 공식 적용하면 안 된다. 그런 시각으로 보다가는 속고 만다.
자금에 보궐선거 행태를 보면 선거관리위원회가 문재인정권의 하수인 행세를 하고 공무원들이 문재인정권 출마자들을 위해 음으로 양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교육공무원과 국방부직원들에게 보너스를 미리 뿌리고(조선일보 김광일의 입 참고: https://youtu.be/iWP57ejnuPI ) 자영업자들에게 지원금이란 명목으로 돈을 마구 뿌리고 있다.
이들은 혁명을 수행중인 세력이며 붉은 종북 이념으로 뭉쳐진 자들이라 국민은 안중에 없다. 신경 쓰는 건 상전인 북한과 중국이다. 거기에 포커스 맞춰진 집단 이고 운명적으로 코꿰인 자들이기 때문에 주군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 바지(들)인 것이다.
이번 보궐선거도 전자 개표기와 사전 투표제 가지고 얼마든지 요리할 수 있다. 디지털 메카니즘 기술자들이다.
저들이 아주 궁지에 몰리면 부산 내주고 서울을 장악할 것이고 부정 조작 의심 크게 안 받을 정도 상황이면 서울ㆍ부산 둘 다 장악할 것이다.
만일 서울 부산 둘 다 야당이 먹는다면 주사파 집단 명 다해서 상황관리 (혁명화작업)능력 떨어졌고 진짜 국운이 플러스로 돌아섰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건 민초의 희망이고 저들이 그리 쉽게 깨지지 않을 것이다.
언론과 국가기관 다 장악했는데 여론 조작 선동 포플리즘 돈 뿌리기 시체장사 북풍쇼 마구 돌려 대면 국민 여론 헷가닥하는 건 식은 죽 먹기다. 물론 주류 매스컴만 살아 있다면야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이대론 정의란 꿈 속에서의 작품일 것이다.
지난 4.15에서 보았다. 그 많은 사기판에도 매스컴과 사법 기관이 입 다무니까 일사천리 아니었나?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그레샴 법칙이 선거에 적중한 것이다. 야당이 살아있다면 선거 전자개표기 사전선거 등 폐기운동 해야 하는데 운동권과 공생해 연명하는 처지라 꿈쩍을 못한다.
게다가 노정객께서 비밀리 운동권과 내각제나 연방제 개헌을 속닥거리고 있을까 걱정이다. 보궐선거 끝나면 이 작업이 진행될테고 그 플랜은 이미 AㆍB모두 짜였을 것이다. 이미 주군이 하명한 플랜이 있을것이고!
붉은 운동권 게다가 핵무장한 북과 중공 이란 거대 세력의 수하에 속박된 자들이라 자기들 맘대로 정권 내 놓고 물러가 양산에서 농사짓고 그러지 못한다. 70년 투쟁해서 잡은 정권이고 북괴에는 다시 없는 졸개들 인데 이 권력을 투표 행위나 선거 따위로 내주고 물러간다? 어림 없는 얘기 아닐까?
만약 시민들이 들고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 오히려 찬스로 삼아 내전 유발시키고 폭력 진압 하고 혁명 완수 한답시고 아주 밀어 붙이거나 캄보디아 크메르 루즈 스타일 갈지 모른다. 재앙은 캄보디아 가서, "내전 진압의 지혜를 배우러 왔다"고 했다. 무서운 얘기 아닌가? 그리고 그는 "보수 불태우겠다"했으며, 월남이 공산화 되는 것 보고 "희열을 느꼈다"고 한 인간이다.
우리는 지금 낭떨어지에 매달린 신세다. 미국이라는 밧줄 하나 붙잡고 연명한다. 붉은 것들이 발악하는 대로 주한미군 나가면 그 마지막 밧줄 끊기면서 코리아는 사라져 갈 것이다.
한국 교회 특히 대형 교회 목회자들 정신 차리기 바란다. 대형 교회들만 한 동아리로 광화문 애국 운동에 결합 되면 한국교회가 나라 살린 기적 이룬다. 나라살릴 주체는 한국 교회 인데 대형교회가 이대로 가는 한, 미국 밧줄 끊는 날 가까워질 것이고, 그날이 당도하면 K월남이 될 것이다.
운동권 정권임을 항시 유념하자. 그들은 그냥 물러나지 않는다. 방심 금물이다. 사실 선거 이거 의미 없는 대중 댄생일 것이다. 그 인간들 짜 놓은 플랜대로 쇼잉하는 절차적 행사 아니 라고 누가 보증할 것인가? -옮긴 글-
● 조선일보 팔면봉 ○선관위, "내로남불, 특정 정당 연상시켜 사용 불가." 앵무새, 소머리국밥, 김정은 모두 금기어 되겠네.
●[조선일보 사설] 文은 4·3 희생자와 남로당 무장폭동도 구별 못하나 문재인 대통령은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취임 이후 세 번째 참석했다. 역대 대통령은 두 번 참석한 경우도 없었다. 이번엔 국방장관과 경찰청장을 대동했는데 이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4/05/WN2IMY6LBVD33D5JISCL5THGEI/
●[조선일보 사설] 韓을 약한 고리로 잡은 中, 우리가 자초한 수렁 3일 미국에선 한·미·일 안보실장 회담이, 중국에선 한·중 외교장관 회담이 동시에 열렸다. 동맹을 강조하는 미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하고 한·미·일 안보 수장 회의가 바로 열리는 것은 예견된 일이다. 중국도 모를 리 없다. 예정된 한·미·일 회담에 맞춰 한국 외교장관을 중국으로 부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중·일 외교장관 회의는 열리지 않았다. 한·미·일 삼각 협력에서 한국을 가장 약한 고리로 보는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4/05/ZGFYMOZTPNEQBB2NKUFID5DBU4/
●軍규명위, '천안함' 대신 '○○○외 45명 사건'으로 제목 갈이/원선우 기자 작년 '음모론' 87쪽 진정서 접수후 軍의문사처럼 취급, 재조사 의결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4/05/PGF6AQIECZA6LNPQNGBFC4JGDE/
●선관위 '내로남불'도 금지… "특정黨 연상" /김형원 기자 [보선 D-2] "현수막에 위선·무능도 써선안돼"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7 보궐선거 투표 독려 현수막에 '내로남불' '위선' '무능'이라는 낱말을 써서는 안 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내로남불, 위선, 무능이 특정 정당을 떠올리게 한다는 이유에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4/05/DPDBKKYO75HMFF5IULJAPJU5AQ/
●김어준 방송에선 "吳 기억난다"하더니… 생태탕집 주인, 그 나흘전엔 "기억없다" /이슬비 기자 [보선 D-2]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4/04/PI3FRGFTVVAI3F5O35ZPQFPYE4/
●[만물상] 역사에 '내로남불'로 남을 文정권 / 김민철 논설위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당 대표 직무대행은 지난 1일 대국민 성명에서 "내로남불 자세도 혁파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에 다시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이지만, 민주당 고위 인사가 자신들이 내로남불 자세를 가진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은 처음 아닐까 싶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1/04/05/CXJ4KWDDPJF3PMXQSMIHWN3Q64/
●"지금 정권은 헛똑똑이… 老子라면 질타했을 것" / 유석재 기자 '나 홀로 읽는 도덕경' 최진석 교수/ https://www.chosun.com/culture-life/relion-academia/2021/04/05/EFHRSKRFGRACDFKDMZLAZYROR4/ 헛똑똑이가 아니라 내로남불에다가 무능 허위 정권이라 중앙선관위가 말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4월 5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단독] 노원구 세모녀 시신 옆에서… 사흘간 밥 먹고 맥주 마셨다 2.[단독] ‘천안함’ 쏙 빼고 ‘○○○ 외 45인 사건’으로 재조사 의결했다 3.빅터 차 “민주주의 국가에서 한국 스스로 고립됐다” 4.[사설] 文은 4·3 희생자와 남로당 무장폭동도 구별 못하나 5.생태탕집 주인 “오세훈 기억안나”… 나흘뒤 “구두까지 기억나” 6.최진석 교수“지금 정권은 헛똑똑이… 老子라면 질타했을 것” 7.“가져가” “갖다줘” 5000세대 고덕동 아파트 택배난리 9.[단독] 작년에도 당일 철거? 서해용사 조화 없앤 보훈처 거짓말 10.‘마이웨이’ 홍진희, 40세 은퇴→필리핀行… “사망설·유력자 아이 출산설 루머 시달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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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5일 月(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위주식초보 60대 "증권사 직원 말믿고 5억 투자했다가 4년만에.." 2위노원구 세모녀 시신 옆에서.. 사흘간 밥 먹고 맥주 마셨다 3위아파트 지어 100억 수익 낸 윤석열 장모 '농지법 위반' 투기 의혹 4위"스쿼트 기구 그만써라" 헬스장 40대·20대 말다툼 폭행으로 5위"얼마 안 갈 것 같은데요"..90주만에 전셋값 내린 마포구 가보니 6위원룸 140채 자산가가 말했다.."2014년보다 2012년 건물 사라" 7위'청학동 서당' 탈출..하동서 걸어 산청, 다시 버스 타고 진주로 8위마이크 훔쳐 달아난 리트리버..생방송 기자와 황당 추격전 9위이낙연, 박영선 옆에서 "박영선의 두 얼굴을 폭로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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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5일 月(월) Naver 헤드라인 뉴스 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단독] 노원구 세모녀 시신 옆에서… 사흘간 밥 먹고 맥주 마셨다/ 관련기사 개수111 2. 민주당 “우리가 네거티브? 후보 의혹 검증하는 것…吳 오만해”/ 관련기사 개수8 3. 선관위 "'내로남불' 사용 불가"…"윤건영 선거법 위반"/ 관련기사 개수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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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4일 日(일) ☞ 오늘의 세상 ◆ (0) | 2021.04.04 |
◆2021년 4월 3일 土(토) ☞ 오늘의 세상 ◆ (0) | 2021.04.03 |
◆2021년 4월 2일 金(금) ☞ 오늘의 세상 ◆ (0) | 2021.04.02 |